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https://cohabe.com/sisa/1150711 자식 잃은 부모의 슬픔 [有] 출근왕슛돌이 | 2019/09/01 17:05 14 3434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4 댓글 CesarRod 2019/09/01 17:07 펨창은 뭔가요? 페미들? (W1iEA7) 작성하기 출근왕슛돌이 2019/09/01 17:09 fm코리아 사이트에 거주하는 fm게임에 미친사람 정도로 쓰인다고 합니다 (W1iEA7) 작성하기 pctools 2019/09/01 17:09 가슴이 찟어질듯 ㅠㅠㅠㅠㅠ (W1iEA7) 작성하기 수원빠 2019/09/01 17:10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W1iEA7) 작성하기 DJ. 나스 2019/09/01 17:38 맨날본 자게의 한심한 짤이 슬픈 짤로 보이긴 처음입니다;;; ㅜㅜ (W1iEA7) 작성하기 한승우 2019/09/01 17:12 ㅠ.ㅠ (W1iEA7) 작성하기 젤리롤씨 2019/09/01 17:13 ㅠㅠ (W1iEA7) 작성하기 μTorrent 2019/09/01 17:15 세월호 지겹다고 그만하자는 인간들 많았죠 (W1iEA7) 작성하기 아온드봉봉 2019/09/01 17:21 언론이나 댓글 알바들이 퍼뜨린 내용일텐데 그런 내용에 휘둘려서 내뱉는걸 보면서 참 생각없이 사는 사람이 많구나 느꼈죠 (W1iEA7) 작성하기 무제같은삶 2019/09/01 17:15 그야말로 단장....ㅠㅠ (W1iEA7) 작성하기 레몬 향기 2019/09/01 17:22 저도 이제 현직에서 물러났지만 저도 작은 감전 많이 당했는데 ㄷㄷㄷ (W1iEA7) 작성하기 오두마기 2019/09/01 17:26 전 눈물 조차 안 나오겠는데요? (W1iEA7) 작성하기 ♩▶해파리◀ 2019/09/01 17:29 그 순간을 말로 적을수 있을까요...지금 이글 보는 저도 눈물이 나올려 하는데 (W1iEA7) 작성하기 이장-* 2019/09/01 17:33 홍천에 철정병원 복무 했습니다. 정말 많이 봤어요 ㅠㅜ (W1iEA7) 작성하기 니냐니니뇨 2019/09/01 17:40 에고.. 참..ㅠㅠ (W1iEA7) 작성하기 DJ. 나스 2019/09/01 17:41 글쓴이도 왠만한 그냥 끔찍한 광경만으론 적응에 이골이 나 있으나 저 광경에 더해 저렇게 사람이,부모가 동요하는 장면에서는 깊에 트리우마로 남는거네요. (W1iEA7) 작성하기 그라믄안데 2019/09/01 17:48 친구 교통사고로 죽고 경찰서 급하게 갔는데 주차하는데 건물안에서 어머니 울음 소리가 온 동내에 주차장에 울림 아들아 아들아 ...어찌나 슬피 우는지 차에 내려서 한참을 멍하니 서있었던 기억이있네요... (W1iEA7) 작성하기 빚장이 2019/09/01 17:54 나도 구청에서 일할때 한여자가 우는걸 들었는데 너무 소름돋고 무섭더라구요. 구청건물이 콜로세움구조라 중간이 뻥뚫려서 전체가 울리는 상황이었는데 누군가 돌아가셔서 구슬프게우는데 그큰 8층짜리 건물전체가 귀신나올것처럼 울리는데 본능적으로 무섭고 나도 괴롭더라구요.그뒤로 여자 울음소리만들어도 도망감. (W1iEA7) 작성하기 02-762-4397 2019/09/01 18:11 5년 전즘에 다른팀 직원 회식하고 귀가 하다가 무단횡단과 운전자 음주까지 겹처서 즉사 했는데 그때 한번 봤음 홀어머니에 외아들 이였는데 (W1iEA7)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W1iEA7)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오성홍기를 나치에 비유…중국 정부 분노 키울 듯 [7] 사패산꼴데 | 2019/09/01 17:07 | 5142 자식 잃은 부모의 슬픔 [有] [20] 출근왕슛돌이 | 2019/09/01 17:05 | 3434 두개골 비교.. [16] EM5M2 | 2019/09/01 17:04 | 4748 전 이게 그렇게 맛이가 좋음 ㅋ [51] KeepTheChange | 2019/09/01 17:03 | 3650 참여정부 5년... 