M-E(typ240) 를 반도에 예약해두었지만, 언제올지 모르는 기다림의 나날입니다...ㅋ
간혹 반도에서 연락이 올때면 설레임에 후딱 전화를 받습니다만, 다른 용무로 인한...ㅠㅠ
그 와중에 M240용 그립도 미리 질러두었고,
렌즈는 무엇으로 맞출까 장터도 기웃기웃,
스트랩은 무엇으로 할까 고민고민,
그보다...
M-E 의 새로운 변신(?)을 위해 미친짓(?)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아니 이미 진행 중입니다;;; 성공할지 못할지는 미지수이지만, 기대해주세요...;;;
(덧, M-E를 기다리는 동안 후지 중형을 잠시 맛봤는데요... M-E 예약취소하고 싶은...)
송도군요
합정 메세나 입니다 ^^
후지중형 화질은 정말 좋은데 단점도 많음 ^^ 그리고 너무큼
기다리시다가 지쳐가는중이신가봐요 ㅠㅠ
큰게 단점이긴 합니다 ㅠ
1년을 써봐서 그것말고도 ... 중형이라고 생각하면 이해하지만 단점이 많아요^^
송도 갔었는데...여기보고 사진기 생각이 나더군요...항상 차에 두고 다니는데 주차장까지 가기 거시기해서....
합정 메세나 입니다 ^^;;
송도와 분위기가 비슷해서 잘못 알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