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제가 들어가려고 했던 아파트에 급매가 나와서
딱 맞아떨어진 어제 저녁.
그렇게 여차저차해서 하겠다고 계좌 보내서 저희집 계약금 300받고
들어갈집 계좌 알려달라고 보내드릴려고 했는데
남편이 왜 이렇게 싸게 내놨냐고 노발대발했다고 없었던걸로...ㅜㅜ
마음만 들뜨게 해놓구선.ㅜㅜ
하아....참 아침부터...기분이 좋지않네요.ㅜㅠ
https://cohabe.com/sisa/1146101
집이 나가는가 싶더니..ㅜㅜ
저희집 500만 내려주면 바로 계약하겠다는 사람.
그리고 제가 들어가려고 했던 아파트에 급매가 나와서
딱 맞아떨어진 어제 저녁.
그렇게 여차저차해서 하겠다고 계좌 보내서 저희집 계약금 300받고
들어갈집 계좌 알려달라고 보내드릴려고 했는데
남편이 왜 이렇게 싸게 내놨냐고 노발대발했다고 없었던걸로...ㅜㅜ
마음만 들뜨게 해놓구선.ㅜㅜ
하아....참 아침부터...기분이 좋지않네요.ㅜㅠ
그리고 제가 들어가려고 했던 아파트에 급매가 나와서
딱 맞아떨어진 어제 저녁.
그렇게 여차저차해서 하겠다고 계좌 보내서 저희집 계약금 300받고
들어갈집 계좌 알려달라고 보내드릴려고 했는데
남편이 왜 이렇게 싸게 내놨냐고 노발대발했다고 없었던걸로...ㅜㅜ
마음만 들뜨게 해놓구선.ㅜㅜ
하아....참 아침부터...기분이 좋지않네요.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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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내놓는데 남편이 가격 모르게 와이프 혼자 부동산에 올리기도 하나요?ㅜㅜ
그냥 핑계이고
계약하러 오니 올린듯합니다
아니요...너무 싸게 파는것 같아 핑계 대는거예요.
요즘같은 때에 집사고파는데 돈 500이 큰건 아닌데..
아쉽겠어요.. 미리 연락만 하셨어도..
계약 미이행으로 600보내드렸나요?
계약서는 안쓴상태에요 다행히.어제저녁 이야기가 된거라
계약서 안써도 계약금 받으면 가계약 한걸로 인식하지 않나요?;;
저도 그렇게 알고 있는데....
돈 받는게 맞을듯요
부동산 양아치들은 뮤조건 집주인 편이라...
우리 어머니 생각나네요.
8억짜리 집 팔면서 300만원 깍아 달라는 거 안 깍아줘서...못 파시다가...
300만원 깍아 달라는 사람 나타나서...
그냥 누나가...자기 돈으로 주고 팔아 버렸단....
이러면 집은 팔게 됐고 들어갈 집은 아직 못구한 상태가 되는건가요?ㅠ
계약금은 받았으니 파는 걸 물릴 수도 없고
사는 건 계약금을 넣지 않았으니 그냥 파기해도 되고 더러운 경우네요
이래서 집살때는 물건보자마자 계약금 넣어야됩니다
300은 받으신?
500네고했으면 그냥 파시지... 시장이 어떻게 변할지 알고
1천만원 더 올려서 팔고
이사갈집 2천만원 더 올려서 사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