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백팩러 ㅅㅂㄹ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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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욕나오는 상황,,
양 백팩러 ㅅㅂㄹ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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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지하철에 백팩메고타믄 욕처먹는건가유? ㄷㄷㄷㄷㄷㄷ
출퇴근길 사람많을때는 앞으로 매는게 매너라고...
저리 매면 뭐든 처드실듯.. 욕이든 원망이든..
사람 많으면 선반 위에 올리거나 다리 사이 바닥에 내려놓으셔야죠.
러시아워에 대중교통 이용해본지가 20년이 넘어서
그때는 다 등에 메고타고 다녔...ㄷㄷㄷㄷㄷ
앞으로 하는게 공간활용이 좋긴하겠네유
앞보다 사람 많으면 손애 들고 타야하는게 나아요 전 출퇴근길에 사람들 많아서 항상 손에 들고;;
손에 머들고 탔다 ㅊㅈ들 다리에 쓸리믄 치한으로 몰릴까바ㄷㄷㄷㄷㄷㄷㄷ
맞아요 엄청 만원일수록 다리 사에에 있는거 올리다가 ㅊㅈ 다리나 엉덩이에 가방이나 손이 쓸리면 난감하죠. 남의 발에 배낭끈 밟히는것도 다반사구요. 걍 앞으로 메는게 속편함
서로 배려를 해야지요. 진짜 모르시고 질문하신듯
저 사람들 몸 돌릴 때 백팩으로 이쪽 저쪽 처맞아 보면 알게됨..
사람 만원일 때 백팩을 매고 타면 욕먹는거 당연하죠. 들고타거나 최소한 앞으로 매고 타야죠.
댓글들 보고 반성하시길ㄷㄷㄷㄷ
앞으로 하거나 바닥에 내려놔야합니다.
이건 20년전에도 생각할만한 내용이죠.
궁금한게 앞으로 매나 뒤로매나 폭은 같은데 왜그런건가요
진짜 궁금해서 묻는거에여
저는 다리사이에 내려놓네요 그게 제일 안전하고 서로 편함
초만원일때는 가방끈이나 손잡이에 걸려넘어질 우려 & 내려놓거나 다시 줍는 과정에서 ㅊㅈ다리나 엉덩이 스치면 난감. 그래서 걍 앞으로 메버림
저도 항상 이렇게 해 놓습니다.
전 앞으로 매고 가유
백팩러들 초진상
개념이 있음 앞으로 매야되는데 대부분 뒤로 매고다님
어떤생키는 가방이 얼마나 큰지 피난가는줄 알았음..
저게 왜 욕나오지...
저거 밀치고 가면 백팩 맨사람 강제 반회전 턴시키는거 잼나던데... ㅎㅎㅎ
성인 남자야 가능하지만 애들이나 애 엄마들은 힘들수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저도ㅜ밀어버림.
턴말고 가방을 쭈욱밀어 허리꺽기시전도 괜츈
안전 상 문제라면서 선반을 없애니까 무거워도 그냥 메고 있는 분들이 많을텐데, 가방메고 타면 ㅅㅂㄹㅁ 되는 세상이군오;;;
아 내가 무거우니까 남은 불편해도 되는군요... 바닥에 내려놓고 가랑이사이에 두고가면 됩니다. 저 사진촬영 장비메고 그렇게 다닙니다. 무슨 말도 안되는 쉴드를 치시는지
저도 발 아래로 내려놓고 다녔지만, 문제는 주변에 여성이 있을 때 입니다. 손으로 가방을 잡으려다가 난감한 상황이 생길때가 있어요...
그래서 차선책으로 가방이 무거워도 걍 손에 들고 가랭이 사이에 넣고 타는데 이것도 지하철 흔들리면 난감하다는....
또, 사람이 너무 많은 2호선은 가방 풀르기도 힘들어요...
최대한 예의와 주변 사람들 생각해서 메는것도 중요하지만, 욕하는건 삼가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타기전에 앞으로 하면됩니다.
좀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세요 내려놓거나 앞으로 메는게 어려운일인가요
선반이 없어져서 그냥 메고 있다
선반이 잘못했다는거죠? ㄷㄷㄷㄷ
미리 들고 타시고 자리 잡으면 다리 사이에 내려놓으세요. 진짜 답답한 분이네.
댓글들 보고 반성하시길.
지하철은 안타지만 저기를 통과해야한다면 그냥 밀어버리고 지나갈거 같네요.
