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장 때문에 기분 나쁘게 불백을 먹다가 그냥 남기고 나와서 걷는데 갑자기 폭우가 ㄷ ㄷ ㄷ
남의 집 비닐 처마 밑에서 비 그치기를 기다리는 중인데, 비는 더 심해지고 무려 급똥 !!!!
가스와 수분으로 이루어진 ㄷ ㄷ ㄷ
정말 죽갔네요 ㅠㅠ
신이시여.
착하게 살겠나이다. 부디 급똥만은 ㄷ ㄷ ㄷ 
https://cohabe.com/sisa/1148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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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ㄷㄷㄷ
그래도 저런 날씨에는 슬슬 싸면서 걸어가면 세탁이 됩니다
비가 더 오네
그래 앞으로 착하게 살아라.. 급설사추가요.
악마!!!
http://m.slrclub.com/bbs/vx2.php?id=free&no=37320010
똥지릴 지어다
급똥일 지어다
설사일 지어다
빤쭈버릴 지어다
할렐루야 옴바냐 바라밀다 아멘 알라신
옴마니반메훔 ㄷ ㄷ ㄷ
개급똥진언 수리수리 마하수리 수수리 사바하
화잔실 검삭하시여
앗싸. 비가 그쳐가고 폭풍설사도 참아내고 있는중.
여기서 집이 약 300미터 거리인데 걷다가 터져 나오면 그냥 뛸 생각임.
참고로 현직 숏반바지.
밑으로 흐르는건 내 책임 아님.
방금 이쁜 딸이 아빠 우산 챙겨서 모시고 오는거 봤음류.
ㅠㅠ
닉네임 바꾸시면 급똥은 면하지 않을까 생각이.. ㅋㅋ
집가서 안전히 잘 보셔요
진짜 급똥 제대로 오면
절박하다는 생각도 못할만큼 머리가 하얘지는 ㄷㄷㄷㄷ
참는자에게 복이 있나니.
현직 집에서 아주 편하게~~~~~
힘든 하루를 또 보냈군요.
매일 매일이 전쟁인게 인생이죠. ㅋㅋㅋ
닉행일치 그럴땐 야한 생각 하시면 됩니다
급똥 싸라 부르는 소리 있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