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1145727 뭉클한 사진 블랙핑크쯔위 | 2019/08/26 23:25 23 3630 23 댓글 루리웹-3799985143 2019/08/26 23:30 이런거볼때마다 이거생각나서 별 영향이업슴... 루리웹-2747784424 2019/08/26 23:26 뭉클뭉클한 찌찌 기대하고 들어온 자신을 반성한다. 루리웹-5643767770 2019/08/26 23:29 몇개는 너무 뜬금없는데 1323과 2966은12다 2019/08/26 23:33 남의 아픔보고 내가 얼마나 행복한지 알라 그게 아니라 지구적 빈곤, 어린 나이에 전쟁을 겪는 아이들 그런거를 보여주는 거잖아 Very nice... 2019/08/26 23:27 아프다 루리웹-2747784424 2019/08/26 23:26 뭉클뭉클한 찌찌 기대하고 들어온 자신을 반성한다. (kvolLu) 작성하기 BTSTG 2019/08/26 23:28 고마워.. 난 혼자가 아니었어.. ㅠㅠ (kvolLu) 작성하기 Very nice... 2019/08/26 23:27 아프다 (kvolLu) 작성하기 섹카이림 2019/08/26 23:28 아무것도 못느끼는 몸이되어버렸어.. (kvolLu) 작성하기 루리웹-5643767770 2019/08/26 23:29 몇개는 너무 뜬금없는데 (kvolLu) 작성하기 휴먼닥터 2019/08/26 23:29 탱크 시소가 제일 뭔가 인상깊다 (kvolLu) 작성하기 세수하다젖은소매 2019/08/26 23:29 유럽 욕하는 댓글이랑 난민 혐오 물타기 안나오면 좋겠다. (kvolLu) 작성하기 ㅍㄹㅍㄹ 2019/08/26 23:29 ㅠㅠ (kvolLu) 작성하기 루리웹-3799985143 2019/08/26 23:30 이런거볼때마다 이거생각나서 별 영향이업슴... (kvolLu) 작성하기 1323과 2966은12다 2019/08/26 23:33 남의 아픔보고 내가 얼마나 행복한지 알라 그게 아니라 지구적 빈곤, 어린 나이에 전쟁을 겪는 아이들 그런거를 보여주는 거잖아 (kvolLu) 작성하기 루리웹-3799985143 2019/08/26 23:35 그래서 본문짤보고도 뭉클한건 없고 그냥 아 저런사람도있구나로 끝나서그래 개인적인생각이야 (kvolLu) 작성하기 /안녕만이인생 2019/08/26 23:38 그러니까 상대적 행복을 아이가 정확히 지적한 거잖아. 사진 속 아이에 비해 넌 행복해를 이해시키려는 출제자의 의도를 정확히 바라본 아이의 답변을 이해못하는구나. (kvolLu) 작성하기 오른쪼기 2019/08/26 23:42 ㅋㅋㅋㅋ 정확히 선생님의 시선으로 생각하고 있네 ㅋㅋㅋ 니 처지와 비교해라 라는 의미의 사진이 아니잖아 (kvolLu) 작성하기 오른쪼기 2019/08/26 23:42 애만도 못한가봐 (kvolLu) 작성하기 히프 2019/08/26 23:43 아이가 성인보다 낫네.. (kvolLu) 작성하기 힘세고건강함 2019/08/26 23:44 나 초딩때 아프리카 아이들은 밥이없어서 굶는데 니들은 하루세끼 배부르게 먹는거 감사한줄 알라면서 잔반 남기지말라고하던 선생님 있었는데 그럼 이거(짬) 아프리카 갖다주면 되는거 아니냐고 했다가 엄청 혼났는데 머리가 큰 지금도 왜 혼났는지 모르겠음. (kvolLu) 작성하기 카카시로트 2019/08/26 23:46 이해력 ㅈ망 (kvolLu) 작성하기 여우할아버지 2019/08/26 23:47 난 오히려 이걸 보고 더욱 안쓰럽다는 생각이 들엇음... (kvolLu) 작성하기 디건포드 2019/08/26 23:51 야 너두? (kvolLu) 작성하기 Cellsus 2019/08/26 23:56 얘는 진짜 안스럽다 사고와 이해력이 저 글을 쓴 아이보다도 못하다는 거잖아 그리고 똑같은 수준인 저 추천찍은 사람들 숫자 봐라. 한글은 읽어도 내용 이해조차 못하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다니.... 