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을 반대하는 세력들 보면 일베나 자한당이 많고, 일본언론은 조국을 반일의 최전선에 있는 사람이라고 하고 있고.
친일파 대표하는 세력들이 조국 안되게 하려는 것 보면 참으로 웃기네요.
일본과 자한당 같은 토착왜구들이 발악하는 것 만으로 검증 된거라고 봅니다.
강경화 장관, 유은혜 장관도 엄청 반대 심했는데 임명되고 보니 누구보다도 일 잘하고 있죠.
무엇이 진실일지언정 중요한건 결국
"누가 처절하게 반대하는가?"로 검증을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누구 말대로 조국이 임명되면 이번 정권 망한다고 하는데
그러면 조국 임명되도록 냅두면 될 일을 왜 반대하는지..바보아닌가? ㅋㅋㅋ
https://cohabe.com/sisa/1153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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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가 후손 아닙니다
독립군을 양성하는 집안의 선조 열 분이 국가의 훈장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웅동학원도 그런 의미에서 지키려고 했던 것이구요.
조국 교수의 증조부는 일제때 독립운동으로 옥고를 치룬 독립운동가 조맹규 선생이다.
경남 창원 진해 웅동중학교의 전신인 계광학교는 1914년 호주 선교사에 의해 인가를 받았다. 계광학교의 전신은 지역 유지들이 서당을 신식학문을 가르치는 학교로 바꾼 1912년 창동학숙이다.
웅동 중학교는 1908년 10월 20일 심익순[아일랜드인], 문세균, 배익하, 김창세 등에 의해 설립되었고, 일제 강점기에 웅동 지역과 웅천 지역의 독립 만세 운동을 주도하였던 사립 계광 학교의 정신을 이어받아 1952년 4월 18일에 설립 인가를 받아 개교하였다. 1952년 7월 8일 소사동에서 마천동 99번지로 이전하였으며, 1985년 5월 23일 웅동 학원 조변현(조국 부친) 이사장이 취임하였다.
당시 경남 웅동지역의 독립만세운동은 계광학교 교사인 주기용, 배재황, 허전 등이 중심이 됐고 1919년 4월3일 교사들을 중심으로 학생들의 민족의식을 고취하고 웅동주민 3000명과 시위대가 대한독립 만세 운동을 벌였다. 주기용 선생은 항일운동가인 주기철 목사와 사촌지간으로, 제헌국회의원을 지냈다.
계광학교 교사들은 31운동에 가담해 다수가 체포됐는데, 1930년 9월28일자 중외일보 기사에는 교사 '조맹규조원갑조정호조명진' 등이 체포돼 "가르칠 선생이 전부 없어 부득이 임시휴교를 하게 됐다"는 내용이 담겼다. 당시 웅동은 '창녕 조씨' 집성촌으로, 조맹규씨는 조 전 수석의 종조부(조부의 형제)다.
독립운동가는 저 먼 종조 쪽 친척이고 조국 후보자 증조부 쪽은 독립운동 전혀 안하고.
http://n.news.naver.com/article/009/0004415730
독립운동했던 사학을 아버지가 1억으로 날치기 강탈해서 그동안 기부로 모인 자산 알음알음 빼먹어온. 독립운동정신을 훼손한 집안 입니다
조맹규 선생님은 증조부가 아니라 종조부입니다 저 잘못된 기사 퍼올걸로 예상하긴 했습니다
엥 날치기 강탈은 증거 있는건가요?
확실한건가요?
일단 캡쳐합니다.
그리고 독립운동가 선조 열분은 조소앙 님 일가 함안 조씨고 조국 후보자는 창녕 조씨 입니다. 어느 블로그가 잘못 쓴 글이 펌 당하고있어요
네. 맞아요
웅동학원은 조국 아버지 재산으로 만든게 아니고 지역주민들의 기부로 만든겁니다
조국 부친은 1억 투자한게 전부
그 시절 1억이 적은 돈인가요??
저 인간 일베입니다 상대 하지 마세요.
