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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여동생과 매형과의 사이가 좋지 않는데, 매형 단톡방 나갔네요~

원래 매형과 제 여동생 그럭저럭 괜찮은 사이를 유지하고 있었는데,
어떤 계기를 통해 사이가 안좋은 적이 있었습니다.
매형이 군인인데, 가끔 동기들과 술마시고 있으면 밤 11시 자정이 다 되어서 여동생한테 연락해서
막 나오라고... 처음 한두번은 웃으면서 피곤해서 쉬어야겠다고 넘겼다는데, (여동생이 미용일 해서 체력이 딸림)
매번 자주 그러니, 고민끝에 누나(매형 와이프)한테 얘기를 했어서, 매형 입장이 곤란하게 되서
사이가 좋지 못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었어요~
카톡 단톡방에는 가족 모두 포함되어 있는데, 어느날 여동생이 결혼소식 알리니깐(그전에 유선상으로 알리긴 했음)
매형 바로 나가버림 ㅎㅎ
평소 연락도 안하는데 얼마전 저한테 전화와서는 누나한테 혹시 전화했었냐면서~
혹시 생일인거 아냐고... 누나가 아무도 본인생일 모른다면서 서운하다고 전화 한통 해주라는데...
음... 좀 당황스러웠습니다. ;;

댓글
  • 72큿 2019/09/01 12:45

    매형이 좀;;;;

    (BMCThb)

  • 근절문화 2019/09/01 12:50

    전에 여동생이랑 매형 가끔이라도 만나면 반갑게 맞이하고, 오히려 저보다 사이가 좋았었는데,
    친하다고 밤에 술마시고 연락해서 나오라고 하는건 아닌거 같습니다.
    친할수록 서로 조심해야 한다는걸, 다시금 깨닫게 되네요~

    (BMCThb)

  • [♩]고잔뜰 2019/09/01 13:34

    글보니 매형 부인이 이쁘니까 동기들이 처제 소개시켜달라고 해서 어쩔수없이(?)전화하신거 걑네요! ^.^

    (BMCThb)

  • PATERSON 2019/09/01 14:02

    오... 신빙성 90%
    대부분의 남자들이 다 그렇죠..

    (BMCThb)

  • 렙소디 2019/09/01 12:46

    제 기준으론 매형이 좀 정신나갔네요

    (BMCThb)

  • 근절문화 2019/09/01 12:51

    정신 나갔는지까지는 모르겠는데, 생각이 없는 행동이긴 했습니다.

    (BMCThb)

  • 소라토베 2019/09/01 12:53

    생각이 없는게 정신이 나간건데요.

    (BMCThb)

  • 수학고수 2019/09/01 13:44

    부인도 없는 자리에
    처제한테 전화해서 밤 11시에 나오라고 한다는게
    우리나라 맞죠??

    (BMCThb)

  • 베스트박 2019/09/01 13:50

    처제한테 와이프빼고 야밤에 술자리부르는건 정신나갔네요
    심지어 결혼소식듣고 카톡방 나가는것도 더 정신 나간거같네

    (BMCThb)

  • 감성과이성 2019/09/01 14:06

    정답 ㅋ

    (BMCThb)

  • 블루베리한통 2019/09/01 12:46

    매형이 잘못한거죠.

    (BMCThb)

  • Darklars 2019/09/01 12:46

    ??......
    매형이 여동생한테 밤11시에 나오라고 했는데 왜 냅둠
    글쓴이가 병신이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매형이 제일 문제요 원인은 맞음

    (BMCThb)

  • 근절문화 2019/09/01 12:53

    뜬금없이 왜 나를 욕합니까?
    한참 뒤에 동생한테 그런일이 있었다고 들었는데,
    지금와서 매형을 불러다가 훈계라도 하란 소립니까 뭡니까?
    어따대고 병신같은 소리하고 계십니까

    (BMCThb)

  • Darklars 2019/09/01 12:54

    병신이라고 했다고 ㅂㄷㅂㄷ거리지마세요
    아직도 매형이라고 부르는거 보니까
    병신 맞네요

    (BMCThb)

  • 근절문화 2019/09/01 12:56

    매형을 그럼 뭐라고 부릅니까?
    호칭을 해야 이해가 될거 아닌가요~
    일단 신고나 쳐드세요~

    (BMCThb)

  • Darklars 2019/09/01 12:57

    ㅇㅇ 글에서 설명할땐 호칭을 붙어야 우리가 이해하겠지만
    지금도 매형이라고 부르는거보니까
    넌 안되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MCThb)

  • Darklars 2019/09/01 13: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화해서 병신같은 소리하는 꼬라지하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욕해달라고 글을 썼으면 욕을 쳐먹어야지
    말이 많어

    (BMCThb)

  • 근절문화 2019/09/01 13:02

    목소리도 간신배 같은 인간이 너처럼 말하는 사람이 어디 있다고 글을 쳐 보라고 난리냐..

