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orea 재벌들의 라이프스타일 ★
각종 범죄로 대기업들의 지분을 강탈
—> 지분을 이용해 (능력이 없음에도) 스스로 경영자가 됨
—> 경영권을 이용해 회사의 막대한 공공자금을 자신의 사리사욕을 채우는데 사용, 회사 직원들을 자신 개인을 위한 노예로 만듦 [=횡령 및 배임]
—> 자랑스러운 한국의 대기업들이 재벌 개인을 위한 범죄 조직으로 전락함
많은 한국인들은 오랜기간 각종 미디어를 통해 "이재용 = 삼성" 이라고 생각하게끔 훈련받아 왔고, 그 결과 "이재용 일가를 비판하는 것은 곧 한국의 자존심인 ‘삼성전자’ 를 욕하는 것이다" 라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 마치 루이 14세가 "짐이 곧 국가이다" 라는 사상을 백성들한테 주입시키고, 자신을 비판하는 지식인들을 국가를 모욕하는 역적으로 몰아간것처럼... )
하지만 각종 범죄로 대기업의 지분을 강탈한 후, 경영권을 이용해 기업의 막대한 공공자금을 개인 호주머니로 빼돌림으로써 한국 경제의 주춧돌인 대기업을 골병들게 하는 재벌 일가들을 제대로 처벌할 때, 비로소 삼성을 비롯한 우리나라의 자랑스러운 대기업들이 살아날 수 있습니다. 그것이 한국의 자본주의를 다른 선진국들처럼 튼튼하고 건강하게 만드는 첫 걸음입니다.
즉, 국민들이 “삼성” 과 “이재용 일가” 를 명확히 구분해서 생각할 수 있어야, 이번 사태의 본질을 제대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가 힘을 합친다면 분명히 바꿔나갈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재용 재벌 일가가 척결되어야 한다와
삼성이 망해야 한다는 전혀 다르죠.
그런데 삼성 심지어 대기업으로 확대시켜서
대기업 망해야한다는 헛소리가 넘쳐나죠.
삼성과 이재용 일가를 구분짓는 것은 정말 필요한거 같습니다.
재벌과 대기업 구별하는 것도 필요하죠.
경쟁력있는 글로벌 기업이 많아져야 하죠.
사태의 본질을 이해해야 하는데
선동에만 관심있는 사람들도 종종 보입니다.
“최근 수년동안 재벌 기업인들이 개인적으로 회사 자금을 횡령한 혐의 등으로 감옥에 다녀왔는데, 결국은 청와대 사면을 받고 짧은 형을 마치고 경영에 복귀하는 모습이 반복되고 있다. 이런 회사는 신뢰할 수 없기 때문에 문제 있는 경영진의 경영을 금지하는 정책 강화가 반드시 필요하다”
- 브루스 골드버그 미국 PwC 부본부장 -
원문보기: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6/23/2016062302141.html#csidxf5010ac5ba193f99698c05871c60fd9
아무튼 이재용 구속되면 삼성 망함
삼성망하면 나라도 망함
대한민국 세금 덕분에 섰어
징역 들어가도 일당 몇 억짜리 노역 하고 금세 풀릴 텐데 걍 무기징역 때렸으면...
최근 기업하나가 3 castle 에 인수우 됬습니다만 해당 기업이 있는 지역이 미국서 합법적 세탁으로 유명한....
뭐.....김정은이 갑자기 뿅 사라지면 북한이 망하긴 하겠죠.
권력 구심점이 없이 권력만 남으면
사우론 손 떠난 절대반지처럼 김정은 밑에놈들이 그거 차지하려고 개싸움 날테고, 국가로서의 북한은 망하겠죠.
차라리 빨리 망해야지 국민들이 더 잘 산다는게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