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사모펀드 블루코어가 투자한 회사의 수상한 자금흐름도 의혹의 중심에 있습니다.
블루코어는 2017년 8월 가로등 점멸기 제조사 웰스씨앤티에 13억 8000만 원을 투자했습니다.
문제는 같은 해 웰스씨앤티에서 단기대여금 형태로 10억 5000만 원이 빠져나갔다는 겁니다.
단기대여금은 회사가 대주주 등에 빌려준 돈을 말하는데, 공교롭게 조 후보자 가족의 펀드 투자금과 금액이 같아 이 돈이 조 후보자 측에 들어간 것 아니냐는 의심이 나옵니다.
라이트뉴2019/09/01 22:10
KBS가 검찰보다 빠르게 결론을 낼 수 있나요?ㄷㄷ
eterlove2019/09/01 22:10
differine// 압수수색영장은 왠만하면 나온다고 하네요 쉴드치자는건 아니고 그렇데요^^
우리은행2019/09/01 22:11
근데 검찰 조사중인데 일개 방송국이 판정을 어케하죠?
MVP최채흥2019/09/01 22:11
웰스씨앤티를 압수수색한 검찰도 이 자금 흐름을 들여다볼 것으로 보입니다.
이 회사의 매출이 급증한 것도 논란입니다.
이 회사의 지자체 공급계약액은 2017년 12억 원에서 지난해 17억 원으로 크게 늘었습니다.
이 매출 증가세가 조 후보자 때문이라는 겁니다.
하지만 명확한 근거는 없는 상황이고, 업체도 조 후보자를 알지 못했다고 합니다.
WinninLion2019/09/01 22:11
듣고 싶은 결론 나올때까지 아몰랑 어용이고 관제고 조작됐단 말야...시전중
MVP최채흥2019/09/01 22:11
이 부분은 빼놓으셨네요
즉, 회사 자금 이동과 회사 매출 증가 등 최소 2가지는 조사중이라는 얘기
롬멜2019/09/01 22:12
검찰 수사로 밝혀지겠지만 역시 무차별적인 의혹제기는 문제가 많네요 얼른 청문회를 열어서 해명 기회가 주어지길
요시스토리2019/09/01 22:12
조국까면 가짜뉴스고 조국쉴드치면 팩트체크가 되나요 2
누렁이2019/09/01 22:15
일요신문기사를 보세요 그쪽이 더 접근을 많이 했음
9회말2아웃2019/09/01 22:16
기사(보도) 내용과 제목이 다른 전형적인 낚시네요.
3번타자2019/09/01 22:19
보도 내용을 보면 의혹이 있는 부분은 검찰에서 수사중일 거라고 하잖아요.
자신들은 그걸 알 수 없으니.
KBS가 딱히 먼저 결론낸 건 아님. 자신들이 모르는 건 의혹이 있으니 검찰 수사가 나와봐야 안다고 언급.
네다음 관제언론
검찰은 이젠 뒤가 없어요. 뭐라도 만들어야함.
안철수녀석에겐 꼼짝도 못하는 대파룸은 뭐라 왈왈거릴려나...ㅋㅋ
윤석열이가 케이비에스한테 졌군요. 허참 윤석열이 문제네요? 이렇게 명쾌한 것을
검찰에서 조사중인데 이게 뭔상관일까 ㅋㅋㅋ
조국까면 가짜뉴스고 조국쉴드치면 팩트체크가 되나요 ㅋㅋㅋ
문제없는데 법원에서 압색영장을 내주는군요. 법원도 토왜네요
differine// 풉
1.사모펀드 블루코어가 투자한 회사의 수상한 자금흐름도 의혹의 중심에 있습니다.
블루코어는 2017년 8월 가로등 점멸기 제조사 웰스씨앤티에 13억 8000만 원을 투자했습니다.
문제는 같은 해 웰스씨앤티에서 단기대여금 형태로 10억 5000만 원이 빠져나갔다는 겁니다.
단기대여금은 회사가 대주주 등에 빌려준 돈을 말하는데, 공교롭게 조 후보자 가족의 펀드 투자금과 금액이 같아 이 돈이 조 후보자 측에 들어간 것 아니냐는 의심이 나옵니다.
KBS가 검찰보다 빠르게 결론을 낼 수 있나요?ㄷㄷ
differine// 압수수색영장은 왠만하면 나온다고 하네요 쉴드치자는건 아니고 그렇데요^^
근데 검찰 조사중인데 일개 방송국이 판정을 어케하죠?
웰스씨앤티를 압수수색한 검찰도 이 자금 흐름을 들여다볼 것으로 보입니다.
이 회사의 매출이 급증한 것도 논란입니다.
이 회사의 지자체 공급계약액은 2017년 12억 원에서 지난해 17억 원으로 크게 늘었습니다.
이 매출 증가세가 조 후보자 때문이라는 겁니다.
하지만 명확한 근거는 없는 상황이고, 업체도 조 후보자를 알지 못했다고 합니다.
듣고 싶은 결론 나올때까지 아몰랑 어용이고 관제고 조작됐단 말야...시전중
이 부분은 빼놓으셨네요
즉, 회사 자금 이동과 회사 매출 증가 등 최소 2가지는 조사중이라는 얘기
검찰 수사로 밝혀지겠지만 역시 무차별적인 의혹제기는 문제가 많네요 얼른 청문회를 열어서 해명 기회가 주어지길
조국까면 가짜뉴스고 조국쉴드치면 팩트체크가 되나요 2
일요신문기사를 보세요 그쪽이 더 접근을 많이 했음
기사(보도) 내용과 제목이 다른 전형적인 낚시네요.
보도 내용을 보면 의혹이 있는 부분은 검찰에서 수사중일 거라고 하잖아요.
자신들은 그걸 알 수 없으니.
KBS가 딱히 먼저 결론낸 건 아님. 자신들이 모르는 건 의혹이 있으니 검찰 수사가 나와봐야 안다고 언급.
영구차단 앞두고 있는
당직자가 마지막으로 애쓰는 모습입니다.
ㅋㅋㅋ자기들입맛에맞는 진짜 뉴스
ㅋㅋㅋㅋㅋㅋ
역시 케베쑤!
당직
점점 조국 비난했던 사람들이 경솔했음이 드러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