지하철에서 돌아 다니면 안되는건 아니지만 안돌아 다면 욕 안나올꺼 같음.. 반대로 백팩 앞으로 매면 앞자리 사람은 무슨 죄.... 그냥 남들 배려가 조금 없다 정도 일뿐.
지하철 안터보셨거나 출퇴근 안해보셨쥬?
지하철 타면 반드시 돌아다닐수밖에 없어요..
특히 서울도심을 가로지르는 출퇴근이면 꼭..
20년째 지하철 타고 출퇴근 하지만 이동하지 않습니다.
타고 내릴때만 이동하지요.
만원 지하철에서 이동한다고 비집고 가는것도 민폐같은디요.... 왜 움직여야 하는지도 모르겠구요...
그냥 앉아 있다 내리러 갈 때도 이동은 해야 하는데요?
아 정말 욕나오겠다
행사가나보네유
만원일때 진짜
비행기 좌석 풀로 제끼는거 내권린데 뒤에서 왜 지랄이냐고 하는 의견이 대다수인 자게인지라....
ㄷㄷㄷㄷ
백팩러한테 뭐라할수 없는 입장입니더.....ㄷㄷ
밀고 나가야지 방법 없어요
정말로 사람 많을 때는 완전 바리케이트
지하철을 안타다보니. 저게 문제인지 모르겠음ㅎ
사람 설 자리도 없는데 가방 앞으로 좀 하자 제발
세상 사 모든게 불만 ㅋ
앞으로 매나 뒤로 매나 공간 차지하는건 매 한가진데 뒤로 매는것만 욕 먹는 이유가 뭔지...
움직일 때 다른사람들을 백팩으로 얼굴 몸 등을때리고도 그냥가게 되거든요
좌석앞에 서거나
문앞에 기둥앞에 서있던가 해도
더 효율적입니다 민폐방지가 젤 크고..
일부러 때리려고는 하지는 않겠죠.
저도 서울서 학교 다니면서 지하철 수도없이 탔지만 말씀하신 위치는 누구나 선호하는 자리라 어쩔 수 없는 경우도 많죠...
뒤로 매고 있으면 자기 가방이 누구를 때리고 있는지 모르죠.
근데 앞으로 매고 있으면 최소한 가방으로 누굴 때리진 않겠죠.
나도 겪어봐서 불편하건 이해 하겠지만
저런것까지 매너운운하면 너무 사회가 빡빡해질듯
해외에서는 백팩을 앞으로 매고 이미 타고 다니고 있어요.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에 부러울 뿐이네요
그 반대라고 생각해요. 그정도 매너는 지켜줘야 서로 편해지는 것이죠.
큰 백팩을 뒤로 메면 문제가 되는 것은 움직일 때 다른 사람을 치기 때문이죠.
사람많을때는 그냥 들고 있는게 좋은듯 ;;
근데 저도 아주 가끔 백팩 매는데
옆에서 치면 저도 힘든지라 왠만함 밑으로 내려두는데 ;;;;
머리손잡이 잡음
이런걸로 욕나오면 하루종일 욕하고 다녀도 모자랄건데 그러다보면 결국 본인만 손해
저게 ㅅㅂㄹ들 까지 욕먹을건가요?
저도 전철 안탄지 몇년됐지만,
사람오면 몸돌려서 비켜주기돚했고 항상 선반에 올릴수있는상황도 아니고
앞으로 메면 그거대로 불편한상황생길수있는데,
저게 쌍욕먹을인인지 참
앞으로 메면 지나가는 사람이 훨씬 수월해집니다. 본인이 불편한 상황이 생기나요?
네. 욕먹을 일입니다. 넓게 공간 먹고 싶으면 대중교통 쓰지말고 자차 타세요. 대중교통이 다 자기 차에요?
안타봤으니 이런소리하는거지
타보고 당해보면 ㅅㅂㅅㅂ 욕할까면서
괜찮다는 논리들이 다 지금 계속 타오던 사람들이 아니고
예전에 타던 사람들 ㅋㅋ
괜찮다고 한게 아니라 저게 ㅅㅂ롬이라고 욕까지 먹을일이냐고요?
앞으로 메고 서있다가 밀려서 좌석에 앉은사람 위해될때도 있고 앞으로 멘만큼 내몸이 뒤로 빠지기 마련인건데,
저도 카메라가방메고 타면서 조심했지만,
저게 ㅅㅂㄴ이라고 욕하는게 정당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참웃기네요.