저 중 일부는 아직도 이해못하고 있겠지 (kvolLu) 작성하기 아1나3사2기4 2019/08/26 23:31 시리아전쟁관련같은건가. (kvolLu) 작성하기 대꼴룩 2019/08/26 23:31 난민팔이? (kvolLu) 작성하기 루리웹-9493549036 2019/08/26 23:33 이렇게 대조돼게 읽히도록 의도적으로 배치한 사진 별로임 아니 공장연기랑 비눗방울 불면서 노는거랑 뭔 상관이야 저 여자애가 비눗방울을 불면 어디 개도국에서 미친듯이 공장연기를 내뿜습니다 그런것도 아니고 (kvolLu) 작성하기 뛟 2019/08/26 23:54 별의미없이 한가지유사성을 가지고 대비되는 두환경을 겹쳐놓은거아님? 난 이런거보면서 이렇개 절묘하게 붙일수있는 각도의 사진 두장을 어떻게 마련했지 싶었는데 (kvolLu) 작성하기 RODP 2019/08/26 23:33 불쌍하다. 그들은 언제쯤 되어야 우리처럼 잿더미에서 다시 일어날까? (kvolLu) 작성하기 부족한신사 2019/08/26 23:34 주제가 뭘까 평화스러움의 이면과 아이러니 같은건가? (kvolLu) 작성하기 RODP 2019/08/26 23:38 우리가 주변의 안정과 행복을 누릴 때 우리 생각이 닿지 않는 곳에서 삶에 고통받는 이들을 한번이라도 떠올려보라는 거겠지. 그래서 소소한 도움의 손길이라도 내밀면 좋잖아. 우리나라도 그 덕을 본 나라이고. (kvolLu) 작성하기 비장탄 2019/08/26 23:34 빈곤.포.르.노 (kvolLu) 작성하기 스팀보오이 2019/08/26 23:35 느낌있긴 하네 (kvolLu) 작성하기 Ipoila 2019/08/26 23:39 부모님 사이에 잠들어있는 아이 (kvolLu) 작성하기 프레스턴가비 2019/08/26 23:40 솔직히 좀 뜬금없긴 하다. 특히 저 패션쇼 워킹이랑 난민행렬이랑 도대체 뭔 연관이 있다는거임? (kvolLu) 작성하기 루리웹-0943744050 2019/08/26 23:44 그것만 그런게 아니라 다 별 연관은 없음. 그냥 대비되는 두 세상을 적절하게 연결해놓은거지 (kvolLu) 작성하기 여우할아버지 2019/08/26 23:48 살기 위한 행렬과 그저 즐기기 위한 행렬의 차로 느껴졌음 (kvolLu) 작성하기 thisisjimmy 2019/08/26 23:44 어차피 저런 세계 문제 관련 기사 나와도 별 호응도 안해주는데 저런 표현 비꼬는 건 너무한거 아니냐 (kvolLu) 작성하기 500rpm 2019/08/26 23:47 애들이 뭔 죄냐 불쌍타 (kvolLu) 작성하기 토리앤 2019/08/26 23:48 어쩔수없지. 우리 할거나 열심히 하는 수 밖에..유니세프 지원해봐야 해적양성만 되고;; (kvolLu) 작성하기 OneTwoDaisy 2019/08/26 23:50 다른곳에서 이렇게 힘들동안 당신들은 행복한 삶을 누리고 있습니다. 그냥 그렇다고요. (kvolLu) 작성하기 청년인물 2019/08/26 23:50 사진 한장한장이 모든걸 말해줌 (kvolLu) 작성하기 히프 2019/08/26 23:51 뭔가 대비되는 두세상을 합성해서 이미지를 연출하려는 건 알겠는데 밑으로 갈수록 연상이 안되는 사진이랑 합성을 해놓으니 의도하려는 것이 점점 떨어지는 것 같음 (kvolLu) 작성하기 92년생흑마법사 2019/08/26 23:52 걍 우리가 안정적인 삶을 살고 있는 동안 한편에선 힘들게 사는 사람도 있으니, 한번쯤 관심 좀 가져달라는 거 아녀? 왤케 삐딱하게 받아드리는 사람들이 있냐 (kvolLu)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kvolLu)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근황 [21] BLlZZARD | 2019/08/26 23:35 | 3138 3만원 비빔밥 [47] 파테/그랑오데르 | 2019/08/26 23:34 | 5629 동료 ㅊㅈ 한테 너무 실망해서 그냥 개무시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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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볼때마다 이거생각나서 별 영향이업슴...
뭉클뭉클한 찌찌 기대하고 들어온 자신을 반성한다.
몇개는 너무 뜬금없는데
남의 아픔보고 내가 얼마나 행복한지 알라 그게 아니라
지구적 빈곤, 어린 나이에 전쟁을 겪는 아이들 그런거를 보여주는 거잖아
아프다
뭉클뭉클한 찌찌 기대하고 들어온 자신을 반성한다.
