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탈레반이 데브그루 인원 중 하나였던 닐 로버츠를 사살 후 참수하려다가 잘 안잘리니까 시체를 헤집어놓고감
이때를 기점으로 데브그루 전체가 맛가기 시작
민간인 적군 구분없이 마구 총쏴대며 투항한 적도 ㅈ까고 걍 죽임
CIA에서 잡아오라는 놈들 6명 모두 침대에서 모가지 따버리고 DNA 조회용이라고 귀 손가락 머릿가죽 잘라서 가져옴
머리를 총으로 쏴서 두개골 V자로 쪼개는 '카누잉'이 유행
서로 죽어가는 탈레반 동영상 찍으면서 돌려봄 + 누가 더 예쁘게 카누잉하나 경쟁
1. 오바마가 직접 헬멧부착 카메라로 작전상황을 보고 있던 넵튭스피어작전에서도 빈라덴 면상에 두발 갈긴후 카누잉 시전
이게 빈라덴 얼굴 공개를 못하는 이유
2. 캡틴 필립스 원형 작전에서도 현장 저격수가 발표 명령 없이 해적 쏴죽임
캡틴 필립스가 잡혀있던 배 안에 해적들이 짱박아 놓았다던 3만달러는 증발
3. 고참부사관이 목따라는 말 듣고 진짜 탈레반 모가지 따서 가져가려다 지휘관한테 걸림
4. 데브그루 2명이 그린베레 소속 하사한테 정보자금비 횡령을 들켜서 입막음으로 살해, 격투 훈련중 사고사했다고 위장했으나 걸림
시체 토막내는게 자연스러운 수준인가본데
명령을 안따르는 군인이 군인일까?
특수부대 너무 굴려서 만성인원부족이 상시라서 왠만한 짓은 눈감아 주는식으로 가고 있음
저거 넵튠스피어 세부사항 까발린 두인간이 저지른거라며
심지어 자기 자리 이탈해서 내가! 내가 쪼갤거야! 식으로 현장 난입해서 저짓한거라던데
훈련이나 작전이 너무 빡쎄서 맛이 가브렀네
그런데 대놓고 대통령이나 장관말 무시하는 군바리들 모가지 안날라감?
저거 넵튠스피어 세부사항 까발린 두인간이 저지른거라며
심지어 자기 자리 이탈해서 내가! 내가 쪼갤거야! 식으로 현장 난입해서 저짓한거라던데
실질적으로 사살한 양반은 아직도 군생활 하는중이라고 기억하고
그거 해놓고 책 내면 베스트 셀러니까
자본주의 군인의 군인정신은 다른 의미로 무섭지
그린베레나 이런 애들 말고 데그루브를 그냥 소방수로 이곳저곳 투입해서 생기는 문제라고 그러던데
월남전 때나 그 직후 전쟁에서 육군 특수부대 애들이 펼친 작전 때문에 어그로가 심해서 첩보전이나 거점 방어 위주로 굴리고 예전에 육군 특수부대가 하던 요인 암살 임무는 거진 데그루브에 전담 시킨다더만
훈련이나 작전이 너무 빡쎄서 맛이 가브렀네
GTA5(스티브 헤인즈)가 더 현실적으로 다가오네.....
명령을 안따르는 군인이 군인일까?
그런데 대놓고 대통령이나 장관말 무시하는 군바리들 모가지 안날라감?
쟤네 대체할 군인들 적다는걸 자기들도 아는거지
막나가면 또 누가 그 극한훈련과정을 버티겠나 이러면서
특수부대 너무 굴려서 만성인원부족이 상시라서 왠만한 짓은 눈감아 주는식으로 가고 있음
작전뿐만 아니라 장거리 이동때문에 연골 다나가서 퇴직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니
데브그루급 되면 네이비씰 인원중에서도 최정예만 뽑기때문에 대체가 힘듬..
더락 같은거 찍을까봐 쫄리는 듯
쟤네는 힘이쎄서 괜찮음
당연히 구라니까 안날라가지
그 쩐다는 미국 특수부대 수준이 저정도...
실력은 쩔지
너무 잘드는 칼이라 사람인걸 망각하고 함부로 굴렸다가 망가진 케이스
카누잉이 뭐냐면 대충 이런 느낌?
카누를 앞에 봤을때 처럼 V자 모양 나서 카누잉인가?
두개골 상단을 쏴서 v자로 쪼개지게끔 하는거
옛날에 카누로 머리 박아서 쪼갠것처럼 쪼개는게 카누잉으로 알고 있음 아님말구 ㅋㅋ
카누를 땅으로 끌고나올때 v자로 홈파지는거 생각하면 됨
카누를 육지로 끌고오면 땅이 V자로 갈라지는거에서 따왔다고 본거같은데
저정도 강대국의 특수부대조차 전장으로 돌입하면 다 같이 맛가나보네
그지..그리고 함께 생사를 지녔던 동료가 저렇게 죽으면 나도 돌아버릴듯
정신은 단련이 안되니까...