그냥 좀 불편해지고 민폐일순 있겠지만,
백팩메고 대중교통 타면 아주 개새끼 되겠네요
어깨에서 빼서 들고있으면 팔 잘리나봄... 노매너인간 득시글거리는 지옥철 싫어서 그냥 차샀네요
그래요 보기 싫은거 안보고 살아야 건강에 좋답니다
딱히 뭐가 문제인지 잘 모르겠음...
갠적으론 복잡한 지하철내에서는 이동도 잘 안하지만 만약 이동할 일이 있음 그냥 지나가게 비켜달라고 하면 되는거 아닌가싶은데요
전 이게 그렇게 욕먹을 일인지 공감이 안되네요
앞으로 메고 있으면 비켜달라고 하지 않아도 지나가기 수월합니다. 보통은 말안하고 밀치고 지나가는 사람들이 대부분
대중교통이잖아요
개인전용도 아니고요
대중교통이니깐 남들의 배려를 하자는건데
핀트를 이상하게 짚으심.
대중교통이라 서로 배려해야 하는데 뒤로 메면 뒤에 누가 지나가는지 신경 써야하는거 아닌가요? 그게 어렵고 말로 해야하는 상황이 벌어지는데 말도 안하고 밀치고 지나가는 사람들때문에 불편하고, 요새는 다 스마트폰 보고있어서 남이 부르는거 듣는것도 방해가 되는 세상이긴 하죠. 그래서 앞으로 메는게 서로 편하고 배려한 방법이라 생각되네요.
배려의 기준이 어디까지냐죠
이상하게 짚은게 아니고요
애초에 사람많을 때 이동하는건 괜찮고요?
위에도 적었지만 배려안하는게 야속할 순 있어도 저렇게 욕먹을 일은 아니라는겁니다
원론적으로 문제를 따져서 저게 실제로 욕먹을일인지 따지는게 아니라..인터넷에서 욕해도 실제로는 욕못하는 사람이 대부분이에요. 저게 정말 야속한 사람이 맞냐. 앞으로 메는게 어떻냐에 대한 의견 게시판으로 봐주시면 될듯.
뭐 뒤로 매는거에 대해 이해는 되는데,
아침마다 비좁디 좁게 타는 지옥철이 주 원인 아니겠어요...
해외를 가도 지하철에서 백팩을 앞으로 매는걸 보기 어려운데
(도난의 이유 제외) 꼭 사람탓만 할건 아닌것 같습니다...
일본 가면 아주 쉽게 볼 수 있어요.
이탈리아에서 베네치아에서 카메라 백팩 갖고 탑승했더니 앞으로 매고 다니라고 표 받으면서 이야기하네요. 그리고 일본, 독일, 프랑스에서도 앞으로 매고 다녀서 이거 부러워 했어요
글쓴이의 의도는 이해가 됩니다만..현실을 반영해야죠.
해외 지하철 어디어디 다녀보셨나요? 최소한 제가 경험한 뉴욕/캐나다/일본에서는 큰 백팩은 발 아래 두거나 앞으로 매고 타더군요.
지 뒤에 있으면 관리를 못해요. 안보이니 자기도 모르게 남들을 밀치거나 위협한단 말입니다. 거기에 등산용 지팡이(?) 까지 뒤집혀 꽂혀 있으면 진정한 완성...
지켜야 할 매너도 많네...
저런 거 그냥 치고 지나가세요. 누가 길 막으랬어요? ㅋㅋㅋㅋ 길 막은 자기들 잘못이지.
ㅋㅋㅋ 이제는 백팩 뒤로메고 있으면 욕먹는 세상ㅎㅎㅎ
조금이라도 지들이 불편하다 싶으면 민폐라고 욕하는 세상
백팩메고 이리저리 치고 다니는 것도 아니고 일본 처럼 지하철이 겁내 좁은것도 아닌데
이게 그리 욕먹을것인지 궁금하네
그럼 만원 지하철에 밀고들어와서 타는 사람들도 불편충이겠네
어떻게 사람들이 이리 조그만한 것들로 불편하다 욕하고 헐뜻고 그러는지
도대체 요즘은 세상은 이리 극단적인지...
별것도 아닌것에 씹선비질 하질않나 별것도 아닌것에 민폐라고 하질 않나
그리 불편하고 보기 싫음 본인아 다른곳으로 가면 편해지는 것을
앞으로 하고다니면됩니다
왜 남한데 피해줍니까
그게진상인거지
진상은 왜 본인이 진상인지모름
같은 지하철로 10년 넘게 출퇴근중인데 요새 대부분 앞으로 메고 다니는 추세긴 하더군요. 복잡한 구간에서는 맞는듯요.
