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조국의 말이 맞아들어가고 있네
기자들과 자유당의 주장은 헛소리였음이 증명되고 있는거
그래서 그런가
알바들과 자유당, 기자들은 자꾸 새로운 의혹만 가져오고 있을뿐
https://cohabe.com/sisa/1152434
관악회, 조국 딸 서울대 장학금 논란에 "신청 필요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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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언론의 역할에 비아냥 거리고 싶지않...그냥 없는게 세상을 위해 좋을듯...
언론이 세상을 좋게 해주는거 뭐가 있나 생각을 한~~참 해봅니다.
3학점 수강한 학생에게 왜 장학금이 특별지정 된 것인지 이유가 중요한거죠
조국이 신청 한거 없다는 사실 만으로 된거지, 또또또 왜 특별지정 됬는지 물고 늘어집니까?
징그럽다
3학점 수강생에게 장학금 나가는게 정상이 아니니까요. 그게 물고 늘어지는 거에요?
정상인지 아닌지 기준은 해당 장학회에 문의해보세요 ㅋㅋ
만약 주는사람의 의도가
아버지 조국을 보고
주는것이라면
뇌물이 됩니다.
받는 사람이 먼저 달라고 했던것과는
상관없는거에요.
핵심은 이에 대한 의혹인데
뭘 이상한 소리를.
그래서 의문이잖아요 ㅋㅋㅋ
주는 사람이 누군지도 모르게 뇌물을 준다?
이게 님이 사는 세상의 상식인가요?
님도 뇌물 받는 사람 모르게 뇌물 줘요? - -;
이게 정답입니다. 왜 받았는지 합법성은 받은 사람이 입증해야하는게 현재법이죠. 그래서 이재명이 집무실에 cctv 달았다고 했었고요
기부자 한테 가서 물어보세요.
기부자가 선택 한다 잖아요
내가 검사가 아니라 ㅋㅋㅋ 검사가 물어보겠죠. 검찰청에서
그건 몰래 주는거고..
이건 공식적으로 주믄거잖아요
어차피 성적 장학금도 아닌데 몇 학점 수강인지 무슨 상관일까요..
학기 시작전에 이미 결정이 났을텐데.. 수강신청 하는 거 보면서 주는 장학금도 있나요.
휴학을 해도 반납할 필요가 없다는데..
특별지정이니 이유가 검증되야죠. 낙제생에게 6번 연속 장학금이 지급 된 것고 마찬가지고요.
현재는
받은 사람이
'누가 왜주는지 몰랐다'는 주장.
그리고 의혹
그리고 이걸 밝혀보자라는
주장이있는 상황입니다
그것도 문제 없다잖아요. 자꾸 6번 강조하는데 유급을 6번 모두 한 것도 아니죠.
문제없다고 누가 하는데요?
부산의전원에서요.
걔들은 당연히 문제없다고 하죠. 검찰에서 수사중이니 기다리면 됩니다.
그럼 기다리면 될 것을.. 본인이 자꾸 의문을 제기하고 있잖아요.?
본인말은 못 믿겠다..? 지금까지 검찰은 그렇게 믿을만 했나보네요.
왜 의문 제기하는게 불편해요?
교수한테 뇌물을 왜 줘요??
그 이유나 함 들어봅시다.
교수가 주면 몰라도??
조국이 뭐가 될줄알고요..그당시는 뭐도 아닌데..
2014년에 조국이 법무장관이 될 걸 알고 아버지를 보고 장학금을 주었다면, 그건 그 사람이 자리를 깔아야 될 사람입니다.
그리고 서울대에서 학부모가 기라성같은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심지어 이재용도 서울대학생이었음. 그렇게 따지면 서울대생 반 이상은 뇌물이게요), 부모 가려가면서 장학금을 줍니까? 핵심은 사안에 대한 이해인데, 뭔 부모와 의도를 따집니까?
적당히 해라
의도를 알아야 사안을 이해할 수 있죠. 님이 보는 관점은 정상적으로 지급됐다는 건가요?
너나 적당히 해라 반말까지 말고 내가 니 친구냐?
했던 소리 하고 또 하고, 또 하는게 지겨워서 말이죠.
지겨우면 패스하세요. 왜 댓글달죠? ㅋㅋ
서울대를 안 가 봤으니...
이런 소리를 하고 있지....
관심법 쓰냐?
님 읽으라고 쓰는 것 보다.. 혹시 모르고 그 의문에 혹할까봐 다른 사람 보라고 쓰는 거니까 착각하지 마세요.
그러니 의문이 혹할만하다 그죠? ㅋㅋㅋ
근데 님 고견엔 장학금 6번이 문제가 왜 없는데요?
내가 댁이 문제가 없다고 하면 아가리 싸물어야 하나요?
적당히 하라고.
밑천 바닥 났나봐요?? 더 할 말 없쥬? 그럼 여기까지.
