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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또 삐짐
최민수가 어제
기자 어깨 손 올리면서
식사 하셨냐고 ㅋㅋㅋㅋ(밥은 먹고 다니냐 라는 뜻이죠 뭐 ㅋㅋ)
그 말 했다고 삐져서
태도 가지고 까는 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론 개혁이 꼭 필요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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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에 붙었다 쓸게에 붙었다하는 문학관이죠
ㅋㅋㅋ 그러네요 평생이 태수 ㅋㅋㅋ
이번 상황 잘 모르시는듯.
김여사가 먼저 칼치기로 위협운전함. 접촉발생
최민수가 열받아서 따라감. 도망감. 따라감.
앞에 막아서고 서로 말 싸움
1심판결이니 또 3심까지가면 무죄 나올거 같네요.
또요?
아닐겁니다. 그 여자도 처벌받겠지만 최민수보복운전은 사실이고 반성이 없으니.
옛날부터 펜으로 붓으로 나라가 망했죠
종편이라도 이번 정권에 좀 문닫게 하면, 훨씬 쾌적할 듯
조선 답네요
ㅊㅊ
언론은 개혁이 아니라 도퇴아닐까요~ 생각안하고 빨간당 뽑으시는분들이랑~ 자유민주주의 논하면서~ 생각이 다르다고 틀렸네 잘못되었네~ 이러는 분들이 소비를 해주지않으면~ 자연스럽게~ 언론사도 결국 이익을 위한 집단이니까요~
그런가보다~ 허허허
소비층을 위한 기사를 쓰는데 도퇴가 될까요?
여러 방송사 카메라 돌고 있고 개인적인 관계가 아니라면 그런 식으로 어깨에 팔을 올리는 가오는 보기 좋지 않았죠
자기딴에는 선고전에 여유 부린 액션인데, 말투나 행동에 긴장감이 넘치더군요
또 메신저 까는중...
에효...ㅉㅉ
머리가 나쁘면 걍 지나가지 ㅋㅋㅋ
왔능가
에효...ㅉㅉ
네네....
한 번 당하면 몰라서
두 번 당하면 그래도 뭐 몰라서
세 번 네 번 계속 당하면 네게 있는 문제를 찾아라.
하여간 문빠들 반말지꺼리는 못고치는군요... ㅋ
님 포함 위에 세분다 반말....
민증을 까도 반말은 안됩니다. 높임말은 문재인한테만 합니까...?
조선일보가 메신저면,
울집 똥딱는 두루마리 화장지도 팔만대장경.
김여사 저도 빡쳐서 쫒아가본적 있습니다만,,,,다신 안쫒아가요,,,갔다가 더 욕먹음 말이 안통함..걍 무시가 답. 그게 정신건강에 이로움.
예전 회전교차로에서 회전하고 있는데 갑자기 차가 끼어 들어서
클락션 1.5초정도 눌렀는데
약간 나이 많은 김여사가 왜 빵빵하고 지랄이야 이새끼야 이러더라구요
이성의 끈이 떨어지는 순간 이였습니다
쌍욕을 해줬습니다
저는 누나가 3살 조카를 업고 아파트 입구 건널목을 건너는데 당연히 사람이 지나가니까 차는 기다려줘야 하는 것을
다 지나가는 걸 보고 지나가면서 창문 내리면서 잘난 사모님이 "야 쌍년아" 그러더니 운전하고 가버림....
한마디로 왜 빨리 지나가지 않고 걸어서 지나가냐 이거임.....
아기 업고 가니 뛸수도 없는데 걸어서 지나간다고.............
내가 질문을 하는데 상대방이 내 어깨에 밥은 먹었냐 손을 올리면 일단 그 사람 움직임부터 볼 거 같습니다.
어지간하면 카운터를 제대로 날리는게 속편하니.
언론개혁보다 다른개혁이 필요함
선동 개혁
아 밥먹었냐 물으면 삐지는구나 ㅋ
내가 너랑 안친한데 어깨에 손올리고 밥먹었냐..물으면 기분 좋으시겠어요.?.. ㅋ
ㅋㅋ 기분 나쁘면 어깨 손 내리라고 말하면 되죠. 말하기 좋아하는 기자들이 그런말도 못하나요? 인터뷰할때 상대 기분따지고 질문했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