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에겐 수십년이 지나도 잊지 못할 상처이기 때문입니다
https://cohabe.com/sisa/1148622 학교폭력을 하면 안 되는 이유.jpg 베스트게시판★ | 2019/08/29 16:34 57 3017 피해자에겐 수십년이 지나도 잊지 못할 상처이기 때문입니다 57 댓글 ㅎㅌ이젠틀맨 2019/08/29 12:28 남일 같지가 않네... (0xzpji) 작성하기 愛Loveyou 2019/08/29 12:42 아무리 판사에게 백날 죄송하다 해봐야 피해자에겐 천날 죄송하다 해도 부족하고 만날 반성한다 해도 상처가 나아지는데는 부족합니다. (본인은 학교폭력 피해 경험자임) (0xzpji) 작성하기 위글라프 2019/08/29 12:45 불구로만들지 왜 보내줬데 (0xzpji) 작성하기 블랙달리아 2019/08/29 12:46 꼭 저런 놈들이 장난이었는데 뭘 그거가지도 그러냐며,장난도 안받아주는 사람으로 만들라함 너만 재밌었지 난 재미없었는데 왜 그게 장난임? 벌써 25년이나 지났는데도 아직도 주동자들 이름이 기억이 나는데 ㅅㅂ (0xzpji) 작성하기 가난한홍구 2019/08/29 13:22 정중부는 자신의 수염을 태운 김돈중을 잊지 않았다. (0xzpji) 작성하기 당수8단 2019/08/29 14:22 정작 치료받아야 할 새끼들은 오지않고 그 새끼 때문에 상처받은 사람들만 치료받으로 오더라는..어느 정신과 의사의 말씀. 때렸으면 치료 해 주고 직성이 풀릴때까지 찾아가 진심어린 사과를 거듭하거라.. 뒤지기전에. (0xzpji) 작성하기 지퍼에낀꼬추 2019/08/29 14:22 저는 아직도 중학교 때 일진 아이들이 꿈 속에 나타납니다. -47세- (0xzpji) 작성하기 MEI♥ 2019/08/29 14:47 인정 (0xzpji) 작성하기 3시16분 2019/08/29 16:47 나도 죽이고 싶은 새끼 하나 있는데...;;; (0xzpji) 작성하기 브레멘음악대 2019/08/29 16:52 오유 뿐 아니라 인터넷 도처에서 이런 글 보면 항상 당했다는 말 밖에 없음... 가해자의 문제의식이 없는건가 아니면 부끄러운줄 아는건가 (0xzpji) 작성하기 투표소수개표 2019/08/29 17:07 53년동안 고민하다 (0xzpji) 작성하기 어른용밀크 2019/08/29 17:27 결국 일본이 잘못했네요. (0xzpji) 작성하기 왕소개봉 2019/08/29 17:55 군대나 학교나 회사나 부족한 사람을 괴롭히는 사람들이 문제죠. 제일날쁜놈은 괴롭힘을 선동하는 사람 이죠. 안좋은 소문 퍼트리고 음해하고 그래서 그런 사람을 군대에서 본적이 있습니다. 그피해자가 저고요 (0xzpji) 작성하기 스O스섹 2019/08/29 18:38 꼭 보면 가해자들이 피해자 코스프레함 (0xzpji) 작성하기 01017ccf 2019/08/29 18:52 잘죽였다. 법은 벌을 줄지라도 난 저사람 응원한다 (0xzpji) 작성하기 글로배웠어요 2019/08/29 19:20 광복 74년이 지났고, 그 시절을 겪어보지 않은 사람이 더 많은데도 불구하고 우리가 일본을 보며 분노하는 것과 같은 이치 (0xzpji) 작성하기 POWER™ 2019/08/29 19:52 군대내 괴롭힘도 마찬가지. 공군 501기 의장대서 깽판치고 공본으로 원복되서 본부대대 애들 패고 괴롭히던 박성주 잘 사냐? 