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김대중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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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그분이 그리워 지네요.
말이 필요없네요....선견지명
현상황을 예언한거같아 느낌이 큼니다
국민들의 눈과 귀를 막는다는거 멀리보면 정말 잔인할정도로 비참한거네요.
서서히 끓는물에서 죽는줄도 모르고 죽어가는
어릴적(80년대) 대학다니던 형들 대모할때 저형들은 왜 맨날 돌맹이던지고 연기맡아가면서 경찰이랑 싸움만 할까~ 하며, 궁금해 했었는데.... 점점 머리가 커지면서 조금씩 알게 되더라구요.
물론 아직 모르거나 반대편에 서있는 사람들도 꽤많은것 같지만..
일본은 민주주의를 위한 국민운동이 일어날수있을까요?? 아무래도 틀린것 같죠??
좌우 떠나서 지금 생각해 보면 저 나이먹고 저런 말하는 자체가 놀라워 보임...
지금 국회의원들은 그냥 소리나 지르고 물고 빨고 핧고........
하........
빠로들고~~
저양반이 여가부만든 훌륭하신분 아닌가????
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