1억 입금하고 얼마후에 35억 대출받아서 횡령했는데 그 시절 35억은 적은 돈인가요??
이제 나경원씨 집안이야기도 해주세요 ㅎㅎㅎ
1985년도에 학교시설 개선에 1억을 투자하셨다고 하시더군요. 그리고 재단인수하시고 쭉 운영하셨네요.
아하
http://www.youtube.com/watch?v=4xCcMYukdVo
일단 조국 본인이 기자회견때 발언한 내용입니다.
아니라는 정확한 증거좀 가져오고 말하세요
1억이 적은 돈같아요?
웅동학원이 운영이 어려울때 아무도 인수하려 하지 않을때
조후보의 부친께서 사재를 털어 인수하고 운영하다가IMF때 힘들게 된것이에요
먼친척이 미미하게나마 독립운동을 했다. 선친이 사재를 털었다. 이 내용은 위에 댓글과 기사로 충분히 반박된 내용인데요
그래서 니들은 쪽바리 앞잡이들 빨고 앉았냐??
하놔 진짜 찐따 베충이 시키들 머나먼 안드로메다로 보내버려야지
자게 벌레들이 물어뜯는것만 봐도
어차피 찬성도 40% 넘고 50%에 육박하더군요.
결국 문대통령 당선될 때 그 지지율입니다.
국민들 믿고 그대로 밀고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어차피 반대하는 사람들은 뭘해도 반대하는 사람들일 뿐이니까요.
아니라는 증거좀 줘봐
제발 튀지 말고 증거좀 줘봐요.
맨날 댓글 지우고 튀고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뇌피셜이네요?
독립운동가는..
독립운동가라는 증거.. 를 보고 판단하는거지
독립운동가가 아니라는 증거.. ;;; 이상한 논리네요;;
맞다는 증거를 대야지 아니라는 증거를 데라고 ㅋㅋㅋ
조국교에 빠져서 이성 상실
작성글보니 조국쉴드글만 ㅋㅋㅋㅋ 닭사모 좀 가르쳐줘 ㅋㅋㅋ 너가 더하다
아버지가 일제강점기 경성제국대학을 나왔다는데 독립운동가요??
진짜요??
그 집안 머리는 좋네
근데 조민은??
머리 좋지
아버지 경성제국대학 아녀요. 고려대 나오셨어요. 그리고 일제 시대가 아니고 50년대로 들었네요. 어머니는 부산대 병원 부설 간호고등기술학교 나오셨네요.
울아부지 좋은 사람이니까 내가 개짓거리 해도 손가락질 하지마라?!?!?
의견이 분분하던데 확실한 물적 증거가 있는 소리인가요...???
아래 올렸어요
개인피셜 말고 근거요....
책이라든가 기록이라든가.....
조국 교수의 증조부는 일제때 독립운동으로 옥고를 치룬 독립운동가 조맹규 선생이다.
경남 창원 진해 웅동중학교의 전신인 계광학교는 1914년 호주 선교사에 의해 인가를 받았다. 계광학교의 전신은 지역 유지들이 서당을 신식학문을 가르치는 학교로 바꾼 1912년 창동학숙이다.
웅동 중학교는 1908년 10월 20일 심익순[아일랜드인], 문세균, 배익하, 김창세 등에 의해 설립되었고, 일제 강점기에 웅동 지역과 웅천 지역의 독립 만세 운동을 주도하였던 사립 계광 학교의 정신을 이어받아 1952년 4월 18일에 설립 인가를 받아 개교하였다. 1952년 7월 8일 소사동에서 마천동 99번지로 이전하였으며, 1985년 5월 23일 웅동 학원 조변현(조국 부친) 이사장이 취임하였다.
당시 경남 웅동지역의 독립만세운동은 계광학교 교사인 주기용, 배재황, 허전 등이 중심이 됐고 1919년 4월3일 교사들을 중심으로 학생들의 민족의식을 고취하고 웅동주민 3000명과 시위대가 대한독립 만세 운동을 벌였다. 주기용 선생은 항일운동가인 주기철 목사와 사촌지간으로, 제헌국회의원을 지냈다.