고마워.. 난 혼자가 아니었어.. ㅠㅠ
아프다
아무것도 못느끼는 몸이되어버렸어..
몇개는 너무 뜬금없는데
탱크 시소가 제일 뭔가 인상깊다
유럽 욕하는 댓글이랑 난민 혐오 물타기 안나오면 좋겠다.
ㅠㅠ
이런거볼때마다 이거생각나서 별 영향이업슴...
남의 아픔보고 내가 얼마나 행복한지 알라 그게 아니라
지구적 빈곤, 어린 나이에 전쟁을 겪는 아이들 그런거를 보여주는 거잖아
그래서 본문짤보고도 뭉클한건 없고 그냥 아 저런사람도있구나로 끝나서그래
개인적인생각이야
그러니까 상대적 행복을 아이가 정확히 지적한 거잖아.
사진 속 아이에 비해 넌 행복해를 이해시키려는 출제자의 의도를 정확히 바라본 아이의 답변을 이해못하는구나.
ㅋㅋㅋㅋ 정확히 선생님의 시선으로 생각하고 있네 ㅋㅋㅋ 니 처지와 비교해라 라는 의미의 사진이 아니잖아
애만도 못한가봐
아이가 성인보다 낫네..
나 초딩때 아프리카 아이들은 밥이없어서 굶는데 니들은 하루세끼 배부르게 먹는거 감사한줄 알라면서 잔반 남기지말라고하던 선생님 있었는데 그럼 이거(짬) 아프리카 갖다주면 되는거 아니냐고 했다가 엄청 혼났는데 머리가 큰 지금도 왜 혼났는지 모르겠음.
이해력 ㅈ망
난 오히려 이걸 보고 더욱 안쓰럽다는 생각이 들엇음...
야 너두?
얘는 진짜 안스럽다
사고와 이해력이 저 글을 쓴 아이보다도 못하다는 거잖아
그리고 똑같은 수준인 저 추천찍은 사람들 숫자 봐라.
한글은 읽어도 내용 이해조차 못하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다니....
저 중 일부는 아직도 이해못하고 있겠지
시리아전쟁관련같은건가.
난민팔이?
이렇게 대조돼게 읽히도록 의도적으로 배치한 사진 별로임
아니 공장연기랑 비눗방울 불면서 노는거랑 뭔 상관이야
저 여자애가 비눗방울을 불면 어디 개도국에서 미친듯이 공장연기를 내뿜습니다 그런것도 아니고
별의미없이 한가지유사성을 가지고 대비되는 두환경을 겹쳐놓은거아님?
난 이런거보면서 이렇개 절묘하게 붙일수있는 각도의 사진 두장을 어떻게 마련했지 싶었는데
불쌍하다. 그들은 언제쯤 되어야 우리처럼 잿더미에서 다시 일어날까?
주제가 뭘까 평화스러움의 이면과 아이러니 같은건가?
우리가 주변의 안정과 행복을 누릴 때 우리 생각이 닿지 않는 곳에서
삶에 고통받는 이들을 한번이라도 떠올려보라는 거겠지.
그래서 소소한 도움의 손길이라도 내밀면 좋잖아.
우리나라도 그 덕을 본 나라이고.
빈곤.포.르.노
느낌있긴 하네
부모님 사이에 잠들어있는 아이
솔직히 좀 뜬금없긴 하다.
특히 저 패션쇼 워킹이랑 난민행렬이랑 도대체 뭔 연관이 있다는거임?
그것만 그런게 아니라 다 별 연관은 없음. 그냥 대비되는 두 세상을 적절하게 연결해놓은거지
살기 위한 행렬과 그저 즐기기 위한 행렬의 차로 느껴졌음
어차피 저런 세계 문제 관련 기사 나와도 별 호응도 안해주는데 저런 표현 비꼬는 건 너무한거 아니냐
애들이 뭔 죄냐
불쌍타
어쩔수없지. 우리 할거나 열심히 하는 수 밖에..유니세프 지원해봐야 해적양성만 되고;;
다른곳에서 이렇게 힘들동안 당신들은 행복한 삶을 누리고 있습니다.
그냥 그렇다고요.
사진 한장한장이 모든걸 말해줌
뭔가 대비되는 두세상을 합성해서 이미지를 연출하려는 건 알겠는데
밑으로 갈수록 연상이 안되는 사진이랑 합성을 해놓으니 의도하려는 것이 점점 떨어지는 것 같음
걍 우리가 안정적인 삶을 살고 있는 동안 한편에선 힘들게 사는 사람도 있으니, 한번쯤 관심 좀 가져달라는 거 아녀?
왤케 삐딱하게 받아드리는 사람들이 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