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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저 서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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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댓글
  • Premium™ 2019/08/28 10:41

    난자완스가 훨씬 비쌌던로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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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_NEXus/LSD™ 2019/08/28 10:4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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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라색빤스 2019/08/28 10:42

    원래 잘사는 동에인데 뭘....새삼스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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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숀마리온 2019/08/28 10:42

    정말 아직도 난자완스 먹어본적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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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드EYE 2019/08/28 10:4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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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임리힛 2019/08/28 10:43

    난자완스는 무슨 맛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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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터린치™ 2019/08/28 10:44

    난자완스가 뭐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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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夜[바보로]㉿ 2019/08/28 10:50

    쉽게 생각해서
    동그랑땡이나 햄버거 패티 처럼
    돼지고기 야채 다진거 치대서 경단 만들고
    그걸 지지거나 튀겨서 중식 소스에 버무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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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터린치™ 2019/08/28 10:53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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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징글징글곰팅이 2019/08/28 10:58

    간단히 말해 중국식 미트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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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rca 2019/08/28 10:46

    아버지가 논노 사장이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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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돈이계속들어오네 2019/08/28 10:46

    울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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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공수™ 2019/08/28 10:48

    천원이면 짜장면이 두그릇이었던 시절....
    저 초등학교때
    짜장면 : 500원
    짬뽕 : 600원
    볶음밥 : 1,100원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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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린마젤 2019/08/28 10:49

    난자완즈?? 짜장면도 1년에 한번 먹을까 말까 하던 시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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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네티 2019/08/28 10:50

    순간적으로..
    남자는 정자
    여자는 난자 라고 생각해버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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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업댓글러 2019/08/28 10:53

    그때 짜장이 800원 하던시절일텐데....
    그러고보니 난자완스는 평생 먹어본적이 없음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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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치오리발 2019/08/28 11:00

    국딩 졸업식이나 해야 짜장면 먹던 시절에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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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icklen 2019/08/28 11:01

    난자완스는 성인되고 들어본듯 ㅎㅎ
    from SLR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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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킹팬더 2019/08/28 11:06

    서장훈 저 얘기하던 시절이면 80년대 중반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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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dmarkll 2019/08/28 11:07

    팔보체 깐쇼새우 양장피 고추잡체 어항가지 경장 어향 향라 꿔바로우 먹어봤는데 대충 난자완스는 못 먹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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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oo 2019/08/28 11:07

    금수저 아닌 나도 70년대에 난자완스 제법 먹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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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보눈사람 2019/08/28 11:09

    지금도 비싸서 안먹는데... 맛도 그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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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솔로구라미 2019/08/28 11:16

    난자완스 들어는 봤는데 먹어보지 못함...
    어릴때 그 비싼 경양식 돈까스.. 렛,토랑에 팔던거... 아부지기 힘들게 벌어오신 그 돈으로 거족외식으로 먹어보았던 경양식 렛,토랑 돈까스... 난 그게... 서양에들이 먹는 그런 고급 돈까스인즐 알았었음...
    지금은.. 돈까스는 분식점에나 있는거고.. 경양식집에는 스테이크들이 즐비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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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이욜 2019/08/28 11:19

    서장훈 어린 시절이면 짬뽕도 그리 일반적이지 않았을텐데요.
    짜장면 우동이고 술 좋아하는 분들이 안주삼아 시키던게 짬뽕이긴 했어요 저 시절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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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닥파닥ㆀ 2019/08/28 11:21

    학동초 휘문중고 출신인데 잘사는집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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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양인 2019/08/28 11:31

    근산 빈해원 70년도 짜장면 50 원 탕수욕 250원 난자완스 깐풍기는 400 원 정도 였던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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