계광학교 교사들은 31운동에 가담해 다수가 체포됐는데, 1930년 9월28일자 중외일보 기사에는 교사 '조맹규조원갑조정호조명진' 등이 체포돼 "가르칠 선생이 전부 없어 부득이 임시휴교를 하게 됐다"는 내용이 담겼다. 당시 웅동은 '창녕 조씨' 집성촌으로, 조맹규씨는 조 전 수석의 종조부(조부의 형제)다.
친증조부면 인정.
증조부뻘 친척. .인거면;;
그렇게 한두명 건너 친일없고 독립운동가 없는
사람이 대한민국에;;; 과연 있을까 싶죠.
어쨌든
김문수의 과거를 어떻게 평가를 받던
그것만큼은 조국과는 비교할수 없는 민주화 운동을 한건 맞아요
온갖 비리 의혹이 쏟아지는 사람이
증조부때 독립운동을 한..
. 이거는요
정말 조국이 부끄러워 하고
더 욕먹을 문제입니다.
면피시키려고 가져올 사항이 아니구요
민주화 운동
거짓글 쩌네 근데 아버지는 경성국제대학 나왔네 ㅋㅋ
증조부가 아니라 종조부 입니다.
ㅎㅎㅎ
자라 그냥
나경원이나 황교안을 지지하는 인간이 이런 소리를 하다니.. 참 어처구니가 없군요..
많은데... 눈과 귀가 이상해요? ... 자게만 봐도 알 수 있는데
다마네기 조...
반사!
"쪽팔림"의 뜻을 아세요?
"쪽팔림"의 뜻을 안다면, 허구한날 글삭튀 하는 행동은 못할것 같은데 ...
조금만 더 열심히하면 점수 마이너스로 가니까 힘내라 ㅋㅋ 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암요 착한적폐가 나쁜적폐를 없애야하니낀요!!!
from SLRoid
믿을 사람은 조국이 사람을 죽였어도 지지할 것이고 안믿을 사람은 조국이 1000조를 나라에 기부해도 안믿을겁니다. 양쪽이 서로를 설득하고 대화하는건 불가능해보이네요
알바비 오늘까지 나와요?
강경화 장관...유은혜 장관이 도대체 뭘 했기에 잘한다는...
당황 스럽네요
햐아... 정말 다른 건 그냥 입아파서 얘기 안한다면.. 강경화가 일을 잘해??????? 진짜?? 너무 하시네...
내가 정말.. 얼마전에 자게에 강경화가 bbc 어느 프로그램에 나와 인터뷰 하는 거 보고 일 잘한다 그래서 아까운 시간 내서 봤더니 정말 손발이 오그라 드는 느낌 오랜만에 받았다... 영어 되시는 분들은 한번 보세요.
http://www.youtube.com/watch?v=0fbcBpp1sn8
한감동맹 든든한데요? 취소하시죠.
취소합니다 ㅋㅋㅋ
조국과 아베를 사랑하는 분들이 더 세력같네요
반일과 조국 사랑 빼면 대화가 불가 수준인 분들..
댓글들 보니 적당히 사실과 거짓을 섞은 가짜뉴스들 많이 가져오네요
그대들의 말에 책임을 지려면
팩트 또는 근거를 가져오고
거기에 대해 검증을 받으세요.
현재까지 알려진 것은 아래 정도이오.
그러니 알바들인지 의심을 받지.
적당히들 하고 주무세요들...
종조부도, 고모할머니도 독립운동가및 민족운동을 한 독립운동가의 가족이 맞소이다.
굳이 떼어낼 필요 없어요. 그래서 살림이 어려운 학교를 인수한 것이고
IMF때문에 타격을 받고서, 가족보다 채권자들 먼저 채무 변제해주었다는데...
http://news.v.daum.net/v/20190808114906040?fbclid=IwAR23HBhWSEJ5WvP...