국민들은 왜 속았을까? [5] 딴생각하기좋은날 | 2019/09/01 17:01 | 1884 기싸움 [11] 부가티시론 | 2019/09/01 16:52 | 5678 한국 가까운 미래 예상 ㄷ ㄷ [46] 된장워리어 | 2019/09/01 16:50 | 5192 여행용 슈퍼줌 렌즈 고민입니다. [11] Dragon-Lord | 2019/09/01 16:48 | 6018 러시아식 상냥함...gif [12] savanna.. | 2019/09/01 16:43 | 5033 안녕하세요 지마스타입니다. [0] 지마 | 2019/09/01 16:42 | 7566 어제저녁 씹새기.JPG [8] 불알 | 2019/09/01 16:41 | 3821 밟을때는 밟읍시다 좀ㅅㅂ [4] 개돼지막장 | 2019/09/01 16:41 | 3813 정치내가 조국을 쉴드치는 이유 [0] 힘찬발걸음 | 2019/09/01 16:39 | 2391 양심 애매.. 3만원 ..jpg [30] savanna.. | 2019/09/01 16:30 | 3330 « 19151 19152 19153 19154 (current) 19155 19156 19157 19158 19159 1916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여성 몸매 선호도 난제 jpg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니가 내 가슴 만지고싶다고했냐? 출장업소녀 체인지 대참사 (有) 뱃살 보여주는 누나.jpg 성매매 천국이라는 일본 근황 고세빈 이라는 ㅊㅈ... 멜빵 터트리는 묵직한 누나 gif 인스타 여신, 현실.. 대한항공 근황 ㅋㅋㅋㅋ 일본, "한국 안전한 나라 맞냐" 회사를 그만두자 장점.jpg 일본에서 논란 된 오답문제 ㄷㄷㄷㄷㄷㄷㄷ 앨리스 소희 여자가 좋아하는 승부속옷 미혼 남성들은 상대적으로 채용되기가 어렵다는 직업 낚시가서 광장한걸 주워온 남자ㅋㅋ 애니 진입장벽 甲 중국의 인플루언서 산골처녀가 체포된 이유....jpg 외국인 아내를 씨받이 취급했던 레전드 9급 공무원.jpg 출연자의 누나와 결혼한 방송 스탭 모닝글 적절한 굵기의 코스프레 한국 아반떼N 평가 레전드 로제타 스톤의 뒷면 사진.jpg 아린. 해외 워터밤.에이브이i 有 회사생활하다보면 일어나는 일 장원영 이 머리 어떻게 하는 거야?.jpg 호불호 갈리는 옆모습 오요안나의 욕설 녹취를, 갑자기 디씨에 퍼뜨린 사람.jpg 내란 수괴에게 경고하는 snl ㅋㅋㅋㅋㅋㅋ 아침에 보기 좋은 압박타이즈의 위험성 오디션 심사위원이 개중요한 이유 의외의 첫 성관계 대상 타진요 사건에서 스탠포드 관계자들의 분노.jpg 택배 가지러 나왔다가 비상구 계단쪽 보고 기절하는 줄.jpg 故오요안나 사건 근황 존예녀들 인생네컷 좋다.... 담임 : 이기면 선생님이 우리반 아이스크림 쏜다 윤석열 역대급 가장 공포스런 발언 나라가 망할 수밖에 없는 이유 가출여중생 성적 확대사건 그 이후.....jpg LG 근황.news 여중생과 ㅁㅁ한 현역군인 체포 강아지가 안 짖어도 너무 안 짖음;; 먹으면 죽는다는 중국 음식 수준. jpg 월 만원대 5G 20기가 요금제 등장 구글을 믿으면 안되는 이유. jpg 인간성을 내다버린 프로그렘 구라에는 다 속는 2찍이들 ㅉㅉ 아파트 창문의 철제 난간을 없애면? 장례식장 아침 8시에 가면 실례인가요? 흑사병 걸렸다는 과장님 딸 인도 갠지스강 근황 오늘자 3만3천원짜리 회.jpg 신뢰에 금이 가는 순간 직업병에 희생된 생일 케이크.jpg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치지직) 수위 허용치가 많이 올라간듯하네 서양 대물 누나들 ㄷㄷ 슬프지만 의외로 가짜뉴스인거 갑자기 일본에서 작화붕괴가 화제가 된 이유 아시안게임에서 중국이 중국한 사건 10석열을 바라보는 김계리 ㅋㅋㅋ 잘 먹던 여자 동기 19) 후방주의
펨창은 뭔가요? 페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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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 단장....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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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에 철정병원 복무 했습니다. 정말 많이 봤어요 ㅠㅜ
에고.. 참..ㅠㅠ
글쓴이도 왠만한 그냥 끔찍한 광경만으론 적응에 이골이 나 있으나
저 광경에 더해 저렇게 사람이,부모가 동요하는 장면에서는 깊에 트리우마로 남는거네요.
친구 교통사고로 죽고 경찰서 급하게 갔는데 주차하는데 건물안에서 어머니 울음 소리가 온 동내에 주차장에 울림
아들아 아들아 ...어찌나 슬피 우는지 차에 내려서 한참을 멍하니 서있었던 기억이있네요...
나도 구청에서 일할때 한여자가 우는걸 들었는데 너무 소름돋고 무섭더라구요. 구청건물이 콜로세움구조라 중간이 뻥뚫려서 전체가 울리는 상황이었는데 누군가 돌아가셔서 구슬프게우는데 그큰 8층짜리 건물전체가 귀신나올것처럼 울리는데 본능적으로 무섭고 나도 괴롭더라구요.그뒤로 여자 울음소리만들어도 도망감.
5년 전즘에 다른팀 직원 회식하고 귀가 하다가 무단횡단과 운전자 음주까지 겹처서 즉사 했는데 그때 한번 봤음 홀어머니에 외아들 이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