    (BMCThb)

  • Darklars 2019/09/01 13:03

    나한테 간신배네 뭐네 개소리해봤자 부질없고
    니 병신인건 맞아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쓰면서 본인이 한심하지도 않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도 매형매형 거리는거보면 정신 못차리는게 맞지만
    그냥 여기 댓글단 사람들도 니 한심하다고 글 써준건데
    난 좀 돌직구고 다른사람들은 그냥 좋게좋게 이야기해준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좋게 좋게 이야기해주면 혼자 정신승리라도 할라고 그랬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MCThb)

  • 근절문화 2019/09/01 13:05

    쳐 맞기 싫으면 그냥 가라~
    목소리도 비리비리 할거 같은 넘이, 뒤질라고

    (BMCThb)

  • Darklars 2019/09/01 13:0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끝까지 병신같은 소리하는 꼬라지하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캬악 퉷 면상에 침뱉어벌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신 좀 차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ㄴ 니 한심하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신 못차리고 있지 말고

    (BMCThb)

  • 근절문화 2019/09/01 13:07

    본인이나 댓글을 쳐 보고 쓰던가~
    눈이 삐었나?
    매형욕하지 나한테 욕하는 인간이 어디 있는지...

    (BMCThb)

  • 근절문화 2019/09/01 13:07

    아님 만나서 얘기하던가~
    쫄아서 전화도 첨에 안받는넘이 비리비리해서.. ㅎㅎ
    어쨋든 넌 걸리면 내손에 뒤진다

    (BMCThb)

  • Darklars 2019/09/01 13:11

    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들부들해서 글쓰는 수준꼬라지하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나서 이야기해도 똑같아 ㅈ만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MCThb)

  • 근절문화 2019/09/01 13:12

    니가 쓴 댓글 모두 신고 대상감이다.
    고만 씨부리고, 신고 쳐먹고 꺼저 그냥 ㅋㅋ

    (BMCThb)

  • Darklars 2019/09/01 13:13

    아직도 댓글 보면서도 정신 못차리고
    정신승리해볼라카누?
    한심하네 진짜
    에휴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
    매형수준이나 니 수준이나 끼리끼리논다고 그냥 뻔하다

    (BMCThb)

  • 근절문화 2019/09/01 13:14

    왜 쫄리나부지?? ㅋㅋㅋ
    목소리도 비리비리 해서 쳐맞을까봐 겁나긴 겁나나보네~ ㅋㅋ

    (BMCThb)

  • 근절문화 2019/09/01 13:15

    글고 일베나 디씨에나 가서 놀아~

    (BMCThb)

  • 처음처럼FM2 2019/09/01 13:16

    조언을 해 주려고든 조용히 해 주고 나가면 그만인것을. ㅉㅉㅉ

    (BMCThb)

  • Darklars 2019/09/01 13:16

    병신 만나서 병신소리해봐야
    ㅂㄷㅂㄷ거릴텐데 와서 병신소리 들으면 좀 정신차릴라고?
    병신소리 한바가지 해줄테니까 와서 쳐먹고 가시던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전화해 위치알려줄테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형도 같이올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새끼가 병신이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MCThb)

  • 근절문화 2019/09/01 13:18

    가스나처럼 키보드로 깨작깨작 하지말고 만나서 얘기 하자니깐, 자꾸 말돌리네 ㅋㅋㅋ

    (BMCThb)

  • Darklars 2019/09/01 13:19

    음........
    글쎄.....저게 지금 조언한다고 되나?
    그냥 욕한바가지 먹어도 정신을 차릴까 말까 같은데

    (BMCThb)

  • 신비정원 2019/09/01 13:19

    나 같으면 매형이고 뭐고...
    미친....

    (BMCThb)

  • 다낭이야기 2019/09/01 13:20

    매형보다 더한사람이 여기 있네요

    (BMCThb)

  • 근절문화 2019/09/01 13:21

    본인이 ㅄ같은 비슷한 행동을 해서 까인 경험이 있으니, 남 얘기에도 ㅈㄹ육갑을 뜨는듯...

    (BMCThb)

  • 근절문화 2019/09/01 13:22

    본인이나 글을 쳐 읽어봐~
    매형보다 니가 더 하다는글은 안보냐??

    (BMCThb)

  • Aldrich 2019/09/01 13:29

    매형임?

    (BMCThb)

  • dhgagman 2019/09/01 13:30

    애는 근본자체가 쓰레기인데..?

    (BMCThb)

  • dhgagman 2019/09/01 13:34

    근본없는 쓰레기가 어디서 비교질이냐.?

