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친구 이야기로는 태국도 따롬림이랑 학교 폭력 심한 편이라고 함
특히 기숙사 학교가 더 심하다고 하는데 친구도 중딩때 학교 폭력 때문에 점심값 많이 빼겼다고 하더라
사낭이2019/08/29 23:02
괴롭힘당한입장에선 트라우마생기면 몇십년이지나도 잊기힘듬
이거 캬혐이야!!2019/08/29 23:01
군자의 복수는 53년이 지나도 늦지않다
정체불명의 사도2019/08/29 23:06
너무늦어!!
아니 근데 얼마나 시린 원한이길래 동창회 소식듣자마자 총을..
빨강돌이2019/08/29 23:09
안늦지. 53년이 지나도 응어리가 가시지 않을정도면 정말 잊지못할만큼 힘들었었나봄.
루리웹-93697161082019/08/29 23:01
연락처 찾아내기까지 53년 걸린 건가
타우렌칩턴2019/08/29 23:01
정신감정 받아봐야겠지만 정상인데 저런거면 얼마나 괴롭힌거냐 진짜
현의음악2019/08/29 23:01
가끔 저런 충동나서 지금내가가진돈과 권력과 지력을 총동원해서 인생조지고 싶을때가있음
슈트룸포겔2019/08/29 23:01
어떻게 53년이나 참았지;;
루리웹-4128456652019/08/29 23:02
일부러 태국에서 동창회한거네..총쏠라고
사낭이2019/08/29 23:02
괴롭힘당한입장에선 트라우마생기면 몇십년이지나도 잊기힘듬
시키리우스쥬엘라체라센레게토르2019/08/29 23:02
자식 다 키우고 혼자가 되어도 괜찮을때 처리한것인가??
호주거주김정원2019/08/29 23:03
"군자의 복수도 53년은 좀......"
피날레 바드2019/08/29 23:03
태국 친구 이야기로는 태국도 따롬림이랑 학교 폭력 심한 편이라고 함
특히 기숙사 학교가 더 심하다고 하는데 친구도 중딩때 학교 폭력 때문에 점심값 많이 빼겼다고 하더라
피날레 바드2019/08/29 23:04
참고로 태국내에서 총기 구하는거 그리 어렵지는 안다고 함 버마랑 캄보디아에서 밀수로
넘어온다고 함
ㅂㅣ추2019/08/29 23:09
솔직히 따돌림 안 심한 나라가 어딘지 되려 궁금함
독일조차 심할 거 같은디
똥개 연탄이2019/08/29 23:15
나치 독일의 나라였는데 따돌림이 없으면 더 이상함.
kirorororo2019/08/29 23:16
인간의 본성이지 뭘
루리웹-35998710682019/08/29 23:36
80년생인데 나때는 없었는데?
みかん2019/08/29 23:39
나떄 없엇으면 1차세계대전 2차세계대전도 없는게 대냐 이유게이야
아내에게확대당하는남편2019/08/29 23:48
저기 태국도 총기 서류만 작성하면 합법적으로 구매가 가능한데요.
피날레 바드2019/08/29 23:52
태국내에서 총기 구매는 따로 이야기 들은게 없어서 몰랐네요 태국 친구 가 이야기
해준게 버마랑 캄보디아에서 밀수로 총기 넘어오는게 많아서 길거리나
운전하다가 싸움 나서 잘못하면 총맞아 뒤질 수 있으니 싸움 날만한 일은
가급적이면 피하라고 이야기를 들었어요.
아내에게확대당하는남편2019/08/29 23:53
전 태국에서 살고 있어요.ㅡ.ㅡ
총기가 생각보다는 흔합니다.
방콕에 다니다보면 핸드건 구매 기념 선물 티셔츠 입은 사람 간혹봅니다.
해탈한 캐치2019/08/29 23:03
진짠지 모르겠다.
사진검2019/08/29 23:04
총까지 준비한거 보면 계획 한것 같기도 한데,.,자식들 까지 독립 시킨다음 복수를 계획 한걸 지도 모르겠음,,
알람끈여중생장2019/08/29 23:04
그치만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탕탕! ㅠㅠ
생육2019/08/29 23:06
군자는 총으로 복수 안해
조건과과정의간소화2019/08/29 23:07
서로 뒤질때 다됐을텐데 총알빵 잘넣었네
한방인생2019/08/29 23:07
아따 총 디자인 간지나네
홀리772019/08/29 23:41
스프링필드 xd
대한민국촌놈.2019/08/29 23:07
유게이들 자기괴롭히던 일진생각하면서 상상회로 돌리기 시작함ㅋㅋ
현의음악2019/08/29 23:09
진심으로 찾아조지고 싶을때가 한두번이 아님
극악인생2019/08/29 23:12
가끔 상상하긴 하는데 다시 만나면 마운트타고 팔꿈치로 면상을 갈아버릴거 같더라...
