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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를 만난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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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ㅜㅜ
ㅠㅠ
군인묘지인갑다....에구...저렇게 어린 애기 두고 어케 떠나셨을까....ㅠㅠ
전쟁은 절대 안됨
갑자기 생각나는 모건 스타크
ㅜㅜ
가슴이 먹먹하네요...
아빠를 만난 아들
울 작은아빠가 돌아가셨을때 사촌동생이 3살 6살이였는데..입관을 하는데..6살사촌 여동생이...
언니..아빤저기서..뭐하는거야..할일없이..
쏟아지는 눈물을 감당할수가 없엇어요..성인이된 그아이들의 손톱은 아빠 병간호 하느라 외할머니에게 맡겨져 엄마.아빠 손길을 기다리며 빨아대느라 다 빠져..지금도 손톱이 짧고 엉망진창이에요.
아직도 손가락을 보면 맘이 아파요.
찡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