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가 아침에 눈을 떴을 때 보이는 광경.jpg 이 사진을 마지막으로 집사는 주것다고한다... 낯선 여자의 품이 좋은 김미정(8개월/남) 치약을 좋아하는 김미정(8개월/남) 존잘 눈꼽쟁이 존잘 사진으로 마무리...
제가 꼭 남여차별은 아닙니다만... 남자애가 왜 김미정인지... 김미영팀장이 생각나는건 왠지.... 그리고 저 낯선 여자와 사진사와의 관계는 뭔지...는 다 필요없구...사진이 더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중성화 후 미정이가 된 소년인가
솜방맹이 한 입만 먹구 싶다.....ㅠㅠㅠ
냥이가 잘생겼어.. 저렇게 쳐다보고있음 아침에 눈뜨는게 행복할듯요
거기 일단 작성자님이 남성인지 부터 집고 갑시다
그래야 이상황에 죽창을 들지 추천을 박을지 결정해야 되거든요
와! 사진도 엄청 잘찍으셨어요.
너무나 이쁜 냥이라니 ㅠㅠ 나만 없어 고양이
존잘!!!! 중성화 잘하고 오렴 ㅠㅠ
우리는..이 글에서 글쓴이가 커플인지..낯선여자가 글쓴이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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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고양이만 있으면 그것으로 끝인건지..
집사님 왠지 미인이실듯 앞으로 기대함ㅋ
집사님 성이 김이요. 이름은 짓기 애매하고 귀찮으니 아직 미정.. 그리하여 김미정이 된듯.
넘나 이뻐요 ㅠㅠ
존잘 인정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