빤스런 굿바이
니가 뭔데 지시질이냐? 니가 뭐야?
나도 줬으면 좋겠다
이유없이.
왜 딴학생은 안주고 유독 조국 딸만 저런 장학금을 받았을까
기자라면 준 사람한테 왜 줬는지 물어야지 영문없이 받은 사람만 줄창 까는게 맞음???
탄핵을 상상도 못하던 시절에 당시 여당도 아니고 야당성향 인사이던 사람 딸한테 그것도 영남 텃밭이던 곳에서 장학금 준 부산대는???
교수가 무당임???
그니까 왜 문제가 없냐고요?
용돈 6번 준거면 문제가 없지요?
나도 민주당 지지자거든요?
난 당췌 모르겠네?
왜 당신같은 사람들이 훈계질들을 해대는데
아무리 봐도 문제 있거든요?
도대체 어디가 문제가 없는건가요?
그래서 검찰 수사중 ㅇㅇ
관악회에가서 따져
이해가 안가셔?
많이 불편했구나 그랬어 ㅋㅋㅋ
의전원에서 문제가 없다는데 그걸 왜 나한테 물음??
당췌 이해가 안 되면 직접 물어 보든가..
그리고 이해가 되고 안 되는게 민주당 지지자랑 뭔 상관..?
민주당 지지자가 이해가 안 되는거면 다들 이해가 안 돼야 되는건가??
의전원이 한말은 알겠고.
님은 왜 첨에 괜찮냐고 했나요?
님이 부 의전원이에요?
아 그건 전 노무현 선생님이 좋은데.
조국씨랑 일부 문슬람들 덕분에
민주당 개 꼬라지 나는거 걱정되서 그냥
부연한것이니 신경 쓰든지 말든지요
형편 어려운 사람들 주지 왜 조민을 줘가지고 이런 사태를..
제가 지적했던 부분이죠.
장학금은 동창회에서 따로 해줬던 부분인데
기레기는 '서울대'에 물어봄.
그래놓고 가짜 뉴스 생산.
3학점 듣고 장학금..
기부자든 누구든
누글 지정해 장학금으로
지급하려해도
'그냥'이란건 없어요
다 이유가 있어요
무슨 특기자라든지 지역 혹은 선행등.
너무나 당연한 것이죠.
안그러면
너도나도 뇌물을 이렇게 주겄죠
세상을 너무 그렇게만 보고 살지 마세요.
부산대 그 교수님은. 정말 선친의 장례때 모인 돈으로 좋은 의미로 개인장학금 만들어서
학생들에게 준겁니다.
조후보자의 딸이 6차례 너무 많이 준것은 그 교수의 어떤 마음이었는지
님이 쉽게 재단하지 마세요.
저분이 세상을 뭘 그렇게 보는지 모르겠는데요.
유급생한테 장학금 6번 주는게 상식적으로
세상을 그렇게 봐야만 이해가 되는 일인가요?
내 살다살다 공부못해서 주는 장학금을 이해하라니
이걸 말이라고 하는겁니까?
님 말대로 개인적으로 이쁘면 사비로 용돈을 주던가요.
관악회니까 아마 동문 자녀라서 줬을 듯.
삭제된 댓글입니다
서울대랑
서울대 동창회랑 아직도 헷갈리니 원...
풉 그것도 기레기 녹취겠죠?
그것에 대한 진위도 또 나오겠죠 ^^
그게 그렇게 궁금하면 관악회를 그냥 까 뒤집어 엎어..ㅆ...
압수수색 들어갈듯
진짜 이해가 안되는게
기자들 조금만 취재하면 알수 있을텐데요
처음부터 문제 없다는 글 많았는데
의혹 가짜뉴스로 다 덮는 전략이 먹혔죠, 먹힌건지 자기들끼리 돌린건지는 의문류
어떤 기준으로 준건지 궁금하고 누가 추천했는지도 위원회가 누군지도 공개하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개인장학금 개인이 잘하라고 줬다고 본인이 애초부터 다 얘기한 건데 이런식으로 의혹성 글을 퍼뜨려서 논란이 된 거죠
그건 단국대이고
서울대는 아니죠
서울대는 교수 추천있어야지만 가능이요
이와 관련한 해명이 나온거잖아요.
서울대 총동문회 장학금 중에,
서울대 추천과 상관없이 신청하지 않아도 지급되는
특지장학금이 있다고 ...
그건 왜 조국 딸이 특별지정됐는지 등이 확인되겠지.
말이안되지않나요?
단국대에서도 그렇게받고
서울대에서도 받고?ㅎㅎ
의문을 제기하면 의혹성 글이 되는건가요?
한국언론
쓰리기_
토구척결
그래도...받지말았어야지.......
와 나도 대학때 신청도 안했는데 그냥 통장에 꽂혀 있었으면 참 좋았겠다 ㅎ
그럼 서울대를 갔었어야죠. 간단한데 의외로 ㅎㅎㅎ
특지를 어떤 근거로 했느냐는 말 인해요???
