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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대 클라스

그러고보니 진짜 그러네요?? 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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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킾프리덤 2019/08/29 12:38

    이또한 내로남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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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이아빠 2019/08/29 12:39

    조국이 뭐했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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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6x645 2019/08/29 13:03

    멀쩡한 죄.
    그로 인해 나쁜 놈이 더 부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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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ffsetrain 2019/08/29 13:13

    똥맛된장이 된장맛 똥이랑 같나요?
    똥이랑 된장을 비교하고있네 ㅋㅋ
    같은 탕에 있느라 구분을 못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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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란도셀21 2019/08/29 13:26

    아니오. 불륜과 양다리는 구분해야죠?
    애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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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스트랄로날다 2019/08/29 12:39

    나도 이해가 안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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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DD 2019/08/29 12:39

    국정 농단때 대학들 다 시국선언 했던거 같은데 침묵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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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은일없을까 2019/08/29 12:43

    그러게요..
    완전 내가 보고싶은것만 보고듣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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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DD 2019/08/29 12:45

    그러니 깨졌다는 소리를 듣겠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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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결혼반댈세 2019/08/29 13:08

    촛불이후 국민적 도덕기준은
    한층 더 엄격해졌습니다.
    그전엔 봐주던 감정들이 지금은 용인이 안됩니다.
    이건 우리국민 스스로가 끌어올린 수준이니다.
    문빠든 태극부대든 문통이든 조씨든 유이사장이든
    다시 그때로 되돌아가고 싶겠지만 그럴수 없습니다.
    그게 국민의 목소립니다.
    작은 부정과 불공정에도 큰 목소리를 내는 시대에 적응해야죠.
    시대가 바뀌었는데도
    태극기부대와 문빠들은
    아직 과거의 잣대를 들고 서로를 재고만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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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란도셀21 2019/08/29 13:25

    아니요. 도덕적 기준은 높아졌을지 모르지만, 언론에 휘둘리는 낮은 지능은 여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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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란도셀21 2019/08/29 13:28

    아니오.
    시국선언은 했지만 김기춘, 나경원 등 자기 선배들 부끄럽다고 들고 일어나거나 비난한적은 없죠.
    남들 다하는 시국선언 동참했을 뿐.
    이명박때는 더했죠. 침묵에 침묵을 거듭하고.
    명박산성 세워졌을때는 언론 물타기에 부화뇌동하긴 했지만
    어디 4대강때 지식인들이 제대로 목소리를 낸적이 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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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트 2019/08/29 12:39

    가톨릭 역사나 한번보고 남욕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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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트 2019/08/29 12:41

    최순실 정유라사건은 니들이 문제제기했냐 대학생들이 시작이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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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출가 2019/08/29 12:42

    안민석이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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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트 2019/08/29 12:43

    이대에서 처음 대자보붙고 한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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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이욜 2019/08/29 13:22

    목표는 그게 아니었으나 결과적으로는 언니 왔다가 트리거가 됐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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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란도셀21 2019/08/29 13:29

    아니오.
    대한민국 카톨릭 역사는 세계 그 어떤 나라의 종교적 역사보다 깨끗합니다.
    하물며 우리나라 정치계에 비하면 더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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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논총판 2019/08/29 12:51

    팩트 확인부터 ... 종교인들 저러는거 보면 참 유치뽕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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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란도셀21 2019/08/29 13:30

    아니오.
    종교인뿐 아니라 나라 전체 계층이 썩어있는데, 누구인들 당당할 수 있겠습니까?
    하지만 떳떳하지 못하다고 해서 할 말을 안해서야 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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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렇게행복해도되나싶을정도로 2019/08/29 12:55

    굳이 유치하지만 1차원적으로 이야기하자면 시국선언햇엇죠
    현재의 그들이 과거의 선배들의 잘못을 부끄러워 할순 있어도 현재의 잘못에 고개돌릴순 없는것이죠.본문의 논리면 어찌 이들이 미래에 일부 선배들처럼 잘못을 저질르는것이라고 확정해 싸잡아 비판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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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펜 2019/08/29 12:57

    나는 진리 너는 적폐 이런 마인드좀 버려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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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란도셀21 2019/08/29 13:26

    아니요. 우리나라는 단한번도 적폐 청산이 이루어진적이 없습니다.
    그렇기에 적폐란 단어에 민감하실 때도 아니고, 지겨워하실때도 아닙니다.
    한번도 청소해보지 않았는데 듣기 싫다는건 어린아이 땡깡보다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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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앙ㅋㅋ굳ㅋ 2019/08/29 12:57