    (BMCThb)

  • 바람꽃71 2019/09/01 13:41

    뭐지? 매형이신가???
    참 인성 훌륭 하십니다~이런 분하고 친분이나 교류 관계 없는게 신의 축복 같네요..
    오래오래 사세요~~~

    (BMCThb)

  • 고달사지부도 2019/09/01 13:44

    참으로 깐죽거리네... 그럼 개차반같은 매형도 누나랑 같이 살고 있으면 매형이지 뭐라고 불러줘야하는지 설명을 해주던가?

    (BMCThb)

  • 초보번들 2019/09/01 13:46

    이 분이 말은 쎄게했지만 틀린말은 아닌데
    이렇게 말해줘도 모르나...

    (BMCThb)

  • [♩]꼬물찍사 2019/09/01 13:51

    매형본인이나 지인인듯하니 냅두세요..

    (BMCThb)

  • α/썬더에이스 2019/09/01 13:57

    이분이 쎄게 말했지만 맞는말한거같은데요....

    (BMCThb)

  • 뇌업데이트 2019/09/01 13:58

    매형을 욕할 니가 아닌듯 ㅋ

    (BMCThb)

  • 쿤산 2019/09/01 14:04

    왜사냐

    (BMCThb)

  • 은빛호수 2019/09/01 14:28

    살다보니 이런 쑤뤠기도 있구나..

    (BMCThb)

  • 일하기즐거워T_T 2019/09/01 14:39

    돌아이가 여기있네

    (BMCThb)

  • 알레스구때 2019/09/01 12:47

    처제한테 술먹고 밤에 나오라고 한거에요?ㄷㄷㄷㄷ

    (BMCThb)

  • 아이리스레이아 2019/09/01 12:47

    와.. 처제한테 껄떡거린건가요?/

    (BMCThb)

  • 근절문화 2019/09/01 12:53

    껄떡거린게 아니고, 동기들과 술마시다가 처제 자랑이라도 했나보죠~
    그러다가 한번 불러볼까~ 그러다가 술김에 연락한거 같습니다. ㅎ

    (BMCThb)

  • 아이리스레이아 2019/09/01 12:56

    위험한 발상인데요.
    술김에 한거부터가 너무 위험한거에요.
    동생분이 거절한건 분명 촉이든 뭐든 이유가 있었을 거에요

    (BMCThb)

  • 완전후지네 2019/09/01 13:17

    저도 글보니 냄새가 나네요 방귀낀놈이 성낸다고 뭔가 걸린거 같아서 불편하니깐 단톡방에 나간다던가 저런식으로 행동하는거 같네요

    (BMCThb)

  • 미니컨버터블 2019/09/01 13:43

    매형을 너무 좋게 포장하시네요
    군바리끼리 술먹다 밤열두시에 처제한테 전화서 나오라고..이거슨 아니쥐

    (BMCThb)

  • 카르마(-ㅅ-) 2019/09/01 12:48

    누가 잘못한건지 진짜 모르는겁니까?
    내가 여동생이면 매형이라는분과 인연 끊고 안봅니다

    (BMCThb)

  • 근절문화 2019/09/01 12:55

    매형입장은 누굴 변태로 몰아놓고 이제와서 화해하고 싶냐면서, 누나한테 그렇게 말했다네요 ㅡㅡ;;
    동생은 그런 부분에 대해서 풀려고 6개월 문자, 전화 했는데 다 씹었다는데,
    생각해보면 동생이 잘못한건 없는데, 왜 본인만 화해하자고 6개월동안 연락을 해야 하는건지...

    (BMCThb)

  • 후치오리발 2019/09/01 13:14

    매형이 나이를 어디로 쳐먹은겨 ㅂㅅ 맞네요

    (BMCThb)

  • 미니컨버터블 2019/09/01 13:45

    근데 왜 나오라고 했대요?
    그 내용을 썼어야죠

    (BMCThb)

  • 고달사지부도 2019/09/01 13:47

    동생한테 쌩까라고 조언해주세요..
    변태는 아니고, 술처먹고 12시가까이에 전화해서 불러내는게 정상인지부터 물어보고요
    학교다닐때나 꽁술사준다면 좋아라하지 직장인들한테 12시쯤에 술먹으러 나오라고하면 누가 좋아할까요?
    그것도 같이 시작하는것도 아니고 중간에 끼면 뻘줌하기까지 한데

    (BMCThb)

  • 호반천사 2019/09/01 12:49

    술먹고 자정 다되어 처제 나오라는 매형 좀 이상하네유

    (BMCThb)

  • 쿠니마 2019/09/01 12:49

    처제를 여자로 보는구만요
    에혀 딱봐도 말겟는데....
    정신차리라고 하세요

    (BMCThb)

