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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줌싸러 갔다가 지리고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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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4년 산
현재는 사람이 살지 않는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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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야숨 2019/08/31 22:38

    고양이들 살겟네여

    (BUy463)

  • GNSS 2019/08/31 22:40

    조용했습니다.

    (BUy463)

  • DAL.KOMM 2019/08/31 22:38

    사람이 살면 이상한집

    (BUy463)

  • GNSS 2019/08/31 22:39

    1934년 산 ... 샷시는 손을 댓더라구요.

    (BUy463)

  • DAL.KOMM 2019/08/31 22:41

    이런 집도 뜯어 고치는 재미가있을텐데 기술이 없어서 망 ㄷㄷㄷ

    (BUy463)

  • GNSS 2019/08/31 22:44

    집터는 맘에 들더라구요.

    (BUy463)

  • DAL.KOMM 2019/08/31 22:44

    집 주변에 나무 많으면 안좋더라구요

    (BUy463)

  • [D750]던힐플러스 2019/08/31 22:39

    집값보다 수리비가 더나올뜻...

    (BUy463)

  • GNSS 2019/08/31 22:43

    흙벽돌 벽. 진짜 돌을 쌓아 올린 벽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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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NSS 2019/08/31 22:41

    ㄷㄷㄷ

    (BUy463)

  • NO캐논/빤요미 2019/08/31 22:44

    한밤에 혼자 가서 암도 없는 캄캄한 곳으로
    소니3세대 바디 가지고가서 얼굴 인식 키면
    몇개 잡힐겁니다 포커스 맞은 포인터가
    점점 커지기도합니다
    그럼 지리시게 될겁니다

    (BUy463)

  • GNSS 2019/08/31 22:46

    밤에 갔다간 똥 지릴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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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잔혹한삽입마 2019/08/31 23:14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상상하다가 지릴뻔..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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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란이 2019/08/31 23:04

    외국인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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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NSS 2019/08/31 23:04

    한국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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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탈레스84 2019/08/31 23:04

    저기 작은 창문에 누구임?

    (BUy463)

  • [D800]아무르불가사리 2019/08/31 23:07

    곡성 첫장면 생각나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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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조청소기 2019/08/31 23:39

    뭔가 음습한 기운이 나네요..
    사진으로만 봫을뿐인데...

    (BUy463)

  • 용준이 2019/08/31 23:42

    저런 집은 내부가 궁금해서 한번 들어가 보고 싶네요!

    (BUy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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