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점검시, 입주민이 적어놓은 하자보수 메모에
시공업체가 '정신병'이라고 적어놓은 사진.
1) 저 정도까지는 업체책임이라 하기 어렵다
2) 분양가가 얼마인데, 당연히 하자다
어렵군요 ㄷㄷ
암튼 시공업체가 저렇게 적어놨다고 하니 그 업체도 일단은 제정신은 아닌듯 하군요.
https://cohabe.com/sisa/1148459
하자보수 논란의 마지노선
입주점검시, 입주민이 적어놓은 하자보수 메모에
시공업체가 '정신병'이라고 적어놓은 사진.
1) 저 정도까지는 업체책임이라 하기 어렵다
2) 분양가가 얼마인데, 당연히 하자다
어렵군요 ㄷㄷ
암튼 시공업체가 저렇게 적어놨다고 하니 그 업체도 일단은 제정신은 아닌듯 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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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자
저같으면 패스
하자
메뉴큐어로 살짝 바르면
새집인데ㄷㄷㄷ 당연히 하자...
하자
하자 맞아유~
새집 새가구를 주문했는데
중고/불량품이 오는게 정상인가유?
1111인것 같은데....
패스
업체입장 : 준공통과할 수준만 넘어가면 하자 아님류
업체 당사자도 저렇게된거 돈주고 새로산다면 안살꺼면서
속으로 생각해야지 그걸 적어서...
개인적으로는 걍 신경안쓸것 같긴한데, 저런 작은 마감 부분의 차이가 클라스 차이 아닐까 싶네요.
하자이긴한데 절대 안해줌
저라면 패스
정신병이라고 적은건 당연히 혼나야 하고, 욕먹고 처벌 받아야 하는 부분이라 생각하니 그부분은 논외로 하고
문제의 본질인 하자 부분 관련해서는
저라면 저정도는 하자라고 하지는 않을것 같네요.
집이 몇억씩 하는판에... 저정도 지적은 할 수 있으나 교체보다는 마감 처리 정도로 끝나겠죠... 다만, 하자 담당자가 "정신병" 이라고 적어 놓다니... 어이가 없네요...
패스
정신병이라고 써 놓은게 하자.
현직으로서, 저런 메모는 속마음으로만~ㄷㄷㄷㄷ
새 스마트폰에 흠집이 있다면?
새 가구에 흠집이 있다면?
저 업자놈은 허허허 옷고 넘어가겠죠?
저거 하나로 정신병이라고 하지는 않겠죠.
다른것들도 여러군데 마킹해놨을거고 그게 거의 어이없는거라면 ㄷㄷㄷ
그 머릿속에 있는 생각을 고객보라고 필터없이 꺼내서 적는게 정신병이죠
저도 저정도는 패스..
ㄷㄷㄷㄷㄷㄷ 왜죠
새집인데...하자지
적당히 좀 하지...
저게 하자라고요???? ㅎㅎㅎㅎ
일상생활 가능한지..
원리원칙대로 하면 '하자'가 맞겠지만...
저는 그냥 패스
저정도는 패스
저건 빙산의 일각이고 전후상황 다 들어봐야죠
깊이 들어가면 먼저 감정상하게 한 사람이 누군지 나옴
인테리어 공사를 무슨 반도체 제조 쯤으로 아시나봄..
정신병 맞음
정신병 맞네
저정도까지 하자로 치면 20평짜리 아파트 기준 최하 10억정도는 주고 들어가야~
창문 유리에 미세하게 얼룩있다고 적어놓은것도 있음 ㅎ
저정도는 넘어가는데 댓글달아논게 ㄷㄷㄷ
원래 아파트공사는 소파사듯이 완벽하고 좋은제품사는게 아니라 쓰레기같이 만든제품을 받는게 원칙인데 시공사입장에서는 황당할듯...
??
큰하자는 아니지만 일잘하는 곳운 아닌듯...
