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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윗집 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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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을 뚫는 것인지 ㅎㄷㄷ
오전 10시부터 거진 16시까지 한달동안 듣고 있으니 조만간 청력 잃을듯 ㅠㅠ
댓글
  • 낮선사람 2019/09/05 12:36

    ㄷㄷㄷㄷ최대 73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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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지남2 2019/09/05 12:37

    일단 멘탈이 나갈듯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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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죽었는데7인치 2019/09/05 12:37

    와......... 80키로부터 레드존치는군요 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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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소/졸짝^^& 2019/09/05 12:39

    저는 옛날 건물인데 그냥 포기...뿐아니라 저 아래층분들도 관대하심..ㄷㄷㄷ
    종종 저도 쿵쿵 걸을때 있어서 조심하고는있는데 아래층 한번도 뭐라안하심..
    저역시도 위층 좀 심하긴한데 원룸에 오래 살다보니 그러려니 하고 내려놓고 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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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pikelee™ 2019/09/05 12:40

    보통 밤의 소음은 40 dB 안팎, 조용한 지역의 일반주택가 낮소음은 50-55 dB, 전화벨 소리는 60-70 dB, 시내 번화가에서의 교통소음은 70-80 dB 정도이다. 제트엔진의 소음은 150 dB에 근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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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vel.9 2019/09/05 12:40

    일반소음보다 벽 뚫는 소음이라 데시벨로 표현할 수 없는 그 거북함이 더 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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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pikelee™ 2019/09/05 12:42

    인테리어 공사 하나부네요 ㅠㅠ
    근데 한달이면 진짜 미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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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D]사천호수 2019/09/05 12:42

    그래도 4시 이후 조용하니.. 저의 윗집은 미친것들이 새벽 2시까지 쿵쿵거림 지랄해도 안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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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ngOrHoony 2019/09/05 12:45

    불규칙 적으로 울리는 진동이 짜증 제대로죠 ..... 소리를 수치화 시켜 놓으면 층간소음은 감이 잘안오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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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자쫓는쥐를만나면 2019/09/05 12:59

    전 3m 귀마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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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짜왕 2019/09/05 13:08

    저희 윗집은 새벽세시까지 중고딩 남자애들 쿵쾅...아랫집은 새로 이사오신날 초5딸 학교갔다가 집에 와서 가방 내려놓는대 올라오셔서 자기어머님 편찮으시니 조용해달라. 넘 시끄러워 어머니 놀라셨다 시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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