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 충전 20km 주행가능
최고속도 20km 제한
무게 7.7kg 동종 제품중 가장 가벼움
회생제동 시스템(브레이크 밟을 시 충전되는 시스템)을 탑재해 주행거리 약 7% 향상 목표
2021년 쯤 출시되는 신차에 옵션으로 추가될 예정
1회 충전 20km 주행가능
최고속도 20km 제한
무게 7.7kg 동종 제품중 가장 가벼움
회생제동 시스템(브레이크 밟을 시 충전되는 시스템)을 탑재해 주행거리 약 7% 향상 목표
2021년 쯤 출시되는 신차에 옵션으로 추가될 예정
7.7kg.. 들고다닐 정돈아닌데 ㅋㅋ
진짜 현대가 만든다는거 맞음??
로고라도 있어야 알겠는데
되게 깔끔하게 접히네 휴대성 좋겠다
바퀴 겁나 작네 보도블럭 올라가다가 자빠지겠다.
한시간 탈수있네 개꾸르
7.7kg.. 들고다닐 정돈아닌데 ㅋㅋ
k3보다 더 무겁네 ㅋㅋㅋㅋㅋ
차안에 충전 도크 만들어놓고 접어서 집어넣는것일듯
무거운거야? 저렇게 크면 7.7kg도 그렇게 무겁게 안느껴짐
인터뷰보니까 차로 갈수있는곳까진 차로가고 차로가기 애매한곳은 저걸로 가는 용도인듯
맨처음 컨셉도 차 문짝에 달려있는거였음
그러게... 전동킥보드를 타본적이 없어서 동종중 제일 가볍다그래도 7.7kg이면... 기관총 무게잖아... 그럼 다른건 m60보다도 훨 무겁다는얘기 아니야?;;;
보통 로드바이크 중급이 10키로대니까 가벼운거 같은데...
자전거 7.7kg은 가볍던데
7kg이면 가벼운건맞음
성인용 수동 킥보드 오셀로같이 유명한것도 7kg정도하거든
13kg짜리 샤오미도 들고다니는데;
가벼운데
자전거보다 더 가벼운거 같은데
부피 큰거는 무거워도 가볍게 느껴짐
자전거 엄청가벼운것도 실제로 저거보다 무거운데 들으면 어 들만하네? 이생각들더라
ㅈㄴ가벼운건데 뭘 모르네
한시간 탈수있네 개꾸르
되게 깔끔하게 접히네 휴대성 좋겠다
모터스펙 얼마나 됨?
그럼 따로 주문 넣어서 구매하면 개꿀일듯함
바퀴 겁나 작네 보도블럭 올라가다가 자빠지겠다.
진짜 바퀴 크기 좀 커야댐... 작게 파여 있어도 자빠짐 ..
진짜 현대가 만든다는거 맞음??
로고라도 있어야 알겠는데
http://www.business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35380
https://www.youtube.com/watch?v=RUIokCFJ4Rk
차량에 옵션이면 차에 넣고다니다가 주차장이 좀 멀면 저거타고 가라는건가...
20키로 간다고? 저거 옵션이면 아마 몇십만원 할텐데... 차라리 옵션 안하고 다른거 산다
20키로밖에 못달리면 일단 대리기사님들한테는 안팔릴듯?
7.7키로면 슬링마운트라도 하나 달아줘야하는 거 아니냨ㅋㅋㅋㅋ 들고다니기 빡셀거 같은데 ㅋㅋㅋ
최소 운반 손잡이 같은거라도 하나 있어야...
저거 핸들자체가 손잡이 처럼 들수잇고
핸들 안넣고 캐리어 처럼 끌고다닐수 잇음
접은 상태에서도 손잡이 뽑아 펼칠 수 있으면
앞바퀴로 어떻게든 외발 캐리어처럼 끌고 다닐 수 있으려나
어 슈발 진짜네
와 바퀴 저렇게 한거 보면 그냥 디자인만 생각하고 만들었네
근손실 걱정 안해도 되겠네
저거 휴대는 잘되게 만들었는데 정작 저리 휴대하는사함 없을것 같은데
노트북만해도 무거운데 7.7키로는 좀..
차량 옵션이면 옛날에 나온 혼다 모토콤포랑 비슷한 컨셉인가보네
그건 망했지만
나도 그거 생각했음
근데 바퀴 너무 작다
저런거 타기 힘들어..
진짜 끼워넣으면 오O가즘 느낄 정도의 딱 맞는 전용 보관함이 생기지 않는 이상 다른 중저가 제품 사는게 좋을거같은데
배트 포드 같은거냐
m16이 3키로 아니였나?
애초에 저건 들수 있는수준의 무게면 상관이 없음
기본적으로 차에 거치하는게 기본 형태일텐데
저거 들고 뛰댕길것도 아니고...
계단이나 건물 내부는 타고는 못 다닐텐데
접어서 휴대하기 편하다는 컨셉 유지하려면
들고 다닐 때도 생각해야지
컨셉 영상에서도 계단 나오니까
안 접고 홀랑 들어서 룰루랄라 하면서 내려감
가벼워서 저런 상황을 극복하기 편하다는게 중요 컨셉 맞음
남자들은 별로고 여자한텐 쓸만할거같은데
솔리드 타이어로 20km주행할 생각 안하는게 나음
피로가 심하거든
그리고 저정도 경량이면 모터출력은 안봐도... 말 그대로 평지만 달리는용
바퀴 ㅋㅋ 저거 뭐좀 울퉁불퉁하면 자빠질것같은데
트렁크에 충전식으로 꼽을수있음 괜찮을듯.
