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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4년 산
현재는 사람이 살지 않는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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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ohabe.com/sisa/1150243
오줌싸러 갔다가 지리고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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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4년 산
현재는 사람이 살지 않는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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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들 살겟네여
조용했습니다.
사람이 살면 이상한집
1934년 산 ... 샷시는 손을 댓더라구요.
이런 집도 뜯어 고치는 재미가있을텐데 기술이 없어서 망 ㄷㄷㄷ
집터는 맘에 들더라구요.
집 주변에 나무 많으면 안좋더라구요
집값보다 수리비가 더나올뜻...
흙벽돌 벽. 진짜 돌을 쌓아 올린 벽 ㄷㄷㄷ
ㄷㄷㄷ
한밤에 혼자 가서 암도 없는 캄캄한 곳으로
소니3세대 바디 가지고가서 얼굴 인식 키면
몇개 잡힐겁니다 포커스 맞은 포인터가
점점 커지기도합니다
그럼 지리시게 될겁니다
밤에 갔다간 똥 지릴거 같아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상상하다가 지릴뻔..ㄷㄷㄷ
외국인가여
한국이에요.
저기 작은 창문에 누구임?
곡성 첫장면 생각나네용
뭔가 음습한 기운이 나네요..
사진으로만 봫을뿐인데...
저런 집은 내부가 궁금해서 한번 들어가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