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명사진은 파일 받을려면 +5천원 더 내는게 맞는건가요?

파는 사람 맘이죠

그 사람 소유니.. 대가가 필요

파일을 그냥 주는 곳은 잘 없습니다.
보통 홍보용으로 동의를 하거나 sns에 올리거나 현금결제했을 때 주죠.

가게게 정책이그렇다면그런거지 뭘딴데랑비교합니까

처음부터 알아보고 가야죠
기본적으로 증연사진 값이 2만원인거지
파일까지의 가격은 아니였던걸루

네. 보통 돈주고 많이들 팝니다.

구청앞에서 여권사진 5춴원에 찍어주던데...;;;

보통 5천원정도 더 받거나 아님 아예 안주는 곳도 있죠.
증명사진 인화되어서 받는게 2만원 인거니까요.
파일이 여기 있으면 여기서 인화하면서 인화비를 추가로 더 벌수 있는 기회가 있지만 파일을 가지고 나가버리면 다른 곳에서 인화할테니 추후 인화에 대한 기회비용이 사라지겠죠.
그런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파는놈 마음
가게 정책이.그런거

구청앞에서 6천원에 여권 사진 8장 받음 ㅋㅋㅋㅋㅋ
쓸일이 음네유 ...
증명사진 4 여권사진 4분할 안되냐 물어보니 안된다고..
가격 물어보곤 바로 납득..

증명사진이라는 상품은 님께서 증명사진(종이사진)를 받음으로서 거래가 종료됩니다.
디지털 파일은 애초에 계약 대상이 아니죠.

이번에 알게 된 사실 중에 우리나라는 사진 돈 받고 주고 거래 끝 소유권 이전 끝... 이라고 하는데 미국은 사진을 찍고 인화 해주고 데이타 주고 돈 까지 주고 받았어도 사진의 소유권이 사진사에게 있다네요.

가끔 전자문서에 사용할 수 있게 파일을 무료로 주는 곳이 있긴하지만 다시 출력할 수 있는 정도는 아닌, 저해상도의 이미지만 제공하는 곳도 있습니다. 그 정도만 해도 감지덕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