전역하고 무슨 모델이나 배우라도 될듯이 애들 붙잡고 괴롭히면서 개 똥폼잡더니 너 나가서 가스통 배달한거 다 안다. (0xzpji) 작성하기 noname^^ 2019/08/30 00:03 중1때 괴롭히던 애미없던 그놈은 한국교대감. 선생질 하고 있겠네요. (0xzpji)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0xzpji)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SEL35F18F 아직 안풀린거죠? [5] [R3]에드곤스 | 2019/08/29 16:49 | 6022 [애니/만화] 인성 쓰레기 사이코 빌런들 [60] 루리웹-7109707277 | 2019/08/29 16:47 | 4787 자연재해로 일본 피해를 입는다 한들.. [9] 복수는처절하게 | 2019/08/29 16:46 | 3723 “日 불매 뱃지 떼라”는 이마트…돈만 벌면 된다? [0] 감자팡 | 2019/08/29 16:42 | 4295 어떤 언론의 헤드라인 뽑는 법 [10] 하얀피 | 2019/08/29 16:41 | 8021 가죽공예 8개월차입니다. [55] 판도라™ | 2019/08/29 16:40 | 5373 남자가 빨리 죽는 이유 [35] 기관총을가진사람 | 2019/08/29 16:38 | 2292 그랜드캐년에 28-75로는 무리일까요? [22] gagamel7 | 2019/08/29 16:37 | 6004 스르륵 10년 넘게 하면서 이런 경우 처음이네요 (feat.픽디 카본삼각대 소식) [35] 알파 마운트 | 2019/08/29 16:37 | 5793 지금 일본 상황을 예언 하신 분 [9] 하얀피 | 2019/08/29 16:37 | 4796 구하라 재판 반전 [30] Clelstyn | 2019/08/29 16:36 | 6473 아까 superdry 옷 사진 ㄷㄷㄷ [15] GT3RS991 | 2019/08/29 16:35 | 5885 학교폭력을 하면 안 되는 이유.jpg [18] 베스트게시판★ | 2019/08/29 16:34 | 3017 성신여대 실용음악과 장애인전형 [0] 노르웨이의쑥 | 2019/08/29 16:34 | 1928 « 19281 19282 19283 19284 19285 19286 (current) 19287 19288 19289 1929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뱃살 보여주는 누나.jpg 여자가 좋아하는 승부속옷 신뢰에 금이 가는 순간 中 인공뼈 업체, 시신 4천 구 불법매매 눈물을 흘리는 중국 ㅊㅈ 호불호 갈리는 옆모습 성매매 천국이라는 일본 근황 어느 무인텔의 반전 후기 바나나를 끓이면? 구석기 마인드녀 요즘 신종 사기수법 여중생과 ㅁㅁ한 현역군인 체포 갑자기 일본에서 작화붕괴가 화제가 된 이유 개 ㅈ도 모르는 ㅈ문가 평가 “이 얼굴이 10대라니” 담배 팔았다 영업정지 점주 울분 동영상 촬영시 움찔(?) 울렁(?) 거리는 현상 질문 드립니다. F-35 만드는 공장 고딩 터질듯한 미친몸매 오늘자 3만3천원짜리 회.jpg 여초 악플 900개 신혼집 타진요 사건에서 스탠포드 관계자들의 분노.jpg 오늘자 나라망신 적어도 한국에선 유행할 일 없는것 260여만 IT 유튜버의 힘 잘 먹던 여자 동기 내란 수괴에게 경고하는 snl ㅋㅋㅋㅋㅋㅋ 쯔양 사건 근황.jpg 장례식장 아침 8시에 가면 실례인가요? 