  • 근절문화 2019/09/01 13:24

    누나 결혼한지가 15년이 넘었는데, 설마요 ㅎㅎ

    (BMCThb)

  • 쿠니마 2019/09/01 13:32

    문화님 당연히 가족이니 좋게 생각하고 싶으시겠지만
    매형이란 사람 이상한사람 맞습니다
    이성으로 생각안하다고 해도 이상한거 맞아요
    문제가 누나네요 일커져받자 누나만 상처받을텐데요
    고민이 많겠습니다

    (BMCThb)

  • 감성과이성 2019/09/01 14:14

    결혼한지 15년인게 무슨 상관인지.
    제가 보기엔 매형이란분이 자유로운 사상가 이신듯
    아직 동생분이 말 못한 이야기가 많을

    (BMCThb)

  • 강바다산하늘 2019/09/01 12:50

    형제나 친구라는 것은.....
    사회에서정해놓은 고정관념 그대로 받아들이는 순진한 존재들의 무덤이죠.
    상대방은 시다바리로 여기는 상황에서 혼자 환상에 파묻혀 친구나 형제라고 착각하죠.
    형제의 경우는 부모가 자신과 형제들을 학대하는 상황을 자기합리화하기 위해
    자신을 학대하는 부모에 빙의해
    자신의 형제를 똑같이 노예로 여깁니다.
    그러고는 자신이 당하는 학대를 정당화하죠.
    더 나아가 자신들 형제들에 대한 학대를 더 부추기기도 하죠.
    친구사이라고 해도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아버지 노릇으로 합리화하는 형제간의 노예화와 폭력.

    (BMCThb)

  • 쿠니마 2019/09/01 14:07

    아 아까부터계속 지나가면서 읽어봣는데
    뭔말인건가요?

    (BMCThb)

  • 아이패드프로3세대 2019/09/01 12:50

    매형이 너무했네....

    (BMCThb)

  • L_gamma 2019/09/01 12:51

    몬소린가 했더니 매형이 처제를 늦은시간에 나오라고 한거네요?
    제가 글쓴이였으면 매형한테 개지랄 했음 ㅇㅇ

    (BMCThb)

  • ┗Supernova™┓★~ 2019/09/01 12:51

    매제를 매형이라 잘못 쓴 줄 알았는데 ㄷㄷㄷㄷ
    매형이 이상한 사람인거죠

    (BMCThb)

  • 슈렉팩커드 2019/09/01 12:54

    모든 군인이 저런건 아니지만 군인이나 선생같은 직종의 사람들의 경우 이런식으로 가족들에게도 좀 지시하는 경향이 있더라구요.
    결국 공사 구분 못하는 듯...

    (BMCThb)

  • 꽁냥꽁냥꽁냥 2019/09/01 13:00

    대체 뭐가 문제인가요 노답인 매형 무시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밤 늦은 시간에 매형이 남자 지인들(군인 동기니깐 남자라 봐도 무방하겠죠?)이랑 술 마시는 자리에 부르면 여동생 기분이 어떻겠습니까 아니 이 부분이 아무리 봐도 이해가 안 되선 전 매형이랑 매제를 혼동한 줄 알았음 ㅋㅋㅋㅋ

    (BMCThb)

  • 후니아빠™ 2019/09/01 13:01

    이상한 매형이네 ㄷㄷㄷ

    (BMCThb)

  • 믹스후렌치 2019/09/01 13:02

    가까운가족에 가장 조심해야하는데 ㅎ 그매형이란 사람이 제정신 아니네요
    from SLRoid

    (BMCThb)

  • 타이밍™ 2019/09/01 13:05

    이상한집안이네유 매형부터 노이해인데 처남이랑 그누나는 반응이 영.... 제정신이냐고 겁나머라해야 정상적인거아닌가 저녁에 밥사준다 나오라도아니고 남자들만있고 술먹는데 불러내는게 정상인가 진심

    (BMCThb)

  • K_soul88 2019/09/01 13:07

    그 매형 조만간 전역하시것네요~~~

    (BMCThb)

  • Darklars 2019/09/01 13:08

    매형도 병신이고 너도 병신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그 이상,이하도 아니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MCThb)

  • 10musume 2019/09/01 13:23

    이건 뭐하는 인간이지?

    (BMCThb)

  • 두더지아빠 2019/09/01 13:43

    갱 병신요 ㅋㅋ

    (BMCThb)

  • 바람꽃71 2019/09/01 13:47

    참...인성이 왜 이모양이지???
    에휴~말세네 말세여~

    (BMCThb)

  • K2H. 2019/09/01 14:26

    그냥 욕하고 싶어서 안달난 병신인듯...

