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즈가 무거워서 장터에 120만원에 105미리 올려놓고 연락이 와서 10만원이나 네고 해서 사가서
오늘도 장터보다가 105미리에 제가 마운트캡이 안보여서 소니 마운트캡 달아준걸 그대로 이틀만에 20만원올려서
130만원에 올려놨네요
첨엔 긴가 민가 하다가 혹시나 하고 시리얼 사진 보이길래 장터에 올릴때 찍어놓은 시리얼보니 일치 하네요 ;;
저도 무거워서 팔긴했는데 이틀만에 20만원이나 올려서 파는건 아니지 않나요?
https://cohabe.com/sisa/1148931
이틀전 렌즈를 팔았는데 오늘 바로 20만원 올려서 장터에 내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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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팔렘 능력제 ㄷㄷㄷ
것도 능력이라면 능력이라고 보면 되나요?
첨엔 연락처도 다르길래 아닌가 보다가 혹시나 시리얼 확인해보니 ;;
되팔아서 소고기 사먹을려나요
기분은 더럽지만 그것도 능력이쥬.
능력자라고 인정해드려야겠네요
되팔이한테 걸리셨군요. 진심 짜증나죠.
팔면 잊으세요. 그게 정신건강에 좋아요. ㅎㄷㄷㄷㄷ
뭐 그분께 따지고 그러진 않을거예요
법적으로 문제는 없지만....
도의적으로 봤을땐 쓰레기
흠흠..
되팔이네요.
SLR장터는 되팔이 금지인데 ㄷㄷㄷㄷㄷㄷㄷ
근데 이미 돈을 받고 판매하셨다면 그에 대한 권리를 주장하시긴 어렵겠죠.
기분이 안좋으시겠지만... 그냥 잊으세요.
되팔이 하는 사람이 도덕성이 없는거쥬 뭐 ㄷㄷㄷㄷㄷ
권리를 주장하기 보다는 일이주 지나서 팔면 몰랐을텐데
사가지고 간거 그대로 팔고 있으니..
130에는 존나안팔릴거니 암거나사는 호구 기다릴
시간이랑 뭐 이것저것하면
저것도 뭐 일종의 사업인거죵
업자일수도 있겠네요
업자냄새가 나네요...
업자면 제거 대신 팔아주는 수고비겠네요
이틀만이건 1년을 쓰고 웃돈주고 팔건
어차피 제 손을 떠나면 신경 안씁니다
그거 아까워해봤자 정신건강에 하나도 이로울것 없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저도 찾아보고 그러진 않는데 딱 올라온걸보니 감이 바로 와서..
네고까지 해줬는데 거기에 +@ 했다면...좀 그럴 수 있겠네요. 혹시 다른 구성품을 추가해서 올린건 아닌지요?
어쨌든 이래서 팔고난건 그냥 뒤도 안 돌아보는게 답이긴 합니다;; 뭐 우연히 보신거 같긴하지만 ㅜㅜ
네 우연아닌 우연으로 봤어요..
님이 직거래로 다시 사시면 진짜 웃긴 그림 나오겠네요.
넘 멀어요 ㅠ 그리도 너무 무거운 렌즈라..
제 친구넘이 잘하던데...
ㄷㄷㄷㄷ
다른 번호로 직거래 하자고 해보세요
어디어디로 오라고하면 거기가 그 인간 업장이니까 하고싶은일, 하고싶은 말 있으시면 거기가서 하시면 되고
님이 먼저 어디어디서 만나자고 했는데 거기로 가겠다고 하면 바람한번 맞히세요.
아니요 그냥 그런사람이 있다는거죠 뭐 그사람에게 따지고 그럴생각없어요~ 전 그냥 후다닥 팔아서..
겁도 많고...
시샘도 많고...
그냥 그렇게 살지 뭘
여기 올리면 뭐가 달라지우?
본인 가치만 떨어지지
판매자세요? ㅡ.ㅡ
제가 무슨 겁을 내고 시샘을 했다는건지요?
그리고 이런글 쓰면 제 가치가 떨어지나요? ㅡㅡ;
되팔이신듯.,,,,,,
편하게 생각하심 됩니다...
장터에 물건팔때 졸라 짜증나는데 나는 싸게 파는 대신 빨리 판다...
되팔램들은 긴시간을 투자해서 비싸게 쳐먹는다...'
여기서 핵심은 시간과 정신적인 고통(비싸게 파는건 입질부터 시작해서 정신적 고통 감수)에
얼마나 가치를 두느냐 차이라고 생각하심 편합니다...
난 싸게 빨리 팔고 남는 시간에 더 가치있는 일을 한다...정도로 생각하시면 될듯합니다...
참고로 저는 거래하고 집에 도착해서 사이트 켜니까 100만원 가까이 뻥튀기한 전설의
거래도 해봤습니다...(라이카바디랑 렌즈해서 일괄로 팔았음...거래 한시간후 100여만원 뻥튀기...ㅋㅋㅋ)
저러다가 110만원에 팔겠죠 ㅎ
20만원 네고해 팔겁니다... ㄷㄷㄷ
아마도??
저는 그래서 덜 억울이라도 하게 네고요청은 앵간하면 안받습니다
전 이번엔 빨리 팔고싶어서 ㅠ
양심도없네 ㅋㅋㅋㅋ
ㅎㅎ;
근데 해보셔서 아시겠지만
어차피 그 물건의 가격은 정해져 있고
한계가 있는데
그 물건의 한계를 넘어서 받아내는것도
능력인거 맞습니다
기분은 안좋아도 인정할건 하셔야 ㅠ
그렇겠죠?
저도 당해봤아요 제가 댓글 달아드렸죠 가격 올려서 파시냐고~
결국에 한두달 있다가 다시 올려서 결국에 팔더군여
아직도 번호랑 아이디 메모 해놨어요
제 생이 끝나는 그날까지 지켜볼겁니다 흐흐흐흐
대단하시네요 ㄷㄷㄷ
어차피 그 물건 가격은 정해져 있는거고, 20만원 비싸게 올렸지만 네고를 10만원 해갔으니, 결국 시세보다 10만원 비싸게 올린거고, 입질 오는 사람한테 5~10만원쯤 네고해서 10~15만원 버는겁니다.
문제는 안팔리면 감가상각이 시작된다는건데, 뭘 팔았는지는 모르겠으나 글쓴이도 처치곤란해서 10만원이나 쿨매한거 보면 어지간히 안팔리는 물건인 모양이죠? 그럼 크게 이문보기 어려울겁니다.
어지간히 안팔리는 물건이라기보다 사람들이 많이 팢는 렌즈는 아니죠 1.4키로짜리라..
되팔이 ㅅㅂㅆㄲ
오죽하면 저러고 살까요. 걍 돈없는 중학생 용돈 줬다해야죠. 성인이겠지만 구걸해서 공돈 받아가는 것보단 양심있네요.
요즘 중고 장터라는게 업자들 세상
특히 핸드폰 같은건 만원이라도 싸게 팔면 전부 업자들이 사감
여기다 글 올리실게 아니라 장터보호에다 해당글 링크해서 올리셔야죠. 되팔이는 규정위반입니다. 위에 보니 성인군자인지 업자인지 모르겠으나 그것도 능력이라고 옹호하는 웃긴 양반들 많네요.
그게시글을 성지로만들어주세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