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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전 전쟁할때 모습.jpg
부사수는 기관총잡고 저렇게 총질함 ㄷㄷ
저당시 군인들은 진짜 멘탈진짜 강했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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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위로도 올라갔음 ㄷㄷㄷㄷ
날으는 비행기날개 위에서 백병전도 불사함 ㄷㄷㄷㄷ
저시절 사람은 고소공포증이 없었나ㄷㄷ
http://m.blog.naver.com/mnd9090/221607223062
볼터렛이 최강 공포류일듯.
오..영화 멤피스벨에서 본거랑 비슷하네요
저러다가 수직꼬리날개 쏘는 경우도 많았다던데 ㄷ ㄷ
인디아나존스 ㅋㅋ
총 싣기 전엔 손도끼 던졌음
라이트형제가 저러라고 비행기만든게 아닐텬데 ㅋㅋ
심지어 적군 비행기로 뛰어 올라타서 칼로 찌르고 막 싸우고 그러는게..대단했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작 당사자는 스릴 넘치고 신남~!
북한은 저거 비슷한 쌍엽기 아직도 주력이라던데...
AN2
영화 멤피스벨 재미있습니다.. 2차대전 뱅기 띄워서 영화찍음
태평양의 에이스들
총쏘다가 후미에 방향날개 안맞나 모르겠네요,ㅋㅋ 코메디에서 나온거 같긴한데
저 당시만 해도 전쟁에 신사도가 있다고 생각되던 시절이죠.
신사도라기보단
나라가 달라도 귀족 계급 의식은 공유했기에
"같은 귀족끼리 너무 그러지 말자ㅋㅋㅋ"
이 수준이었고
평민 농민들은 얼어죽고 굶어죽고 병걸려 죽음
나 어릴때는 날개에서 돌 던졌슴.
돌 떨어지면 침뱉고.
저런 비행기 나오는 게임하다가
별 생각없이 수직꼬리날개 쏘니 다 박살나던 기억이 ㄷㄷㄷ
기내식은 언제 먹나요??
초기에는 기관총도 없었습니다.
권총 쏘고, 벽돌 던졌어요.
처음 기관총 달았을 때는 자기 프로펠러가 박살나서 추락하는 일이 많아서,
프로펠러 회전과 연동하는 기관총이 발명됐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