"경남 창원 진해 웅동중학교의 전신인 계광학교는 1914년 호주 선교사에 의해 인가를 받았다. 계광학교의 전신은 지역 유지들이 서당을 신식학문을 가르치는 학교로 바꾼 1912년 창동학숙이다.
당시 경남 웅동지역의 독립만세운동은 계광학교 교사인 주기용, 배재황, 허전 등이 중심이 됐고 1919년 4월3일 교사들을 중심으로 학생들의 민족의식을 고취하고 웅동주민 3000명과 시위대가 대한독립 만세 운동을 벌였다. 주기용 선생은 항일운동가인 주기철 목사와 사촌지간으로, 제헌국회의원을 지냈다.
계광학교 교사들은 31운동에 가담해 다수가 체포됐는데, 1930년 9월28일자 중외일보 기사에는 교사 '조맹규조원갑조정호조명진' 등이 체포돼 "가르칠 선생이 전부 없어 부득이 임시휴교를 하게 됐다"는 내용이 담겼다. 당시 웅동은 '창녕 조씨' 집성촌으로, 조맹규씨는 조 전 수석의 종조부(조부의 형제)다.
또한 조 전 수석의 고모할머니인 조맹임씨는 1928년 '웅동여자청년회'를 조직하고 문맹퇴치운동을 벌인 민족운동가다. 조맹임씨는 투옥 후 고문으로 허리뼈가 부러져 평생 지팡이를 짚고 다녔다고 한다.
독립만세운동을 주도해 한때 폐교되기도 했던 웅동학교는 이후 복교돼 경남 창원 진해에서 민족자강운동의 거점 역할을 했다. 1952년 웅동중학교로 전환되면서 정윤호 초대 교장이 부임했는데, 그는 정의화 전 국회의장의 부친이다. 조 전 수석은 지난 4일 부산에 내려가 정 전 의장을 만나기도 했다.
이후 조 전 수석의 선친이 1985년 사재를 출연해 학교를 인수했다. 조변현 전 이사장은 2013년 지병으로 별세했는데, 조 전 수석 부임 당시 논란이 된 지방세 체납도 이때 발생했다."
그렇게 말하시면 독립운동가 욕하는 말입니다
독립운동가를 마치 범죄인 취급하시다니
http://www.youtube.com/watch?v=4xCcMYukdVo
직접 발언했는데 그럼 아니라는 증거를 가져오던지
설령 그럴지라도
드러난 혐의가 있으면
감옥행
감옥은 혐의가 아니라
실제로 죄를 지었다고 밝혀져서 판결을 받은 사람이 가야 하는 겁니다.
님도 누군가 고소 고발을 하고
수사가 들어가면 그때부터 혐의를 받는 사람이 되는거에요.
감옥을 가야 하는지는 혐의가 사실로 드러났을때 가는거니
기다려 보시고
사람을 함부러 논단하지는 마세요
글을 간단히 쓰다 보니 오해가 생겼군요
드러난 혐의 = 유죄를 의미한 말입니다
그리고 같은 맥락이라면
박근혜는 이제야 판결나고 있는데
이미 수없이 죄인 취급 당했어요
그런 일에도 앞장서서
공정하게 하시리라 생각해보렵니다
박근혜씨는 무수한 증거들이 객관적으로인정되기에 감옥에 수감된거고
최종 판결이 진행중인겁니다.
죄도없이 사람을 가두는 것이 이 나라의 법은 아니지요.
그리고 드러난 혐의라는 것이 참 이상한 말이군요.
지금 혐의가 기소전에 죄라고 확정될만한 단계까지 갔나요?
부디 조국은
그럴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볼펜은 일제 쓰던데
누구신지 모르나
님께서 무심히 가지신 여러것들,
혹은 타는 차의 부품도 일제가 들어가는 것들이 많아요.
내 렌즈도 일제가 많고, 내가 쓰는 앰프도 일제가 있고
무심히 손에 든것이 그런걸 어찌하라고요
이 사태가 있기전에 사 둔것을 모두 버리란 말입니까!
깔만한 걸로 까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