전기차 보편화되면..쓰기나름이지
쇼바가 없는거 보니 엄청 조심해서 타야겠구만
프론트 쇼바 있자늠
위에 영상 보면 앞바퀴는 서스펜션 있다고 강조하는 씬이 있음
뒷바퀴는 없는거 같은데...
내구성 구릴거같은데
쇼바 없어서 타다 디질성 싶은디
들고다니면 근손실 최소화 할수있네
영화 오블리비언에서 톰크루즈가 개인 비행기에서 접이식 전동모터바이크 꺼내서 타고다니던거 생각나네. 되게 깔끔하고 실용적으로 보였는데.
급발진하면 완벽
이미 비슷한거 타고잇는데 승차감 거지임
모토벨로 그램?인가 저거랑 완전 판박이 인데 개구림
저거 타이어 너무 작은거 아니냐?
자동차 안에 전용 충전 공간도 같이 들어가게 만들거 같네
차에서 내려서 조금 애매하게 먼 거리 이동하기 편하겠는데
7킬로면
스쾃용 웨이트의 기본봉의 절반이하?
껌이네
니트로 부스터만 달면 완벽한데.
무게중심 잘 잡고 손잡이만 잘 해놓으면 무거운 건 아님 ㅇㅇ 어차피 차 좀 먼 데다 주차하고 목적지까지 잠깐 타는 용도라서 지하철 계단같은 거 막 오르내릴 이유도 없으니
참고로 지하철 버스 점프하라고 만들어놓은 브롬톤같은 소형 미니벨로 무게가 순정기준 12kg임.
자전거값 200에 경량화 수백 갖다 발라서 겨우 7키로대 만드는데 이동수단으로만 따졌을 때 굉장히 준수한 편.
옵션값이 얼마나 될 진 모르겠지만 2~30만원대라면 난 무조건 넣고 볼 것 같음. 어차피 차 한대에 2천만원 이상 놓고 보는 요즘같은 세상, 주차공간도 얼마 없는데 저런 옵션 하나 있으면 얼마나 좋아....
회사 주차공간 거지같은데 출퇴근하는 사람들 다들 동감할듯
1kg 랩탑도 들고다니기 싫은데 저런거 들고 다니는 애들은 대단하다
신차에 옵션으로 추가될 예정 <<
일반 전동 킥보드로 아예 따로 타라는게 아니라 주차를 좀 걷기엔 조금 먼 곳에 하게 되면
저거 잠깐 타고 집에 들어오고, 다시 차 타러 갈때 또 잠깐 타는 용도라는 거 아녀?
그런데 바퀴나 무게나 발판 두께로봐서는 잠깐 타는 용도로도 힘들듯.
특히나 한국처럼 도로사정 나쁜 나라에서는 말이지.
가격은? 게비싸것네
20km+a면 서울대입구역에서 보라매공원 왕복 3~4회정도는 가능하겠는데?
구로 디털 왕복하고도 조금 더 돌아다닐 수 있을듯
통고무 타이어 = 지면을 고스란히 느낄수 있는 쓰레기 승차감
드디어나오나보네
몇년전 아이오닉 나올때 광고에 같이나오던거같은데
접이식이 휴대성은 좋긴한데,
오래타다보면 경첩부분 삐걱거리는거랑 그 부분 파손되는거 걱정해야할건데,
그부분도 감안했겠지..?
배터리인 것도 그렇고
사실상 소모품이라 생각함
한 10년뒤면 무게는 5키로에다 최고시속 50키로 넘고 거리는 100키로도 넘게 달릴수있는 킥보드가 40만원대에 나오겠지? 그때 되면 산다.
동력원은 원자로인가요
차에 전용수납이면 주차 멀리 했을때 쓰기 좋을꺼같네여
참고로 저기 나온 20km는 몸무게 가벼운 여자들이 평지에서 달렸을때나 나오는 수치고 파오후들이 경사도 있는 도심에서 타면 13~15 키로 간다고 보면 됨
저거 영상 보니까
차에서 저거 꺼내서 타고가서 주차해놓으면
훔쳐간다고 뭐라 그러네 ㅋ
예전에도 비슷한 개념은 있었던거고 그게 그냥 시대에 맞게 바뀌어서 등장한 거지 뭐...
아니 근데 다들 집중하는 포커스가 웃기네 ㅋㅋㅋㅋ 저거만 타고 다닐 게 아니라 차를 타고 가서 차에서 저걸 잠깐 쓰는 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
막 들고다닐 거 생각하고 주행거리 속도 생각하고 등판력 생각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용도로 만든 게 아닙니다 여러분; 차로 목적지로 가서 차 없이 가볍게 잠깐잠깐 타고다니라고 있는거라구요;
그 잠깐도 한국은 의외로 평지가 없고 노면 좋은 곳이 없어.
20킬로면 킥보드 치고는 느린거라 킥보드가 현재 도로교통법에 도로 가장자리 달리기엔 민폐고 그렇다고 보도블럭 다니기엔 바퀴휠 너무 작아서 보도블럭 대리석 턱 걸려서 잘못하면 제자리에 처박힘
이면도로에서는 타볼만 한데 저건 좀 너무 경량이라도 너무 경량인듯
무게는 생각할 필요도 없다고 본다.
저게 가볍다 해도 저 바퀴 크기와 출력이면 안 타는 게 정신건강에 좋다.
작은 자갈 하나만 있어도 운전자가 전방으로 날아갈 수 있고 승차감은 개떡이고 등판력도 나빠서 정말 탈 수 있는 곳이라곤 건물 내부나 평탄한 자전거 도로밖에 없을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