가구 새로샀는데 기스난거 온격
수억 주고 들어왔는데 빡치죠...
업체놈이 잘못햇네..
하자 아님
하자 맞음
저건 사용감있는 중고품
저런 가구제품 살때 하자품으로 할인해서 파는게 일반적임
집에 얼마나 많은 딱지가 붙어있을지
짐작이가네요 ㅋㅋ
저였으면 발견도못함.
하자 담당자 이름 아닌가요?
성은 정씨
이름은 신병
저건 하자죠...
만약 같은 값으로 다른곳에 주문했다면 저런 상품이 설치됐겠나요?
아이폰 샀는데 저런거 있으면 하자맞음
근데 저깟 까만점이 보인다고 하자?
ㅋ
장신병이라고 쓴놈도 정신병
공사가 통제된공장안에서 진행되는것도 아니고
저정도가지고 저걸하자라고 지적한놈도 정신병
하자 저런 가구는 할인해서 팜
일단 새아파트 입주하는데 조금이라도 이상이 있으면 적는게 맞는 것 같아요. 입주자 입장에서는 정확한 하자를 잘 모르니까요. 적어 놓고 하자면 보수해주면 되고 아니면 그냥 넘어가면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돈 낼 때는 날짜 시간 정확하게 다 맞춰서 내야하는데 하자보수는 몇 년이 지나도 안 해주는 것은 왜 일까요?
저정도는 패쓰.
하자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고가품을 산게아니고 입주단지에 들어가는 기성품..
내꺼만 배달해서 내집에 설치하는데 저러면 하자라고 할 수 있겠죠
그것도 고급품...
만약 저걸 하자라고하면 정신병 맞는듯
뭐 이걸 직접 정신병이라고 써논 업체는 ...
굳이 말 안해도.. ㅂㅅ인거고
몇백세대에 층마다 배달해서 설치기사가 기계적으로 설치하는 단가 맞춰 사용하는 제품에 저걸 하자라고 하면 오바임
하자라는건 깨지고 부서지고 단차로 인해 감내할 수 없는 불편이 생기고 미관상 심히 나쁜게 하자에요
사람들이 깨시민인척 모든걸 누리려는건 갑질이에요.
지금 저거 하자라고해서 그럼 돈주고 구해서 직접 설치하라면 단가 안맞는 다고 하실분들임
그와중에도 잘못설치해서 기울기도 안 맞을 사람들이 태반일겁니다.
저 사람들은 전문가라고요? 단가가 낮은데 뭘 기대하는 건지...그들도 사람입니다. 그냥 사람
세상 행복회로 굴리면서 이게맞다 저게맞다 동조만 할줄 알지 생각없이 사시는 분들 많네..
저정도가 하자면 시멘트나 벽지도
신차검수하듯 도장검사를 ㄷㄷ
신차 받으면 어떻게 체크할지 기대되네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하지는 맞는데 저같으면 그냥 한번 만져보고 에이씨 하면서 그냥 씁니다.
정신병 맞네요 저 포스트잇 제일 작은거잖아요 그 사이즈를 비교했을때 저정도 흠집은 보이지도 않아요 저거 하나로 문짝을 교체하는건 비효율적이죠 근데 우린 이사진 하나만 보지만 집 온갖곳에 저런걸 붙여놓은걸 본 시공업체입장에선 정말 병 오겠네요 인터넷에 불량시공업체 글 올라오는거 대부분시 시공사측 잘못이고 대응도 그지같이 하는데 이정도는 못끼죠
여기도 갈리네, ㅋㅋ
정신병 맞네
저 같으면 패스수준이긴 합니다만 집사람은 하자라고 부를듯
저정도는 새가져와서 바닥에 내려놓을때나 보양지 뜯을때도 생길수 있는 스크레치인데
하자접수해도 그냥 붓가져와서 한방찍어주고 끝나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