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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시각 서울대 촛불집회 현황
많이 모였네요..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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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많진 않은듯;
학생증 검사해서 노인네들 빼내니 얼마 없네요
딱 서울대 재학중인 일베회원 수 만큼인 듯
대충 카운트 해도 200정도겠네 ㅋㅋㅋ
망했어 ㅋㅋ
200명도 많이 모인거죠..한 열두명 정도 모일줄 알았는데
애국자매TV는 뭘까 ㅋㅋ
0.1%의 변종들.
서울대 일배 정모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ㅋㅋㅋㅋㅋㅋ
일베+개독 정모 ...
신천지도 있다는 소문이?
ㄷㄷ?
서울대 애들도 알바를 하나..
저런데 나오는 애들이 제정신은 아니겠죠..
서울대 출신 나경원김진태,김문수등등 서울대라고 정상은 아닙니다. 공부만 잘하는거지..
끝나고 폭식투쟁으로 마무리하면 자연스러울 듯.
서울대 재학생들과 졸업생들만 들어올 수 있는 마이스누 게시판 투표에서 조국이 법무장관에 매우 부적합하다는 의견이 95% 근처에요. 이 상황에서 집회 참여자 수 자체는 별 의미가 없어요. 취업준비다 학업이다 알바다 바쁘게 살아가는 이들이니..
우리나라가 언제부터 장관을 서울대 생들 여론조사로 뽑았나요?
지금 서울대생들이 무슨 자격증이라도 받나요? 반대집회 하는 애들 글쓴거 보니
자신들 의사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던데... - -;
괜히 논점을 확대하지 마세요. 저는 지금 서울대 학생들 및 마이 스누 참여 서울대 졸업생들의 다수 의견이 어떤지를 전한것 뿐이에요.
물타기 하느라 애쓰시네요
쉴드 치시느라 애쓰시네여
서울대생 95%가 반대하는데 집회 인원은 왜 저모양이냐?
저는 아무 쉴드를 친 적이 없는데 어떤점 때문에 제가 쉴드를 쳤다고 하시는거죠?
왜 들어보려고도 않고 반대 하는지 참.. 모르겠네요.
이미 나온 사실들만으로도 사퇴 주장하기에는 충분하죠. 진영논리에 빠져 있으니 그 점을 이해를 못 하는 것이죠..
이미 나온 사실(?)의 반대 의견과 증언이 계속 나오고있는데 왜 그게 진영 논리인가요?
제가 말하는 이미 나온 사실들은 다음 셋을 가리킵니다. 이중 조국측에서 반박하고나 고소한 것 있으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1. 교수직 수행이 불가능함이 뻔히 예정되는 상황에서 비서직 퇴임하자마자 서울대에 복직신청해 한달치 월급 800여만원을 타간것
2. 규정상 고교생은 인턴 참여가 허용되지 않은 서울대 법대 산하 연구소 주최 학술대회에 자신의 딸을 인턴으로 참여시킨 것 (이 사실이 고대 입시에 이용되었으니 입시 부정임)
3. 자기 딸이 의전원 입시 할때 의전원 교수에게 전화걸어 자기가 누군지 밝히며 딸이 묵을 호텔을 추천해달라고 얘기한 것
전 딸 문제가 돌출되기 전에 펀드에 투자했다는 보도가 나올 때부터 뭔가 이상하다 싶었어요.
기사를 좀 더 보다보니 100억짜리 펀드에 75억 약정을 했네요.
개인적으로 볼 때 저런 투자는 백퍼센트 개인펀드라 확신합니다.
민정수석 위치에서는 대단히 부적절하죠.
그런걸 해명 하는 자리가 청문회 아닐까요?
거듭 이미 나온 사실(?)이라며 호도 하시는데 반대 증언이 이미 여러차례 나온것들 뿐이네요.
당사자가 해명할 자리를 언제로 결정할지에 대한 권한은 당사자에게 있고
더구나 청문회를 앞둔 후보자라면 청문회에서 해명하는게 가장 옳은 판단일 수 있죠.
또한 반박하거나 고소하지 않았다고 해서 그것이 사실이 되는것도 아닙니다.
위안부 할머니들께서 해방후 오랜동안 말씀을 아끼셨다고 해서 그 일이 없던일이 되거나
스스로 창부란걸 인정하는 일이 되지 않듯, 지금 칼도님 생각은 설득력 있게 들리지 않네요.
해명이야 하겠죠. 그러나 해명은 당사자가 최대한 자기를 변호하는 입장에서 하는 것이니 한계가 뻔합니다. 시간 제안으로 인해 그 자리에서 충분히 해명이 맞는지 검토할 수도 없구요. 애초 검찰 수사가 다 끝난 다음으로 청문회를 연기했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다만 인간사에는 미루어 사실로 추정할 수 있는 것들도 충분히 많습니다. 제가 사실로 언급한 것들이 바로 그것들입니다. 이 진실을 가리키는 명언이 있죠. 꼭 먹어봐야 똥인줄 아는게 아니라는..
제가 지적한 세가지 사실에 대해서 어떤 반대증언이 나왔나요? 사실 사실이 아니면 반대증언 정도가 아니라 고소감이죠.
진짜 궁금해서 물어보는건데..
1. 뻔히 예정되는 상황? 추측인가요?
2. 서울대 법대 산하 연구소 학술대회는 뭐죠?
3. 그이야기 출처 카더라 아니던가요?
저 내용들이 확실하다는 내용이 검색해도 안나와서 물어봅니다.
스스로로 추정이라 인정하시고 있고 심지어 상대 반박은 뻔한 변명이라 말씀하고 계시네요.
이제 어느쪽이 진영논리에 갖힌 사람이고 무엇이 사실 이란 건가요?
삼일운동 보다 많은 것임.
애국자매 tv 는 모임?
曹 까고 힘내세요!
천명 예상합니다.
서울대 집회
사람이 똑똑한것과 정의를 지향하는것은 별계.
사람들의 큰 착각
틀린 말은 아니죠. 그러나 똑똑한 것이 정의 추구의 충분조건은 아니어도 필요조건은 되죠. 그 필요조건도 갖추지 못한 사람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엄청 머리가 좋다거가 한 정도의 똑똑함이 아니라 자기 스스로 생각하고 공부하는 습관을 지닌 정도의 똑똑함 말입니다.
쥐 닭 시절에 민주주의 외치던 분들이 이제 소수의 대학생들이 집회는 인원수로 개무시하고 부터 시작함
경찰추산 50명
학생이라 쓰고 뉀네라 부르거 싶은 면상이 많네요.
저게 다 서울대생은 아닐테고 쉔네들 시급 알바인가?
뭐 학생증 검사하고 어쩌고 했다니까 사람이 많을 수가 음꺼쮸.
다른 사회문제도 아니고 자기들 다니는 학교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부당한 대우를 받아도 뉴스를 봐도 모른척 하더만
이런 일에는 나서는게 뭐랄까... 서울대니까 뭘 해야 한다는 그런 느낌으로 한다는 느낌이 듬
공감이 안가~!!!
자한당에게 미래를 담보로 매수된 애들같아 보임.
주최측추산500명
경찰추산 150
주최측인 총학회장 고등학생 논문 제1저자 등재, 논문쪼개기 의혹,바른미래당 토론회 참석 ....
불은 피우질 말던가, 굴뚝에 가까이 가질 말던가....
덕분에 수수하게 비판하는 학생들도 강제 극우행 ㅎㄷㄷ
매국 교수파면 집회나하지
학생만 700명이라는군요.
2중대 다 집합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