조금이라도가 아니라 버스에서는 돌면서 가방으로 얼굴을 때려요. 그리고 그낭 갑니다. 이게 조금 불편하다면 제가 가방으로 해드릴까요?
윗글의 사람이 얼굴을 후려 쳤나요?
가방메고 있다고 ㅅㅂㄹ이라고 하니 가방멘게 욕먹을 일이냐고 한건데
맞고나서 못따지고 가만히 있는게 더 웃기지 않나요?
글쎄요 지하철 안탄지 10년 넘어서 요즘 추세는 모르겠네요 ㅜㅜ
백팩밀고 가는 것도 그 반대편에 엄한 사람이 있으면 힘들어요.
그리고 위에 많은 분들이 정말 불편하다고 얘기하는데도 안그렇다고 얘기하는게 우습네요.
댓글에서 이리저리 치고 다니는 것도 아니라고 하셔서요.
우리나라 대중교통이나 사람 많은 곳에서 부딪혀도 사과나 미안하다는 간단한 제스처도 안하다보니 뭐라고하면 프로 불편러 소리 들어서 이제는 백팩 유저오면 손으로 먼저 막고 있네요
반대로 조그만한거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도 진상이일수 있습니다
내가 피해를 봤다는건 내 주장이지 상대편 주장은 아니니까요
근데 별것도 아닌걸로 따지는 것도 또다른 진상이지요
본글에서 가방멘걸로 욕먹으니 하는 말입니다 지나가기 걸리적 거리면 비켜달라고 하면 되지
앞으로 메라 뒤로 메라 할권리 없지요 그사람은 백팩을 뒤로 멜 권리가 있는거고 난 지나갈 권리가 있으니
그에 상충 되는 부분만 요청하면 될일인데 가방 메고 있다고 ㅅㅂㄹ 소리 하는게 정상인것 같지 않다는 제 생각입니다
그리고 진상은 본인이 진상인지 모르다는 말은 역설적으로 모두에게 해당 되죠 누구나 자기가 진상이라는 생각은 안하니
불편하지 않다는건 아닙니다 뒤로멘 사진보고 ㅅㅂㄹ이란깐 웃긴다는거죠 이게 ㅅㅂㄹ 호리 들을 일인지
그것도 한 방법이죠 내가 실질적 피해를 안보기 위한
요새 지하철 타보면 다 앞으로 메서 이제 시대가 좀더 지나면 ㅅㅂㄹ소리 나올거같아요..ㅎㅎ
그닥... 앞으로 매면 사람들이 더 편하다고 해도 뒤로 맨다고 욕할 정도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그래서 백팩보다는
여차하면 앞으로 돌릴수있는 슬링백이 편하더라구염
매일 출퇴근 하고 종종 겪어보는 사람들 아니면
공감안될수도 있겠네요.
저게 왜 문제냐 하는 댓글들 보다 보면 다들
‘나도 가끔 지하철 타는데 불편한지 모르겠는데?’
이런식임. 가끔 타니깐 잘 모르지 어휴 ㄷㄷ
게다가 그런 사람들이 뒤로 백팩을 메겠죠.
혹은 요기요기 윗분처럼
지하철 안탄지 10년이 되었지만
여즘세상 극단적이네 프로 불편러네 그런식임.
지하철도 글치만 버스에서 돌보지않은백팩으로인해 앉은자리서 맞아본사람들있습니다
저들은 뇌보다 가방이 더발달된인들입니다
지하철 안에서 이동해야 할 이유는 먼가요?
미리 승차 전에 이동하거나 내린다음에 이동하면 안 되나요?
왜 본인 편하겠다고 전철타고 안에서 이동하는지 모르겠네요
이동하는 사람들 때문에 서있던 사람들이 불편한건 눈에 들어오지도 않죠?
앞으로 메면 되잖아요. 지하철 차량사이 문은 장식용입니까? 쓸데없이 지나가는건 지양해야겠지만 지나갈 자유조차 비난하는건 유치원생도 울고갈 논리입니다.
그냥 서있는 사람도 읻능하는 승객 때문에 불편합니다 밀치고 가거든요
앞으로 메면 지나가는 공간 많이 생겨서 덜불편하구요. 배려하는 사랑이라고 생각해서 말로하지 밀치고 가진 않던데요. 가방 방향이랑 시야랑 일치되서 지나가는 사람 확인도 쉽구요.