    (BMCThb)

  • [민군] 2019/09/01 14:48

    이런 댓글에 추천수 30이 넘어 가요.
    일베랑 slr이랑 비슷한 수준

    (BMCThb)

  • Bach 2019/09/01 13:11

    지난 번 글 봤습니다. 후기 고맙습니다.
    그 사람 참 이상한 놈이네요.

    (BMCThb)

  • 프로노숙자 2019/09/01 13:11

    술쳐먹고 실수햇나보네요 그러니 싫지

    (BMCThb)

  • 애덤스 2019/09/01 13:11

    술먹고있는데 밤 11시에 매형이 여동생보고 나오라고하는건..
    이건 진짜 재정신나간거임

    (BMCThb)

  • 구라댕이 2019/09/01 13:12

    매형이란 작자 주탱이 날려야줘
    ㅁㅊㄴ이네
    누구 소개시켜줄려고 한거면 몰라도...

    (BMCThb)

  • 전설의영웅 2019/09/01 14:13

    소개 시키려면 낮이나 저녁먹을때 했어야죠.
    술먹다 늦은시간에 와이프랑 같이 부르는것도 아니고
    처제만 부른다는것도 웃긴거죠.
    글쓴님 여동생이 매형을 멀리한다는건 분명 뭔 일이 있었던듯..
    매형은 제정신 아닌거고, 흔히 얘기하는 술핑계대는거.
    저 같음 매형 가만 안놔둠.

    (BMCThb)

  • CHOi게바라 2019/09/01 13:13

    매형이 피웅신같네요
    가만보니 여동생분 불러서 가오세우려고 하는거같은데 미친놈 맞아요;;

    (BMCThb)

  • 톤마이스터 2019/09/01 13:13

    직업 군인이라는거만 봐도 어떤 수준인지 알겠구만

    (BMCThb)

  • GIDO 2019/09/01 13:14

    본인이 보고 싶어서 나오라한거면 이상한거고, 혹시 누가 소개라도 시켜달랬을수도 있지 않을까요?

    (BMCThb)

  • thebest 2019/09/01 14:35

    소개를 시켜주는데 밤 열한시에 나오라 한다구요?ㅋㅋㅋ

    (BMCThb)

  • 겨울을좋아하는여름 2019/09/01 13:15

    직업군인이 남편감으로 전 별로라고 생각해요 정상인 경우를 거의 못봄 아내가 고생 정말 많이합니다.

    (BMCThb)

  • 사진을향해 2019/09/01 13:15

    아쿠...매형이 그런다..? 가만 안둡니다..집안을 우습게 보내요

    (BMCThb)

  • 아침에즐잠 2019/09/01 13:17

    매형은 정상은 아닙니다.
    술집여자 부르는 수준이네요

    (BMCThb)

  • Darklars 2019/09/01 13:17

    여러분 너무 매형욕하지마세요
    매형한테 이른답니다

    (BMCThb)

  • 빈유격차 2019/09/01 13:21

    님도이제그만해요ㅎ

    (BMCThb)

  • 결린어깨 2019/09/01 13:30

    고민하는 타인 조롱하면서 쾌감느끼나. 참 어줍짢은 우월감 쩌네요. 그런건 대강 고등학교때 애들하고 히히덕거리다 졸업해야지 사회나가 그러고 있으면 뒤에서 본인몰래 병신취급 당합니다.

    (BMCThb)

  • 쿠니마 2019/09/01 13:33

    이제 고만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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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믿는구석있냐 2019/09/01 14:38

    애들도 아니고..참나..적당히..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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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낭이야기 2019/09/01 13:18

    매형이 미친거 아닌가요??
    술자리에 처제를 왜 부르지???

    (BMCThb)

  • 아이써티 2019/09/01 13:19

    부모님한테 얘기해보세요 뭐라고 하나 매형이 미친겁니다

    (BMCThb)

  • 킹윌리엄st 2019/09/01 13:19

    매형이 잘못했습니다. 처제가 몇번 거절했으면 뭘 좀 느끼는게 있어야지.

    (BMCThb)

  • 변신몬스터 2019/09/01 13:19

    매형이 보통 미친놈이 아니네요

    (BMCThb)

  • 찬손불손 2019/09/01 13:20

    매형이 개또리이 쒑새끼네요.
    독수리형으로 바꾸세요.

    (BMCThb)

  • 알보칠로가글 2019/09/01 13:2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독수리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MCThb)

  • 타이밍™ 2019/09/01 13:24

    ㅋㅋㅋㅋ이런 하이개그를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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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니마 2019/09/01 13:39

    간만에 피식하고웃엇네요

    (BMCThb)

  • 역행 2019/09/01 13:20

    와... 극혐이다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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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ailan 2019/09/01 13:20

    이건 누가봐도 매형이라는 사람이 정신나간거죠.

