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는 기계고 사진은 사진이지만 기계 없이 성립하는 사진은 없습니다.또 하나. 기계는 상품이죠. 남에게 권할 만한 컬트 브랜드를 만들 수 있는 자가 세상에 몇이나 될까요.반면 지위를 잃는 건 순식간이겠죠.사진으로 찾아뵙지 못해서 죄송합니다만, 느낌이 그렇거든요.
맞아요 도구없이 창조할 수는 없겠죠. 요즘 소니나 파나소닉 신제품소식이 저의 마음을 들었다놨다 하네요 (ㅜ.ㅜ)
상단액정에 지문 묻은거 같은데.. 이사진을 그대로 쓰네요 ㄷㄷ
엠원엑스의 상단부분관련해서는.............. 진짜.. 할많않말 하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
파나 신제품보고... 시그마 카메라 기다리는중입니다~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