벌써 20년도 넘은 옛날일인데 생각보다 쉽게 잊혀지질 않더라고 ㅋ
게쁘리2019/08/29 23:22
비아냥거리는 의도라면 참 추하네;;;
게이츠그레이트-붐은 온다2019/08/29 23:24
과하게 비아냥 거리면 자신의 모습을 보기 때문이라던데..흠
10억짜리 코코로2019/08/29 23:33
해석: 똑같이 괴롭힘 당했지만 나 자신을 억제할 수 있는 나를 너희와 동급으로 싸잡지 말아주겠어? 격이 다르니까 크큭
복돌가식선비웹2019/08/29 23:08
정의구현
루리웹-55859048752019/08/29 23:10
근데 저게 실제 괴롭힘이 아니라
망상증 같은거면 어쩔...
나이도 꽤 많던데
마리는화나2019/08/29 23:11
저나라도 은근 총 많은게
면접본다고 방콕 간 적 있었는데 공항에서 택시타고 방콕 시내들어가다가 우핸들+첨 보는 구형 코롤라 여서 암 생각없이 글러브박스 열었는데 권총이 튀어나왔었음. 기사양반이랑 눈 마주치고 서로 머쓱타드 웃음 지은다음에 글러브 박스 닫고 서로 입다물고 호텔까지 조용히 감
파멸의루리2019/08/29 23:15
태국이래서 ㅅㅈㅎ애긴줄알았는데 아니네
루리웹-34310395432019/08/29 23:17
죽일만했네
스탈린동지는모든걸알고있으시다네2019/08/29 23:18
참고로 동남아의 많은 국가들은 냉전당시 참혹한 역사들의 배경이였고 총기밀매와 뿅뿅이 횡횡하는 곳이다
PonyTailRomance2019/08/29 23:20
앵간한 동남아국가에서 총기거래 안되는곳찾는게 더 어렵지..돈만주면 ㅅ인청부터 손쉽게 하는데
홀리772019/08/29 23:20
기사가 잘못됬네. 일단 친구가 아니잖아.
오사마 빈 라덴2019/08/29 23:24
음
생ㅡ선2019/08/29 23:24
Ts쩡스토리를기대하고 들어왓는데
Bull's Eye2019/08/29 23:27
나도 지금 8년 지나서 선 넘은 새끼 생각하면 아직도 그때 왜 죽빵을 안갈기고 가만히 참았지 하는 생각이 아직도 들어서 빡치
루시아모건2019/08/29 23:28
나도 저렇게라도 처죽이고 싶은 십새끼가 3명이나 있지...
루리웹-51111045632019/08/29 23:29
50년이고 100년이고 못읹지 당한거.수치심.억울함 이런거는
OHMA ZI-O2019/08/29 23:34
어릴때 안좋은 기억은 평생가는 트라우마이자 트러블이라 그리고 바뀌지 않는건 사람이더라 너를 괴롭혔던 인간들은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널 밑으로 보게돼
퍼셉터2019/08/29 23:36
"가해자는 자기가 저지른 일이나 그로 인한 피해자를 잊기 쉽지만, 피해자는 아무리 세월이 지나도 자기가 억울하게 당한 일을 결코 잊지 못한다."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님.
군자의 복수는 53년이 지나도 늦지않다
연락처 찾아내기까지 53년 걸린 건가
정신감정 받아봐야겠지만 정상인데 저런거면 얼마나 괴롭힌거냐 진짜
태국 친구 이야기로는 태국도 따롬림이랑 학교 폭력 심한 편이라고 함
특히 기숙사 학교가 더 심하다고 하는데 친구도 중딩때 학교 폭력 때문에 점심값 많이 빼겼다고 하더라
괴롭힘당한입장에선 트라우마생기면 몇십년이지나도 잊기힘듬
군자의 복수는 53년이 지나도 늦지않다
너무늦어!!
아니 근데 얼마나 시린 원한이길래 동창회 소식듣자마자 총을..
안늦지. 53년이 지나도 응어리가 가시지 않을정도면 정말 잊지못할만큼 힘들었었나봄.
연락처 찾아내기까지 53년 걸린 건가
정신감정 받아봐야겠지만 정상인데 저런거면 얼마나 괴롭힌거냐 진짜
가끔 저런 충동나서 지금내가가진돈과 권력과 지력을 총동원해서 인생조지고 싶을때가있음
어떻게 53년이나 참았지;;
일부러 태국에서 동창회한거네..총쏠라고
괴롭힘당한입장에선 트라우마생기면 몇십년이지나도 잊기힘듬
자식 다 키우고 혼자가 되어도 괜찮을때 처리한것인가??
