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집컴에 깔고 오늘은 출근해서 직장컴에 깔고 있네요. 1년치 선결제 132,000원이면 커피가 몇잔이냐 ㄷㄷㄷ
사용상 크게 달라진건 없는거 같은데... (라이트룸은 써본적도 없고 앞으로도 안쓸거기에 포토샵과 브릿지만 설치)
어제 집에서 raw화일 불러서 보니.... raw 추출은 캡쳐원이 조금 더 나아보이는건 저만일까요?
캡쳐원에서 raw 불러와서 포토샵에서 작업하던 방식은 당분간 계속 이어질 것 같습니다.
이제 에러는 안나겠죠
굿바이 CS6
그동안 TIF작업 하시느라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근데 한가지 궁금증이...DNG가 아니라 왜 TIF로 하셨나요?
혹시 TIF가 DNG에 비해서 어떤 더 좋은점이 있나요?
손실이 없다고 들어서요... (정확히는 잘 모르겠습니다 ^^)
뭐든 최상의 상태로 작업해야한다는 고집(?)같은게 있어서... 압축같은거 안쓰고 손실 없는쪽을 택하고 그럽니다.
raw도 캡쳐원에서 불러온 이유가... 포토샵보다는 캡쳐원이 더 나은거 같아서였죠.
그리고... 앞으로도 캡쳐원에서 불러서 TIFF로 변환해서 작업할거 같네요...
포토샵 raw추출이 캡쳐원보다 조금 부족한거 같긴해요.
아 그렇군요.
하긴 용량이 괜히 클리가 없겠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기...궁금해서 그러는데 cc 설치 직장컴에 하셔도 되나요?기업용 개인용 따로 있지 않나요?ㄷㄷㄷ저도 깔고 싶은데 회사에 문제 생길까봐..설치 안하는데요;;
휴대폰 핫스팟으로 쓰는 개인컴이라 상관없습니다~ 업무용은 노트북으로 쓰고 있구요
브릿지에서 raw 보정만해서 바로 포토샾 보내시면 안정적일듯 합니다 라룸은 안쓰신다거 하니
어제 두개 비교해봤는데... 캡쳐원이 더 좋아보이는건 저뿐일런지 모르겠네요~ ^^
라룸은 쉽고 편하다고 하는데... 예전에 써보려하니 안써보던거라 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겠더라구요.
그러면 보라돌이님 믿고 캡쳐원 사랑해줘야겠네요 ㅎㅎ
그냥 제 느낌입니다... 믿으시면 안됩니다 ㄷㄷㄷ
저도 132000원/년 아끼고싶어요
뭐 이미 지불한거 어쩔 수 없죠... 캡쳐원도 프로버전으로 업글했는데... 이래저래 좀 아깝단 생각은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