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정에게 강력하게 경고한다. 정말 많이 참았다.
더 이상의 추상적이고 현학적인 박근혜와 같은 어법으로
말장난 하지말어라
대선은 장난이 아니다.
https://cohabe.com/sisa/115266
안희정에게 강력하게 경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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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한 남자 바끄네
박근혜처럼 안희정도 번역기가 필요한 정치인이 됐군요.
지켜보니 대선감은 아닌것 같습니다..ㅜㅜ
충남 엑소가 아니라 그냥 충남 김문수 느낌이네요.
김문수+소크라테스 같은 느낌이라 문수크라테스 라고 부르려구요...
이게 작전이면 망한거고 진심이면 정말 너무나 완벽하게 실망함.. 인간 총량의 법칙을 믿으려고 했는데... 그마저 흔들립니다.
덧붙여서
변명을 할 말일거면 애초에 하지 않기를
네이버 다음이면 살벌하게 욕했습니다
이러한 안희정의 행보는
엑소를 욕보이게 하는 행위
후보가가 좋아서 혹은 좋지않아서.... 같은편끼리 싸우는 모습이 참으로 보기좋구나....
얼굴 반반한 젊은 반기문이라니까요. 왼쪽도 보고 오른쪽도 보고, 뻐꾹뻐꾹 역선택 선택, 뻐꾹뻐꾹 역선택 선택
보수한테 흘리는 거죠. 내손을 잡아라
생물학적 근본은 박근혜, 정치적 바탕은 안철수...
왜 사람들 눈에는 그게 보이지 않나요! 더 깊어지기 전에 본인이 누구인지를 알게 해주세요. 그 그릇은 결코 아닙니다. 아이돌 선발 오디션 프로도 아니고... 박근혜처럼 자질이 만천하에 드러나야 정신을 차리겠습니까? 순간순간 보이는 눈매가 박근혜처럼
어마무시합니다.
안희정을 좋아했고 건승을 빌었었다
몇달간 박근혜를 마음으로 살인을 수백번 했는데
안희정에게 그 살기를 느낀다
10년만에 온 기회를 수구세력의 역선택으로
안희정이 말아먹는다면 그땐 감당을 못할거같다
권력에 목말라 미친 안희정을 볼때마다
내 안의 모든 폭력성과 저주가 튀어나와서 힘들정도다
광화문 광장에서 박근혜에게 울분으로 외쳤던 구호를
안희정에게 외치고싶다
"내려와라 안희정"
흡사 하늘위에 있는 정치도사님이 미물에게 일갈하는 것 같다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