    인간세계에 관심가질필요없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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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IDANRA™ 2019/08/29 13:00

    저 ㄷㅅ 들을 어이할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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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qlqjs 2019/08/29 13:00

    지금 교육이 무너지고 신분제 사회가 되어가는데 이보다 더 중요한게 어디있나요? 그깟 22조로 강바닥 파는게 이보다 심각한 문제였나요? 지금 학부모들은 절망감에 땅을 치고 있습니다. 교수자녀끼리 경력 상부상조해서 대학가는 사회가 되었는데 시국선언 하나 안나와요. 민주당은 자기네편이라고 말한마디 안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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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찬스냅 2019/08/29 13:05

    22조는 개이름인가요 다 심각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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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ortex17 2019/08/29 13:04

    진짜 지능이 너무 낮은게 쟤들 논리대로라면 박근혜 이명박 같은 놈들 결국 감옥가네 마네 하고 있는데 그럼 조국도 감옥 가네마네 해야지 왜 장관후보자로 나와있는거죠? 조국이 장관 후보자로 나왔는데 깜이 안되는거 같으니까 욕을 먹는건데 여기서 전정권 인사들을 왜 언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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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am111 2019/08/29 13:06

    어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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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DD 2019/08/29 13:10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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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란도셀21 2019/08/29 13:30

    아니오.
    북한 얘기할때가 아닙니다.
    정신차리세요. 방구석에만 계시지 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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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본자이 2019/08/29 13:09

    혼자 살다보니 획 돌아버리신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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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란도셀21 2019/08/29 13:31

    아니오.
    산본에만 계시다보니 세상 물정을 모르시나봅니다.
    좀 나오세요. 사람들과 이야기도 좀 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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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스로찾기 2019/08/29 13:11

    저 신부는 어디를 보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잘못된것은 잘못되었다고 하는게 지식이고 용기인데...
    내편 욕하니 조용히 있어라... 박근혜 옹호하는 목사랑 동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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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란도셀21 2019/08/29 13:31

    아니오.
    잘못된 것이 뭔지 모르는 사람들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뉴스에 부화뇌동하지 마시고
    공부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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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의의미..... 2019/08/29 13:16

    벌레들 물러가고
    기레기아웃
    #조국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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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하미 2019/08/29 13:21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그간 수세에 몰려서 죽을지 살지...고민하던 자유딴국당 애들이 친일파논란에서 벗어나고자 총공세를 펼치는데....조국이 걸린 느낌입니다. 솔직히 이번 사태?를 가만 되짚어 보면 속도도 엄청나고 뭐낙 들쑤시는데 이골이 난 작자들이 작정을 하고 손톱만한것도 머리만한걸로 부풀리고 의혹...이란게 일단 내놓기만 하면 되는거니 무조건 다 의혹으로 만들고...생 지랄을 하는거 같던데요.
    청문회도 하고 검찰조사도 하는데 촛불을 들고 온통 그 이슈로 도배를 할 이유가 뭐지요? 청문회 안하겠다, 검찰에서 조사 안하겠다..도 아닌데...
    억지로 최순실이랑 비교시키며 죽일놈 만들고 크게크게 키우는 느낌이에요. 며칠만에 반일을 넘어서 아주 큰 산불을 만들었네요. 뭐 정부에서 지소미아랑 여전히 지속적인 대일정책을 내놓고 있지만 언론들 보면 오로지 조국 조국 조국...이네요.
    자....지금 사태로 이득 보는건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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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이욜 2019/08/29 13:32

    누군가 이득보기 위해 도덕적 흠결이 없는지 확인한다고 하면 그건 우리 국민에 대한 모독입니다.
    조국이 뭐게 걸린게 아니라 현 정권이 조국에게 끌려들어간 거예요. 둘다 손을 빼기에는 타이밍을 놓쳤고 전례에 비춰 사안이 너무 많습니다.
    전 정권처럼 문제 생기면 바로 교체하지 않고 밀어붙이는 이유가 뭘까요.
    진보에 있어 우리끼리는 중요한 의리지만 보수쪽은 우리고 뭐고 누추하게 굴면 언제든 내쳐요. 색깔없는 사람 고르면 고만고만한 인물은 차고 넘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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