    (BMCThb)

  • 쿠니마 2019/09/01 13:21

    술처먹다 한밤중에 한두번도 아니고 불러낸다
    <====개똘아이임
    부인한테 얘긴햇다고 삐짐 그리고 6개월간 처재연락거부
    <===== 그저 웃지요
    처제 결혼한다고 하니 단톡방 나감
    <==== 글쓴이 이게 더이상 설명이 필요합니까?
    매형이란 작자가 정말 문제가 많네요
    걍 연끊고 살아요

    (BMCThb)

  • 사과맛쿨피스 2019/09/01 14:29

    1,2, 번은 진짜진짜진짜 좋게좆게좆게 생각해보겠습니다만... 3번은.. ?? 지 전여친이나 애인이 결혼했나??? 개ㅂㅅ 쓰렉인듯

    (BMCThb)

  • 아리ㅋㅋ 2019/09/01 13:21

    매형이 제정신이 아니죠.
    어딜 술먹는데 여동생을 부릅니까..
    뭔 짓을 할려고..저였음 그냥 안넘어갑니다.

    (BMCThb)

  • 빨간닭 2019/09/01 13:23

    내 매형이 여동생한테 껄떡댔으면 쌍욕을 했거나 아구창을 날렸을듯.
    여동생한테도 잘못한거고 누나한텐 더 큰 잘못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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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s★ 2019/09/01 13:23

    그 늦은시간 자기술자리에 처제를 부르는거부터 일단 정상인은 아닌데요.
    그걸 왜 그냥 놔두셨어요? 한두번이 아니었던모양인데.

    (BMCThb)

  • 모스피 2019/09/01 13:25

    웃으면서 넘길일이 아닌데

    (BMCThb)

  • 아가리똥내고자이마스 2019/09/01 13:26

    매형 개또라이 ㄸ
    처제 종종 불러냈으면
    미안한 마음 가득해야지
    처제 결혼한다니ㄲ까
    단톡방 나가다니 ㄸㄸㄸ
    잘못한걸모르네요

    (BMCThb)

  • jalheba 2019/09/01 13:27


    말도 안되는 사람이군요..

    (BMCThb)

  • 스르륵촬콱 2019/09/01 13:27

    매형이 보기에 군인 후임이랑
    처제랑 다 괜찮은 사람들이니까
    자리만들어주려고 한거아닌가요??
    그렇게 나쁜의도같진 않은데
    처제가 언니한테 밤늦게 불러내는건 불편하다
    얘기했을테고..
    그냥 생각이 짧았다 밤늦게 불러내서 미안하다
    처제가 너무 괜찮다 생각해서
    짝 만들어주고 싶어그랬다 하고
    좋게좋게 넘어가면 될걸..
    저는 밤에 불러낸것보다 그 대처가
    더 이해안가네요;;

    (BMCThb)

  • 깅지 2019/09/01 13:46

    기본적으로 처제를 밤11시에 술자리 불러내는데 와이프한테 뮫지도 않고 술자리 끝난뒤에도 말도.안했다?? 거기에.다음에 또 불러낸다?
    더 말할게 있나여? 미친 개똘아이지..거기다 처제 결혼한다는데 가족 단톡방을 나가?? 제가 글쓴이면 쌍욕 했습니다

    (BMCThb)

  • *마르시아* 2019/09/01 14:22

    처제 결혼소식에 카톡방 나간건 이상하지 않나요? 묘한 냄새가 나긴하죠. 암튼 똘아이 맞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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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ㄴl알메이ㄷr 2019/09/01 13:29

    이런건 선조치 후보고 아닌가요? 글 먼저 쓰는거 정상이라고 안보이네요.
    아님 매형이라는 사람한테 쫄아서 직접적으로는 한마디도 못한다던가 해서
    사람들이 그러는데 매형이 이상한거래요 라고 하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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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다운인간 2019/09/01 13:30

    매형이란 사람읔 정신나간사람 맞고 본인 여동생이 그런상황에 쳐했는데도 아무것도 안한거임?

    (BMCThb)

  • 투란이 2019/09/01 13:30

    근데 요즘은 가족단톡방이 일반적인가요? ㄷㄷㄷ
    몹시 부담스러운데 ㄷㄷㄷ

    (BMCThb)

  • NGC4226 2019/09/01 13:32

    이상한 가족에 이상한 분이네...
    당장 매형새끼한테 개지랄 떨어도 부족해보이는데 그정도도 판단 못해서 자게에 물어보다니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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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ldrich 2019/09/01 13:32

    쓴 글 하나도 없는 아플러가 나대네요. 현피한번 시원하게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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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린어깨 2019/09/01 13:33

    매형이란 사람을 무서워하거나 누나때문에 관계가 애매한 거 같은데 그런 일 또 있으면 글로 하건 말로 하건 정확히 경고 주시는 게 맞고. 지 맘편하려고 억지로 사과하는 건 넣어두라 얘기하세요. 변태로 오해받아 기분 나쁘다하지만 원래 변태가 지 변탠거 몰라요. 누나하고 관계에 낄건 아니지만 여동생은 님이 지켜야죠.

