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P-BX1배터리를 중고로 얻었습니다. 생산연도는 2013년이고 배터리 겉면이 알루미늄인지 좀 세게 충격받으면 찌그러는데 해당제품이 그런부분이 좀 있습니다. 어제 받고 충전은 해놨는데... 사용상에는 문제 없을까요? 괜히 부풀어올라서 카메라에 문제를 일으킬까 걱정되네요 그냥 사용하지 말고 버리는게 나을까요?
댓글
삼무처사/A7R2/A99Ⅱ2019/08/28 12:21
음, 저 포함해서 누군가 타인이 답변 드리기 곤란한 질문이군요.
배터리 관련해서는 잘 못하면 폭발 할 수도 있는데 .....
일단 사진 상으로는 찌그러진 부분이 안 보이는데,
제가 알기에 배 불러 오면 무조건 버리는게 낫다는 건 알지만....
아레스992019/08/28 12:28
리튬이온 배터리는 겉에 찌그러진게 보일 정도로 충격을 받았다면 폐기하는 맞습니다. 화재 위험성이 있어요.
떡락2019/08/28 12:52
리튬이온이 안전성이 떨이지니 사용자 분이 결정하셔야.. 위험하니까요.
곰Lee2019/08/28 13:00
배터리류에서 가장 위험한게 충격과 그로 인한 외관 변형/파손..
배터리 폭발로 이어지는 주 원인이기도 해서 가급적 안쓰는게 좋죠ㄷㄷㄷㄷ
음, 저 포함해서 누군가 타인이 답변 드리기 곤란한 질문이군요.
배터리 관련해서는 잘 못하면 폭발 할 수도 있는데 .....
일단 사진 상으로는 찌그러진 부분이 안 보이는데,
제가 알기에 배 불러 오면 무조건 버리는게 낫다는 건 알지만....
리튬이온 배터리는 겉에 찌그러진게 보일 정도로 충격을 받았다면 폐기하는 맞습니다. 화재 위험성이 있어요.
리튬이온이 안전성이 떨이지니 사용자 분이 결정하셔야.. 위험하니까요.
배터리류에서 가장 위험한게 충격과 그로 인한 외관 변형/파손..
배터리 폭발로 이어지는 주 원인이기도 해서 가급적 안쓰는게 좋죠ㄷㄷㄷㄷ
안쓰시는게 좋아요 몇만원 아끼려다 카메라 버립니다
뭐 부풀지만 않으면...
안 쓸땐 분리를..
배터리 5년 됐으면 아마 열화도가 높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