누구는 신청하지도 않은 장학금도 받고~~좋겠다~
그럼 서울대 동문에 되지 그랬어요.
아주 갓난아기 또는 예수님이 아니라면, 전혀 통과할 수 없는 관문.
내 자녀도 이유 없는 장학금 받고싶다.
이유 없는 혜택이 왜 조국 딸만 많은건지가 궁금하다.
돈이 붙는 상이었나.
내 자녀가 공부 못해도 받고
논문에도 올라가고
막 그랬으면 좋겠다.
일단 본인이 16살에 대학을 가고
해외로 공부하러 가고
그리고 거기서 딸을 낳고
자식들 영어공부 시키고.
그리고 외고를 보내.
그리고 sky를 가고.
노력은 안하고 부러워 하면 누가 그냥 돈 주나?
저렇게 하면 내 자녀 그냥 이유도 없이 그냥 장학금 주는건가보죠
역시 금수저여야하는거군요
기회는 평등. 과정은 공정
결과는 정의 는 이상일뿐이고
조국에비하면 우병우는 청렴결백 그 자체였네ㅋㅋㅋㅋ
전 정권이랑 비교하는 클래스 봐라 ㅎㅎㅎ 애쓴다 애써 ㅎㅎㅎ
예전에 아부지 고향분들이 학교에 오셔서 나만 이유없이 장학금주고 선생님들과 식사도 하고 했는데 이거 자수하러 가야되나
서울대 일반 장학금은 1등을 하더라고 받지 못합니다. 신청한 사람을 대상으로 줍니다. 그래서 일반적으로는 신청해야지만 받습니다.
그렇지만 서울대 장학금도 아무 신청 안해도 주는 장학금이 있습니다.
따라서 신청하지 않은 장학금 받고 싶다고 하신 분, 바램은 이해가 가지만 사실은 받을 수 있다는 점을 알아두세요.
무섭다무서워
진짜 학교 다니면서 장학금 안 받아본 티들을 왜 이리 내세요. 걍 줘여. 왜주는지 아는건 성적 우수 장학금이랑 근로장학금 이런거고 이런거 아니고도 장학금 나와요. 준다는데 뭘 받아 받어야 알지. 주변에라도 물어봐요. 입학할때 입학금 8천원인가 내니까 은행 직원도 이거 뭐냐고 물어보긴 하던데.
그놈의 서울대는 가위바위보나 사다리타기나 심지뽑아서 장학금 주나보다~
서울대에서도 신청 안해도 주긴 하는데, 사다리는 아니고요. 그리고 본 장학금은 서울대에서 지급한 건 아닙니다.
서울대가 주든 동문회에서 주든 신청도 안한 학생에게 준다면 무슨 기준이 있어야할것 아닙니까? 그 기준도 밝히지않고 그냥 신청안해도 주는 장학금이 있다고 하니 말씀 드린겁니다~
그게 궁금하면 전화해요 ㅎㅎㅎ
알고싶다-~ 그러면 누가 네~ 하고 알려주나요?
간단한 일입니다. 여기서 댓글 쓰는 것보다 쉬워요.
원래 기준 따위 그냥 결정권자나 위원회 등에서 주는 사람 맘...
노벨상 수상자 선정도 마지막엔 비밀인데 다 까 뒤집어야지
3학점 이수니 이런건 아무 의미없어요. 흙수저는 이해못하겠지만 원래 지정장학은 그런거 다 무시해요. 저도 몰랐는데 교직원되고 알았어요. 그리고 뇌물이다 아니다 말 많은데 그냥 장학재단 만든 사람들 맘인거고 아는 사람 막 주고 그래요.
대학 장학업무 및 국가장학 업무에 관련된 사람으로 볼때
감사원에서 사립대 회계감사시 본교교직원 자녀에게 특별한 사유없이 장학금을 주는 것을 범죄시하고 있습니다. 지정이고 나발이고 보통 정상적인 장학규정을 가진 학교는 일반적으로는 12학점 미만수강자는 장학생에서 제외하고 있으며 만약 지급한다면 상당한 이유가 있어야합니다. 조교 교수딸도 내부자 자녀 특혜성 장학으로 판단됩니다. 만약 조국씨가 일반인이고 서울대가 교육부 종합감사를 받았다면 100% 지적 사항입니다. 이건 교육부 대학장학과나 감사원에서 이미 많은 대학에 지적을 했던 사항이며 2012-2013년 사이에는 감사주요사례로 공람도 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관악회가 내부 구성원들간의 챙겨주기 용도로 사용된것으로 보입니다
언플은 사립대가 썩었니 어쩌니 하지만 정작 썩은건 국립대라는걸 또한번 보여주는 사례죠
비 오내 야심한 밤에
개짖는 소리만 요란 하구나
대학 다녀보지도 않고 조국 실드만 눈물나게 치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