    (BMCThb)

  • 작침[鵲枕]♥[反日] 2019/09/01 13:34

    11시 넘어서 ㄷㄷ 미친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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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펀드라가 2019/09/01 13:35

    생각이 없는건가.... 그렇게 불러내는거 하며.. 결혼했다고 나가는거하며 ㅋㅋㅋ
    딱봐도 다른감정이 있었네 그걸 모르는것도 이상하네 지동생 밤늦게 불러냈는데 아무말 못하다니 ㅋ

    (BMCThb)

  • EF500D 2019/09/01 13:36

    미친 형부와 답답한 언니, 오빠를 둔 어느 여성의 이야기.

    (BMCThb)

  • 강검사.. 2019/09/01 13:37

    매형과 여동생 아무 낌세는 없엇나요 좀 의심스럽네요

    (BMCThb)

  • 너라면어쩔래 2019/09/01 13:38

    1.매형이 늦은 밤 술자리에 처제 부른거-생각없는 인간임.아님 막말로 처제를 술집 여자 취급
    2.처제가 결혼 한다고 알리니 단톡방을 나감?-이건 뭐지? 사랑하던 여인이 결혼한다니 서운해서 뛰쳐 나간거임? 이해불가...글쓴이가 직접 매형한테 물어봐야 할것 같음.왜 나간건지?
    3.누나 한테 생일 축하 전화 좀 해라-앞선 1,2사건ㄱ늰 전혀 연관 없는 사항인데 왜 글에 포함된건지 글쓴이를 이해 못 하겠음.평소 연락 한통 없더라도 매형으로서 할 수 있는 말이고 누나한테 전화 한통 하면 될것을...

    (BMCThb)

  • 초보번들 2019/09/01 13:45

    제가 글쓴이였음 매형 뒤지게팰탠데요 아무렇지않게 글쓰고 댓글다는게 멍청한것같음
    순진한것도 아니죠 저런 생각이

    (BMCThb)

  • 사람다운인간 2019/09/01 14:06

    사람이 저정도까지 순진한건 무책임하다고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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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igCho 2019/09/01 13:43

    설마 아니고 그런 사람있어요. 조심하세요. 매형같은 사람이요. 판타지를 실현하려는 사람요. 지금 글쓰신것도 머리속에 이상하게 느껴지거나 임팩트있는것만 쓰셨을거라 생각 되는데 여기 보신분들도 님 글내용만 봐도 그런사람인줄 알고 있어요 ㄷㄷㄷ
    님이 바른생각만으로 보셔서 그럴수도.. 글쓴분이 마음이 선하신분인듯 ㄷㄷ
    도둑놈은 도둑을 알아보고 양아치는 양아치 습성을 알아보듯이
    위에 ㅁㅊㄴ처럼 댓글 단 사람은 알아보는거예요.
    동생하고 둘이 조용히 한번 얘기해보세요.
    동생한테 들은 얘기가 저게 다인지..

    (BMCThb)

  • 초보번들 2019/09/01 13:44

    근데 님은 뭐하세요? 매형 죽빵이라도 날려야지? 님 엄청 답답하네요 댓글다신것도 그렇고 ㅋㅋ
    참 속편하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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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홈런왕김덩크 2019/09/01 13:45

    지금이라도 알았다면 누나 말고는 가족들 모두 연 끊고 살아야 할 정도의 일인데 이걸 두고 고민하는게 웃기네요
    동생이 콜걸도 아니고 그렇게 한밤중에 술 자리에 요기거리로 불러내는 사람을 정말 매형이라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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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홈런왕김덩크 2019/09/01 13:47

    여기에 이런 말 하면 폭력이니 뭐니 하는 분들 계시겠지만 저라면 당장 쫓아가서 개쌍욕하면서 멱살 잡고 줘팼습니다. 주변 친구분들한테 한번 남얘기처럼 얘기해보세요. 다들 뭐라고 반응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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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흑인파 2019/09/01 13:46

    에혀 군바리꼰대답네요 밤늦은시간 부르는거자체가..더군다나 맨정신도아닌상태고 저런건 몽둥이가 약인데 저라면 친척이고 나발이고 정신상태 이상한사람은 손절합니다

    (BMCThb)

