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갔을 터인 어머니가 금방 돌아와버려, 안에 못 들어가게 필사적으로 얼버무리는 딸]
「어...엄마. 빨리 돌아왔네...아아 지갑...?! 가져올 테니까 거기서 기다려줘...!」
「엄마 생신 축하해~비밀스럽게 케이크 만드는 거 힘들었다구~」
엄마 생신을 축하하는 효녀의 모습이라네요
ㅇㅅㅇ
[나갔을 터인 어머니가 금방 돌아와버려, 안에 못 들어가게 필사적으로 얼버무리는 딸]
「어...엄마. 빨리 돌아왔네...아아 지갑...?! 가져올 테니까 거기서 기다려줘...!」
「엄마 생신 축하해~비밀스럽게 케이크 만드는 거 힘들었다구~」
엄마 생신을 축하하는 효녀의 모습이라네요
ㅇㅅㅇ
참고로 금발양아치는 남동생임
"서른이 되어서 이제야...사위, 정말 고맙네..."
남자친구도 같이 축하해드리네
효녀라고 하면 두부집효녀만 생각나네
생일선물로 임신한 자기 자궁속 애기사진 보여주면될듯
남자친구도 같이 축하해드리네
미래의 장모님인데 잘보여야지
참고로 금발양아치는 남동생임
엇 ㅋㅋ
남동생이 흑염룡을 가졌네 ㅋㅋ
남동생도 달려있는데 뭔상관
어케 아는데
동생 : 누나 그 쮸쮸바 내 건데...
누나 : 시끄러워 네 건 내 거야
금발 양아치 남동생이라해도 혹시모를일이지. 근ㅊ찍을수도 있으니 쩡에선말야
뭔가 더 있으며누다 가지고 와야 될거 아냐
바람직한 모전녀전
엄마랑 딸 둘다 가슴이 커보이네
생일선물로 임신한 자기 자궁속 애기사진 보여주면될듯
"서른이 되어서 이제야...사위, 정말 고맙네..."
아아. 이사람 애는 아니에요
생크림 맞지???
케이크 안에서 8mm 테이프가 발견되는데...
해외의 친척이 보낸 축하 영상 메시지 였다.
효녀라고 하면 두부집효녀만 생각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