애초에 어느정도 맛간 인간이 아니면, 총탄 빗발치고 사람 죽이는게 일상화된 가혹한 전장에 투입될 특수부대에 자원해서 들어가고 싶어하지 않을 것 같음.
근데 저렇게 즐기듯이 하는걸보면
동료죽음의 복수는 그냥 구실인듯
것보단 그건 구실이고 걍 훈련받다가 미쳐버린것같은데.
그냥 데브그루만 그랬어. 걔들만 저정도로 맛갔지. 델타나 그린베레는 저정도 수준은 아니었으니까 전쟁이라는 특수상황 때문이라 단정하기 어려워.
굳이 투입 안해도 되는데에도 도라에몽 만능주머니마냥 써먹다보니 맛이 가버린거지
영화보고 슈퍼솔저 이런거 생각하면 안되지 ㅋㅋ
델타포스는 저런 일 별로 안나오던데 데브그루만 유독 저러네
SF 중에서 가장 미디어에 노출되는게 해군특수전개발단이라 그럴지도 모름
이거 ㄹㅇ임??
사살해도 위에서 가이드라인에 선은 만들어 줄텐데??
전에 기사로 나왔음 ㅇㅇ
기사로 나왔다고 다 진실은 아닐것 같은데... 해당 군인이 이후 옷 벗었다면 납득이 간다만 저런 돌발행동을 하면 동료고 상부고 절대 안좋아 할텐데..
뭐가 아냐 카누잉은 너무 유명해져서 할말도 없고 데브그루 애가 자서전쓰고 킬팀에 별 개망나니짓이 다 벌어지는데
동료가 무참히 시체훼손까지 당한거보니 눈 뒤집힌듯
자서전에 나왔다고?? 맘소사..
그 이상으로 인력부족에 우수자원이라 어지간하면 터치안한다고
원랜 그럼 안되는데 당시 계속된 테러와의 전쟁으로 애들이 전체적으로 맛이 가있었다고함.
데브그루 전역자들이 현역(카누잉한 사람들)과 만난 적이 있는데 카누잉을 자랑스럽게 이야기하는 것을 듣고 엄청 놀랐다고 한 증언도 있었음.
진짜 살벌하구만;;
존나 무섭네
너무 굴려서 PTSD로 맛이 갔다는게 학계정설.
미라도굴꾼이 미라가 된거지.
아무리 인원부족이라도 저 정도면 그냥 총살감 아니냐;;
Ptsd에 맛이간 넘들이라
물개놈들 조직 자체가 똘끼 충만한 놈들이 넘쳐남
심지어 대테러 훈련이 얼마나 잘되있는지 테스트 해본다고 테러리스트들인척 분장하고 자국 장성을 잡아다 쥐어패고 기지 사령관은 변기에 얼굴 쳐박기까지 한놈들도 있음.
군 기강을 잡으려면 읍참마속을 해야 하는데
명령불복종 -> 참수 및 효수
아무리 강한 군대라도 기강이 안서있으면 되나
근데 또 전공을 세운건 맞으니 눈감아주는거 같기도 하고
명령불복종으로 임무 실패했으면 징계때렸겠지
목 메달아서 부대에 걸어놓고 군인으로서의 모든 명예 박탈하고 명령 불복의 최후라 써놓고 조롱거리 되게 해야지
말투가 왜 이리 미필같지?
차라리 저게 나을지도 몰라... 쟤들이 싸이코 패스 살인마가 되었다고 생각해봐....
저때가 트럼프 엿 제대로 먹은 때였지?
그땐 진짜 아무도 트럼프가 될거라 예상 못했을듯.
ㅇㅇ. 오바마 아무것도 안하고 논다고 입털고 있었는데 그 직후 빈라덴 사살소식이 떴음.
환장하겠네 진짜;
빈라덴 때문에 죽은 사람들이랑 뺑이친거 생각하면 빈라덴은 이해된다 911로 사망한 사람만 3천명 가까이 되니깐
그래서 더 안되는거 아니냐 국가적 원흉을 지 카누잉 욕망 하나 때문에 멋대로 처리하는건데
덕분에 엇나간 플랜들은 지가 책임도 못닐거고
죽이는거야 머 원한땜시라고 쳐도.. 횡령은 머야;;
빈라덴은 소련 아프간 침공당시에 미국에 자금과 무기를 지원받고 친하게 지낸적이 있어서
죽은척하고 숨겨준거일지도 모름.
구글 치니까 사진 나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