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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년이 지나도 가슴 속 열여덟으로 잠든 내 아가야.

댓글
  • 베스트프리뷰 2019/08/30 12:57

    이래서 자한당은 무조건 없어져야 한다!!!!!!!!!!!!!!!!!!

    (GrUP0C)

  • 지리산보름달곰 2019/08/30 12:57

    ㅠㅠ

    (GrUP0C)

  • 간악한쪽바리아베놈아 2019/08/30 12:58

    전대갈 개호로상렬의ssㄲ

    (GrUP0C)

  • 세상여행 2019/08/30 12:58

    전두환 악마와 그 일가족, 일당들은 입을 닫은 채 기름진 배만 채워 가고 있구만. 얼마나 멋지게 인생 마무리할지 지켜보자고요.

    (GrUP0C)

  • 어쩌다부랄탁 2019/08/30 13:04

    전투화로 총검으로 국민주권 박살내고
    두목처럼 국민위에 군림하며 독재했고
    환장하게 돈없다고 배째라고 구라치고
    이기적인 지역감정 부추겨서 정치후퇴
    개과천선 옛말이요 지금까지 뻔뻔하고
    새누리당 한나라당 아직까지 추앙하는
    기막히게 민주주의 십어먹은 호로자슥
    -_-)

    (GrUP0C)

  • 순진남 2019/08/30 13:05

    맨위 장소가 도청 근처 상무대 같은데 그당시 저기에 가본적있었는데... 희생자 관드이 즐비하게 있었네요 전부 태극기로 저관들처럼 둘러있었죠...
    중1때 다카키 총맞아 뒈졌을때까지만해도 아침에 등교해서 조회때 묵념하고 그랬는데 5.18이 중2때 일어나서
    어린 나이였지만 세뇌에서 벗어났습니다.
    80년대 중반 전두환때 군대갔을때 선거철만 오면 호남병력들 따로 모와서 정신교육시키고 투표하라고 하는데 투표용지 접어서 1번만 나오게 만들죠...
    그래도 투표 못하겠다고 하면 군기교육대가서 뺑뺑이 열라 돌리고...
    5.18을 직접 겪은 사람으로서 도저히 저 무리들한테 표를 줄수가 없었죠...
    50대 중반이지만 단 한번도 저 무리들한테 표준적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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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코베어 2019/08/30 13:22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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