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도망간걸까요
머가 구려서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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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피자들의 진술인가요?
왜 도망갔을까유
조씨 등과 친분이 있는 한 소식통은 “조 후보자 측 펀드 투자 의혹이 본격화하기 전에 빠르게 출국했다”면서 “정 교수가 해외로 나가 있으라고 해서 모두 나간 것으로 알고 있다”고 했다. 친분이 있는 한 소식통??
조 기사는 검찰이 수사하겠다고 하지도 않았을때부터 검찰의 수사를 고의로 지연하려고 도피시켰다는건가요?
이제 조국의 조짜만 나와도
이 기레기 벌레새퀴들 소리부터 나오네요
피곤합니다. 끈질긴 새퀴덜
ㄷㄷㄷㄷㄷㄷㄷㄷ
어후... ㄷㄷㄷㄷㄷㄷ
이거 진짜라면...ㄷㄷ
긴급체포 해야할듯
조씨 등과 친분이 있는 한 소식통은 “조 후보자 측 펀드 투자 의혹이 본격화하기 전에 빠르게 출국했다”면서 “정 교수가 해외로 나가 있으라고 해서 모두 나간 것으로 알고 있다”고 했다. 또 “(조씨 등이) 국내에 남아 있으면 검찰에 불려갈 텐데, 이 과정에서 정 교수가 자기 약점도 드러날까 봐 그랬을 것”이라고 했다.
그소식통이 데스크는 아닌거지?
저게 놀라운게 아니라 이제 이건 뭐라고 쉴드칠지 그 논리가 궁굼해지네요 ㅋㅋㅋㅋ
본문글에 보면
"..... 검찰은 정 교수가 수사를 고의로 지연방해하려는 의도로
이러한 지시를 내렸음을 보여주는 단서가 포착될 경우 증거인멸 및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신병 확보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단서가 포착될 경우... 라고 했다는건 포착하지 못한거라는거..
그럼 기자는 소설을 쓰는거라는거
그리고 검찰 수사내용을 어떻게 취재했지?
결국 검찰은 피의사실 공표를 한걸꺼구
그럼 책임져야지... 수사 정보를 제공한 검사나
소설을 쓴 기자 2명중한쪽은 책임을 져야지
법무부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준비단에서 알려드립니다(9.5.)]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배우자가 사모펀드 관련 해외도피를 지시하였다는 모 언론의 보도와 관련하여 후보자의 입장을 다음과 같이 알려드립니다.
- 다 음 -
위 보도는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인사청문회 하루 전날, 사실이 아닌 허위 보도를 한 의도가 무엇인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위 보도에 대해 강력한 항의를 표합니다.
동 언론사는 민형사상의 어떤 책임도 감수해야 할 것입니다. 후보자는 무관용의 원칙으로 대응할 것입니다.
그건 님 생각이고. 내일 봅시다. 어떤식으로 진행되는지.
그건 저보도가 사실로 밝혀졌을 경우의 일이고
보도에 대해 허위에 대한 책임을 묻기로 한 것임으로
질문자체를 부정하겠죠.
질문자는 우선 저 보도의 진위를 뒷바침할 수 았는 근거를 제시한 다음에
따지는 것이 순서.
아 자게 네임드의 글이었구나
알아듣지도 못할 분에게 괜히 입아프게 설명했네..
세계일보 알바 고생하세요!
저것이 사실이라면 조국 아내, 그리고 도피하라고ㅠ지시했다고 증명할 도피자들 중에 하나의 증인이 있어야 한다.
진짜라면 조국 부인은 구속수사그 불가피... 증거 인멸의 의도가 다분함.... 진짜라면...
기레기를 믿는 사람은 뭐다??
됐고 조국 장관 가즈아~
에휴~ 아직까지 지령 받아서 쓰레기 기사 싸지르고 있군요...
열심히 해라~~~
내일이 지나면 그 알바할 건수가 없어지니....
바짝 땅겨서 알바비 벌어야지.... 불쌍....
상상은 일기장에
목탁은 법당에서
소귀에 경읽기네~ ㅋ 목탁이나 두둘기셔~
고노무현 대통령이 논두렁에 시계 버렸다고 검찰에서 진술했다는 말도 철썩같이 믿었겠죠?
그 당시 언론들도 의심없이 사실로 확신하고 글을 써댔으니...
지금도 그렇게 믿나요? 궁금하네요.
이렇게 말하면 어떤 사람들은 그러더군요.
그때와 지금은 다르다. ㅋㅋ
뭐가 다르죠? 전제부터 틀린 가정을 지 맘대로 하고 소설을 써대는 전문가 ,교수들이 수두룩한데...
서정욱이라는 대한병리학회 회장이라는 인간도 아주 소설을 써놨더군요.점잖고 권위적으로...
병리학회에 관한 일이니 내가 제일 잘알지 암...ㅎㅎ
하면서 써내려갔는데 세상 누구도 모르는 사실도 마치 들여다 본 듯 써놨더군요.
조국 교수 부부가 친분있던 의대교수에게 딸을 데려가서 인턴십을 부탁했을 것이다. 라구요.
고등학교에서 학부형 대상으로 진행된 프로그램이란 건 밝혀진 사실인데...
게다가 여기저기 전문가 집단에 올라온 글들에는 단국대에서 그때만 딱 한번 진행하고 없어졌다면서
특혜라고 난리더라구요.
아니 그 교수 아들이 다니던 고등학교에서 학부형 전문가 찾아서 진행한 프로그램인데
그 아들이 고등학교 졸업하니 없어진게 당연하지...그게 이해가 안가나?
이번 기회에 기자들 뿐 아니라 소위 학자라는 것들의 허울도 한꺼풀 벗겨진 느낌이네요. - -;
왜도망갔대유
출처가 없는 뉴스..
혹시 직접 작성한게 아닌지...??
검찰이 알아서 다 잘할건데..
쓰레기들이
왠 난리들인지..
from SLRo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