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내용이 너무 예쁘고 아름다워요!! 진짜 사진이랑 글로 내용만 읽는데도 눈물이 나네요ㅠㅠ
원죄2019/08/31 14:44
ㅠ
시래기된장2019/08/31 15:02
저 이거 본 세대인데 김국진씨 연기 괜찮았어요. 순박한 농촌청년 캐릭터하고 잘 어울렸고.
박명수2019/08/31 15:17
ㅠㅠ마지막 결혼해서 다행 ㅠㅠ
DIABLO32019/08/31 15:54
하..... ㅠㅠ
김칰힌2019/08/31 20:24
이거 진짜 잘봣는데
미니미56892019/08/31 20:29
결말이 행복해서 좋다^^
설거지요정2019/08/31 22:05
김국진씨 얼굴에서 왤케 공유가 보이는 것 같죠...?
처진 눈 애교살 때문인가.....??
CN235M2019/08/31 22:31
이 작품 기억나네요 두번 세번봐도 마지막 홍매의 돈 안부쳐주셔도 됩니다 했을때 눈물이 마구쏟아졌더라는.....
마리한화이글2019/08/31 22:38
연기 잘하는 분
꽃징어꽃꽃2019/08/31 23:03
이때 김국진아저씨 연기 진짜 잘하셨음 !! 진짜 연기 다시 조금씩 하셨으면 좋겠음
사물02019/08/31 23:43
좋네요...!
하늘의기쁨2019/09/01 00:52
감동이네요.. 왠만한 영화보다 더 잘만들었고 명작이네요.ㅠㅠ
바로설려나?2019/09/01 00:54
국진이빵 쓰레기였네 ㄷㄷㄷ
낭만카펠라2019/09/01 06:20
그때 당시에 이 드라마를 보고 환율 검색해 본 기억이 나네요, 일반 노동자 암튼 10:1이 있고 십만원었으면 중국에선 큰 돈이라고 생각했던거 같아요, 메가패스 나오자 마자 썼는데 포트리스 각 날려 치고 지금 생각하긴 정말 많이 바뀐거 같지만 속도는 변했을뿐, 지하철도 한 호선만 늘었네여. 연장빼고
그 당신도 엄청 발전하고 스타의 나라가 되씀
낭만카펠라2019/09/01 06:25
스마트폰 개념은 아니지만 pda의 윈도우 버전으로 네비게이션 하지 않았나여? 2001에, pda라고 용어만 다르지 들 진보된 스마트폰일뿐,
홈페이지를 94년에 첨 만들고 도메인은 지금까지
사랑의 순수함부터 현실의 냉혹함까지 전부다.. 느껴지네요
국진이형님.. 저때보니 살짝 중국+홍콩배우 느낌도 나고 눈빛이나 연기도 일반 연기자들보다 담백해서 좋네요
와이씨 뻔한스토리지만
허영란에게 빠져서 스크롤을 끝까지내렸다.
허영란.. 진짜 너무 예쁘네 ㅠㅜ
버스에서 창밖에 허영란 모습 잠깐 비출 때 왜일케 소름돋지 ㅋㅋㅋ
몰입해서 재밌게 봤네요ㅋㅋㅋㅋ
인기가 많으니 미니시리즈도 흥행하겠지?
10년도 넘었지만 아직도 생각나는 드라마였네요.
저 드라마 보면서 진짜 짠했는데......
https://youtu.be/oLO47TCVGKU
영상도 있네유
문의는 카메오가 좋은데
이런 잔잔한 드라마 정말 좋아하느데 요즘은 왜 없을까..
이떄 국진이형 탑스타였음
세상에 내용이 너무 예쁘고 아름다워요!! 진짜 사진이랑 글로 내용만 읽는데도 눈물이 나네요ㅠㅠ
ㅠ
저 이거 본 세대인데 김국진씨 연기 괜찮았어요. 순박한 농촌청년 캐릭터하고 잘 어울렸고.
ㅠㅠ마지막 결혼해서 다행 ㅠㅠ
하..... ㅠㅠ
이거 진짜 잘봣는데
결말이 행복해서 좋다^^
김국진씨 얼굴에서 왤케 공유가 보이는 것 같죠...?
처진 눈 애교살 때문인가.....??
이 작품 기억나네요 두번 세번봐도 마지막 홍매의 돈 안부쳐주셔도 됩니다 했을때 눈물이 마구쏟아졌더라는.....
연기 잘하는 분
이때 김국진아저씨 연기 진짜 잘하셨음 !! 진짜 연기 다시 조금씩 하셨으면 좋겠음
좋네요...!
감동이네요.. 왠만한 영화보다 더 잘만들었고 명작이네요.ㅠㅠ
국진이빵 쓰레기였네 ㄷㄷㄷ
그때 당시에 이 드라마를 보고 환율 검색해 본 기억이 나네요, 일반 노동자 암튼 10:1이 있고 십만원었으면 중국에선 큰 돈이라고 생각했던거 같아요, 메가패스 나오자 마자 썼는데 포트리스 각 날려 치고 지금 생각하긴 정말 많이 바뀐거 같지만 속도는 변했을뿐, 지하철도 한 호선만 늘었네여. 연장빼고
그 당신도 엄청 발전하고 스타의 나라가 되씀
스마트폰 개념은 아니지만 pda의 윈도우 버전으로 네비게이션 하지 않았나여? 2001에, pda라고 용어만 다르지 들 진보된 스마트폰일뿐,
홈페이지를 94년에 첨 만들고 도메인은 지금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