인간성을 내다버린 프로그렘 서울대 나오면 모하나 존예녀들 인생네컷 좋다.... 치지직) 수위 허용치가 많이 올라간듯하네 월 만원대 5G 20기가 요금제 등장 인도 갠지스강 근황 조지호 이 사람도 현명한 판단했네요 택배 가지러 나왔다가 비상구 계단쪽 보고 기절하는 줄.jpg 보추) 고혹적인 보추 사진 아줌마 기분좋으라고 민증검사했는데 jpg 코인으로 8억 번 동창 구라에는 다 속는 2찍이들 ㅉㅉ 나베 소식 박항서 감독 전격 발탁 소식 전해졌다! 일본, "한국 안전한 나라 맞냐" 탑골공원서 술먹다 도망친 여자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폴란드 등산객... 30만달러짜리 시계 동탄피규어는 현실적인 몸매 맞음 서양 대물 누나들 ㄷㄷ LG 근황.news 트럼프가 미국 버전 '하나회 척결' 시작중 캐나다 최대 일간지의 전면광고 근황.jpg 故 김새론, '생활고 논란' 기사 사과하자"옥상 올라가서 한참을 오열" 피터 슈라이어의 업적 차 몰다 자전거 쾅…교통사고로 눈 맞은 남녀, 결혼 골인 적절한 굵기의 안대가 없으면 안대는 코스프레 인스타 여신 여의사.jpg 중국 청년들의 월급 공개 챌린지.jpg “28살인데 ㅅㅅ하고 싶어... 출연자의 누나와 결혼한 방송 스탭 윤석열 역대급 가장 공포스런 발언 여성 몸매 선호도 난제 jpg 55년 된 오래된 아파트.jpg 아내가 몰래 찍은 ㅇ동 발견해서 이혼하려는 남편
남일 같지가 않네...
아무리
판사에게 백날 죄송하다 해봐야
피해자에겐 천날 죄송하다 해도
부족하고 만날 반성한다 해도
상처가 나아지는데는 부족합니다.
(본인은 학교폭력 피해 경험자임)
불구로만들지 왜 보내줬데
꼭 저런 놈들이 장난이었는데 뭘 그거가지도 그러냐며,장난도 안받아주는 사람으로 만들라함
너만 재밌었지 난 재미없었는데 왜 그게 장난임?
벌써 25년이나 지났는데도 아직도 주동자들 이름이 기억이 나는데 ㅅㅂ
정중부는 자신의 수염을 태운 김돈중을 잊지 않았다.
정작 치료받아야 할 새끼들은 오지않고 그 새끼 때문에 상처받은 사람들만 치료받으로 오더라는..어느 정신과 의사의 말씀.
때렸으면 치료 해 주고 직성이 풀릴때까지 찾아가 진심어린 사과를 거듭하거라.. 뒤지기전에.
저는 아직도 중학교 때 일진 아이들이 꿈 속에 나타납니다. -47세-
인정
나도 죽이고 싶은 새끼 하나 있는데...;;;
오유 뿐 아니라 인터넷 도처에서 이런 글 보면 항상 당했다는 말 밖에 없음...
가해자의 문제의식이 없는건가
아니면 부끄러운줄 아는건가
53년동안 고민하다
결국 일본이 잘못했네요.
군대나 학교나 회사나 부족한 사람을 괴롭히는 사람들이 문제죠.
제일날쁜놈은 괴롭힘을 선동하는 사람 이죠.
안좋은 소문 퍼트리고 음해하고 그래서 그런 사람을 군대에서 본적이 있습니다.
그피해자가 저고요
꼭 보면 가해자들이 피해자 코스프레함
잘죽였다. 법은 벌을 줄지라도 난 저사람 응원한다
광복 74년이 지났고,
그 시절을 겪어보지 않은 사람이 더 많은데도 불구하고
우리가 일본을 보며 분노하는 것과 같은 이치
군대내 괴롭힘도 마찬가지. 공군 501기 의장대서 깽판치고 공본으로 원복되서 본부대대 애들 패고 괴롭히던 박성주 잘 사냐? 전역하고 무슨 모델이나 배우라도 될듯이 애들 붙잡고 괴롭히면서 개 똥폼잡더니 너 나가서 가스통 배달한거 다 안다.
중1때 괴롭히던 애미없던 그놈은 한국교대감. 선생질 하고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