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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은 종나 열심히 안함 먹지를 못하는 쿠나..
이사람 그 집청둥오리 귀여워하느 여자 아님?
아무리 기계를 쓴다지만 하루에 일하는 양이 엄청남
집오리 먹던 처녀네
쇄골에 땀 맺혔당
농촌은 종나 열심히 안함 먹지를 못하는 쿠나..
아무리 기계를 쓴다지만 하루에 일하는 양이 엄청남
옛 성현들 말씀에 농사'나'짓고 산다는건 그저 속편한 소리는 아님..
모르지 그분들한테는 정치판보다야 논밭이 나을지..
도시도 해먹으면 편하진 않아.
제목좀
리틀 포레스트. 원작은 만화책. 전2권. 모두 정발 됨.
호문쿨루스와의 하룻밤
이사람 그 집청둥오리 귀여워하느 여자 아님?
집청둥오리의 농후한 맛… 살살 녹는다!
아그작 아그작 씹어먹고 마싯다고 하는 뇨자임.
현실은 일하다 요리할 힘이 안 나서 주문해서 먹음
집오리 먹던 처녀네
아니야 아니야~시골에 저런 처자는 없어~
이거 한번 보고 싶다. 제목 뭐냐?
리틀 포레스트, 겨울편도 있음. 진짜 존잼 ㅇㅇ 일본 영화인데 유일하게 소장욕 불타오르던 영화
리틀 포레스트
코모리라는 마을에서 다시 마을로 돌아온 처자가 열심히 요리해먹고 사는 이야기임
여름 겨울이랑 봄가을 2편인데 넉놓고 보기 개좋음
쇄골에 땀 맺혔당
근데 처음 올린 사람이 순서를 섞어 올려서 이게 고정되버렸음;
청둥오리의 중후한 맛
현실은 할매할배들만 득시글
실제 영화에서도 그래. 젊은사람 주인공포함해서 3명밖에 안나옴.
마을 이장되려고 남아있는 남자+걔 여친겸 주인공 친구, 주인공
이게 전원생활 만화여 요리만화여
근데 저기서 말하는 식혜가 제가 아는 그 식혜 맞나요.
아마자케라는 음료임, 식혜와 만드는 방식은 비슷한데 재료가 미미하게 다름
아, 의역이군요.
이 세상 시골처녀가 아니다!
리틀 포레스트.
만화도 좋아.
저 영화의 구성 및 표현기법을
신혼일기에서 거의 99% 비슷하게 가져다 씀
이제보니 이거 삼시세끼의 원조인듯...?
나 이거 봤어 리틀 포레스트
기계를 쓰고 모종을 사다 써도 결국은 그 모종을 논에 일렬로 정렬하고 옮기는데는 사람 인력이 필요합니다. 거기에다 논에 물 대는것 때문에 이웃하고 사이 안좋아진적도 있고 정작 출하할때 S 등급 맞아도 돈 얼마 안들어오는거 보면 정말 농삿일은 장난 아닙니다
첫짤 맨발 대꼴 헉헉
윤택 이나 이상윤 이 촬영팀과 함께 찾아올 거 같은 느낌?
여름 가을편은 잔잔한 먹방물인데 겨울 봄편은 나름 갈등요소가 수면 위로 떠오르면서 잔잔한 먹방 기대한 사람들한테는 별로 안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