내릴 땐? 탓 안 쪽으로 이동할 땐? 지하철 안타보신 분인가봐요
이동을 타기전에 하거나 내려서 하면 되잖아요. 미리 이동해 놓지 않는 머리는 장식용입니까? 쓸데없이 백팩으로 막고있는건 지양해야겠지만 백팩 맬 자유조차 비난하는건 유치원생도 울고 갈 논리입니다.
내릴 때 정녕 백팩 때문에 막혀서 못 내리는걸까요?
아니면 사람들이 많이 밀집되어있어서 못 밀고 내리는 걸까요?
백팩맨 사람도 옆쪽이나 뒤쪽 사람들 내릴땐 비켜줍니다.. 안비켜주면 안비켜주는 놈이 개놈이죠.
백팩은 앞으로도 멜 수 있읍니다.
백팩매는 자유를 말하는건아니고 복잡한데서 자유롭게 뒤로가 포인트입니다.
저것 때매 퇴근할때 개 스트레스.
뭘 처 넣고 다니는지 궁금함
세상이 참 많이 변하긴했네요 ㅎㅎㅎ
그렇죠 옛날엔 쩍벌남에다가 신문도 쫙 펴서 보곤 했지요?
선비들 많네..
백팩러들 움직일 때 백팩에 처맞아보고나 선비질 하시나...
당신 맞고 가만히 있나 맞고나면 전혀 다른 상황인데
뭔 말이.. 한국말 같긴한데 뭔 소린지 모르겠... 국민학교는 나오셨나...
요세 저거 보다 더 짜증나는건..걸어다니면서 스맛폰 본다고 길막 하는 사람들이에요. 보행중 스마트폰금지법을 만들던지..
사람적으면 메고 사람 많으면 손으로 듭니다. 그냥 개념없는 놈들이 저러고 다니는거지
사람믾을때는 백팩은 앞으로 매거나 내랴놓거나 하면 서로 좋죠
지하철에서 백팩 앞으로 하는 메너광고도 하고 그러는데 여기는 억대연봉자만 있어서 지하철 탈 일이 없으니 이해가 안되지요.
출퇴근길 지하철에서 문쪽으로 나가려면 정말 짜증나는 일입니다.
오늘 아침에도 당함... 버스 뒤에 사람 들어갈 자리가 있는데 백팩 뒤로 메고 두명에서 길막이 하니 아무도 뒤에 못 가고 뒷문 앞 쪽으로만 사람이 모임.. 앞으로 메면 들어갈 공간이 생기는데...
가방이름을바꿔야함 ㅎㅎ
빽디펜서?
버튼을달아서 사람들지나다닐때 자동으로 열려지던가 참나 어이없죠진심
저경우 그냥 치고 들어감.
그럼 실질적 피해를 백팩커에게 준거죠 비켜달라고 말하는게 순서죠
실질적피해? 자연스럽게 밀고 갑니다. 기분상하지 않을정도로..지나가면 사람들도 앞으로 피해주기도 하고..
저래 메면 메는 내가 더 불편해서 내려놓는데 사람끼리 거슬리는게 너무 싫어서
어쩔수 없이 가져다닌다고는 하지만
사람 지나갈땐 좀 비켜 줬으면 좋겠습니다.
전 제주사는데~ 여기회원님들 말듣고 지하철 탈때는
앞으로 매요~매너지킬려구요~^^;;;
지하철 스크린에도 백팩 뒤로 매지말라고 안내 방송 계속하는데..한번도 못보셨나요?
도시철도공사도 되게 빡빡한 집단이군요ㄷㄷㄷㄷ
아 진짜
가방 주 쨌뿌고 싶음 ㅡㅡ
그리고 공간 많고 얼마던지 살 안닿을수 있는데
굳이 들러붙고 툭툭 몸 닿게 살 닿게 하는 인간들 ㅡㅡ
면상 까고 싶다는
지하철 뿐 아니라, 버스도 대부분 저런놈들이 많죠.
정말 90% 이상이 백팩 저러고 있죠..
제가 마주보면서 가지런히 들고 있어도, 절대 백팩 앞으로 할 생각 안하죠.
정말 백팩 메고 있는 놈들은 한대 패고 싶어요..
길막일뿐더러 지가 뒤에 저걸 달고 있다는 생각을 안하고 움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