  • new edition 2019/09/01 13:52

    결혼소식 알렸다고 단톡방 나갔다는 건 정말 정말 이상합니다.
    그리고 처제가 예뻐서 동기들에게 자랑하고 싶었으면 남자들만 있는 술자리에 불러낼 게 아니라 괜찮은 동기 한사람을 정식으로 소개시켜 줘야 맞지요.
    만약에 동기들이 막 예쁜처제 보고 싶다고 불러내라고 했어도 거절해야 되는 게 맞고요. 가족인데 서로 지켜줘야지 밤 늦게 술자리에 그것도 한두번도 아니고 몇번이나 나오라고 하는 건 누구도 공감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BMCThb)

  • 상상하라구 2019/09/01 13:53

    여동생은 가족아니에요? 본인이 그런일을 나중에 알았다고 하면 뭔가 조치를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여동생일인데 남의 일 인마냥..오빠인데 답답하네요

    (BMCThb)

  • 후니짱™ 2019/09/01 13:53

    매형이야 처제를 넘 친동생같이 가까워해서 한번정도야불렀다하면 그럴수도 있겠다 싶긴한데, 동생이 거절했다고 저리 나오는건 매형본인입장에선 섭섭하다고 저리 속 좁게 나오는거 같은데, 그냥 속이 좁은 사람으로 보이네요

    (BMCThb)

  • breakitopen 2019/09/01 13:54

    매형새낀가 뭔가 하는 개새끼 데려와요 확 조인트를 까버리게

    (BMCThb)

  • 완전노답 2019/09/01 13:54

    종합점수
    매형이 미친놈

    (BMCThb)

  • 초보번들 2019/09/01 13:56

    한편으론 그 매형이란 사람이 부럽기도 하네요 ㅋㅋ
    저렇게 맘대로 하고싶은대로 하고 살아도 속편히 이해해주는
    처가집 식구들이 있으니까요 ㅋㅋㅋㅋ

    (BMCThb)

  • 사람다운인간 2019/09/01 13:59

    역시 부사관 빡대가리는 어디 안가는거같은데 작성자같은 사람이 다 오냐오냐해주니 뭐가 문젠지도 모르지 ㄷㄷ

    (BMCThb)

  • 철인64 2019/09/01 14:01

    매형 부사관이에요??

    (BMCThb)

  • 자연인차차 2019/09/01 14:02

    술먹고 진상부리는 사람과는 상종안하시는게 좋음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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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란영혼 2019/09/01 14:04

    매형분이 제정신은 아니셨군요. 미치지 않고서야... 처가를 아주 뭐같이 보시는듯.

    (BMCThb)

  • 두손에카메라 2019/09/01 14:04

    문제가 심각한 형부와 그 주변인들...
    문제가 뭔지 모르는 오빠.....ㅠ.ㅠ

    (BMCThb)

  • se-12 2019/09/01 14:07

    군인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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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두목 2019/09/01 14:10

    매형이 노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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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syDragon™ 2019/09/01 14:11

    위에... 본인 등판이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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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른한오후| 2019/09/01 14:19

    매형이 여동생을 여자로 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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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0갑부 2019/09/01 14:25

    매형 새끼가 ㅇ동을 많이 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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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멍멍꿀꿀!! 2019/09/01 14:28

    암튼 주기적으로 술처먹는 인간치고 제정신인 사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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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강주민 2019/09/01 14:31

    매형이란 분의 가까이 사는 친여동생이나 사촌 여동생은 없나요? 매형 친여동생. 사촌 여동생은 안불러내나보죠.ㅡ?
    그럼 ......100

    (BMCThb)

  • BG2008 2019/09/01 14:33

    술처마시고 와이프여동생한테 나오라고 한다구요? 정신병자새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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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촌 2019/09/01 14:38

    매형은 군대로 치면 존나 깝치는 상병 꺽, 이 세상이 지껀 줄 암. 처제가 미용실 다닌다고 쉽게 보고 도우미나 하라는 것 보니 완전 또라이 새끼임
    글쓴이는 걍 어리버리 짬만 처먹은 갓 상병 나부랭이 같음. 사리분별도 안 되고.. 집안에 남자라고 하나 있으면서 중심을 집아야지 무슨 인간 같지도 않은 매형새끼 쉴드나 쳐주고 있고ㅋㅋㅋ
    보아하니 누나가 제일 정상임. 매형한테 다신 개수작 말라고 개 지랄을 했으니깐 매형이 삐진건데..
    여튼 집안 잘 돌아가게 할려면 님이 좀 잘하슈
    매형 손절 하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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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ercatrova 2019/09/01 14:43

    밤에 글쓴이여동생 즉 처제를 부르는것은 도무지 이해가 안갑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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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rpro 2019/09/01 14:49

    여동생이 불쌍함
    오빠란 놈은 상황파악도 못하고 아~ 매형입장이 곤란해졌겠네 이러고 자빠져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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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스 2019/09/01 14:50

    대학교수 의사들 술처먹고 간호사들 접대 하라고 불러내는 꼴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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