"군자의 복수도 53년은 좀......"
태국 친구 이야기로는 태국도 따롬림이랑 학교 폭력 심한 편이라고 함
특히 기숙사 학교가 더 심하다고 하는데 친구도 중딩때 학교 폭력 때문에 점심값 많이 빼겼다고 하더라
참고로 태국내에서 총기 구하는거 그리 어렵지는 안다고 함 버마랑 캄보디아에서 밀수로
넘어온다고 함
솔직히 따돌림 안 심한 나라가 어딘지 되려 궁금함
독일조차 심할 거 같은디
나치 독일의 나라였는데 따돌림이 없으면 더 이상함.
인간의 본성이지 뭘
80년생인데 나때는 없었는데?
나떄 없엇으면 1차세계대전 2차세계대전도 없는게 대냐 이유게이야
저기 태국도 총기 서류만 작성하면 합법적으로 구매가 가능한데요.
태국내에서 총기 구매는 따로 이야기 들은게 없어서 몰랐네요 태국 친구 가 이야기
해준게 버마랑 캄보디아에서 밀수로 총기 넘어오는게 많아서 길거리나
운전하다가 싸움 나서 잘못하면 총맞아 뒤질 수 있으니 싸움 날만한 일은
가급적이면 피하라고 이야기를 들었어요.
전 태국에서 살고 있어요.ㅡ.ㅡ
총기가 생각보다는 흔합니다.
방콕에 다니다보면 핸드건 구매 기념 선물 티셔츠 입은 사람 간혹봅니다.
진짠지 모르겠다.
총까지 준비한거 보면 계획 한것 같기도 한데,.,자식들 까지 독립 시킨다음 복수를 계획 한걸 지도 모르겠음,,
그치만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탕탕! ㅠㅠ
군자는 총으로 복수 안해
서로 뒤질때 다됐을텐데 총알빵 잘넣었네
아따 총 디자인 간지나네
스프링필드 xd
유게이들 자기괴롭히던 일진생각하면서 상상회로 돌리기 시작함ㅋㅋ
진심으로 찾아조지고 싶을때가 한두번이 아님
가끔 상상하긴 하는데 다시 만나면 마운트타고 팔꿈치로 면상을 갈아버릴거 같더라...
벌써 20년도 넘은 옛날일인데 생각보다 쉽게 잊혀지질 않더라고 ㅋ
비아냥거리는 의도라면 참 추하네;;;
과하게 비아냥 거리면 자신의 모습을 보기 때문이라던데..흠
해석: 똑같이 괴롭힘 당했지만 나 자신을 억제할 수 있는 나를 너희와 동급으로 싸잡지 말아주겠어? 격이 다르니까 크큭
정의구현
근데 저게 실제 괴롭힘이 아니라
망상증 같은거면 어쩔...
나이도 꽤 많던데
저나라도 은근 총 많은게
면접본다고 방콕 간 적 있었는데 공항에서 택시타고 방콕 시내들어가다가 우핸들+첨 보는 구형 코롤라 여서 암 생각없이 글러브박스 열었는데 권총이 튀어나왔었음. 기사양반이랑 눈 마주치고 서로 머쓱타드 웃음 지은다음에 글러브 박스 닫고 서로 입다물고 호텔까지 조용히 감
태국이래서 ㅅㅈㅎ애긴줄알았는데 아니네
죽일만했네
참고로 동남아의 많은 국가들은 냉전당시 참혹한 역사들의 배경이였고 총기밀매와 뿅뿅이 횡횡하는 곳이다
앵간한 동남아국가에서 총기거래 안되는곳찾는게 더 어렵지..돈만주면 ㅅ인청부터 손쉽게 하는데
기사가 잘못됬네. 일단 친구가 아니잖아.
음
Ts쩡스토리를기대하고 들어왓는데
나도 지금 8년 지나서 선 넘은 새끼 생각하면 아직도 그때 왜 죽빵을 안갈기고 가만히 참았지 하는 생각이 아직도 들어서 빡치
나도 저렇게라도 처죽이고 싶은 십새끼가 3명이나 있지...
50년이고 100년이고 못읹지 당한거.수치심.억울함 이런거는
어릴때 안좋은 기억은 평생가는 트라우마이자 트러블이라 그리고 바뀌지 않는건 사람이더라 너를 괴롭혔던 인간들은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널 밑으로 보게돼
"가해자는 자기가 저지른 일이나 그로 인한 피해자를 잊기 쉽지만, 피해자는 아무리 세월이 지나도 자기가 억울하게 당한 일을 결코 잊지 못한다."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님.
정의가 구현되었네. 좀 늦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