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변태라고 생각하냐? 너 그런거 보고 야하다고 느껴? 저 자막이 주작이고 아니고를 떠나서 성추문 한번도 없는 깨끗한 어르신이구만 누구보다 낫다.
릭 데커드2019/08/26 23:46
그냥 로리콘인거로 농담한건데 기분상했다면 미안해 내가 경솔했어
gyrdl2019/08/26 23:48
토미노가 미야자키에 대해 평가한 거 보면 성추문만 없었다 뿐이지 마냥 깨끗하다고는 안 보임.....
마테로브2019/08/26 23:37
저 자막은 주작인데 미야자키가 저런 생각을 갖고있는 것은 맞음
지는 지브리 첫작품부터 노팬티 맘껏 그렸으면서..
안녕힘세고건강한아침2019/08/26 23:38
틀린말 아닌데 왜그래. 너희처럼 생각하는 사람때문에 그런 거 아냐. 흰팬티성애자다 뭐다 하는데 멀쩡한 일반인들은 그런걸로 성상품화하거나 야한 기분따윈 안드는걸.
カラス2019/08/26 23:40
하지만 제자가 안노다..(성공한 오타쿠..)
세수하다젖은소매2019/08/26 23:42
미야자키옹이 추구하는 소녀 주인공의 이미지는 어머니 자연으로써의 자애와 잔혹함이 공존하는 이른바 여전사 타입과 자신의 감성에 굉장히 민감한 평범한 소녀의 두 부류로 확연히 나뉘지.
초기작인 나우시카나 원령공주, 이미지는 조금 다르지만 멸망한 왕국의 마지막 핏줄이자 그 왕국을 스스로의 손으로 멸망시켰다는 점에서 라퓨타의 시타의 경우엔 여전사 타입의 이미지가 강하고 귀를 기울이면, 키키 등의 어린이 작품에서는 후자의 이미지가 강조되는 편.
보는 사람마다 보고자 하는 부분이 다르니 어쩔 수 없지만 개인적으로 미야자키옹의 작품을 보며 로리콤을 느끼기 보단 자연주의에 입각한 어머니자연의 해석이나 가장 감수성이 예민한 나이의 감정선을 절묘하게 끌고 나가는 미야자키옹의 실력과 철학을 보는 편이 작품을 보다 더 정확하게, 작가의 의도에 부합해 보는 방법이 아닐까 생각해봄....
루리웹-51837022822019/08/26 23:43
씹덕들 다 뒤졌으면
저감독이랑 니네인생이랑은 하늘땅 차이임
유 하나2019/08/26 23:49
독자들 깔본 선우훈이라는 놈도 돈 좀 벌어서 성공하긴 했지
루리웹-51837022822019/08/26 23:50
그새끼랑 아카데미 상 받은 감독이랑 같냐
저거 선동 자룐데 저거 저거보고 발끈한 오덕들 까는거지 적당히 즐길줄 아는게 아니라 졸라 사회부작응자잖아
흰 팬티 성애자 주제에
자기 자신과의 격렬한 싸움중인 모습이다
이거 자막 주작이라는 이야기도 있더라
(포뇨 병에 끼인짤)
언젯적 주작짤인데 번역까지 쳐해놨냐
흰 팬티 성애자 주제에
(포뇨 병에 끼인짤)
근데 진짜 10년전에 히토미에 올라온 쩡 내용이 저거였어
자기 자신과의 격렬한 싸움중인 모습이다
원령공주 히로인 개꼴이었는데
이거 자막 주작이라는 이야기도 있더라
그래서 제로센을..?
뭐야 너무 잘 알고있잖아...
언젯적 주작짤인데 번역까지 쳐해놨냐
왜 변태라고 생각하냐? 너 그런거 보고 야하다고 느껴? 저 자막이 주작이고 아니고를 떠나서 성추문 한번도 없는 깨끗한 어르신이구만 누구보다 낫다.
그냥 로리콘인거로 농담한건데 기분상했다면 미안해 내가 경솔했어
토미노가 미야자키에 대해 평가한 거 보면 성추문만 없었다 뿐이지 마냥 깨끗하다고는 안 보임.....
저 자막은 주작인데 미야자키가 저런 생각을 갖고있는 것은 맞음
지는 지브리 첫작품부터 노팬티 맘껏 그렸으면서..
틀린말 아닌데 왜그래. 너희처럼 생각하는 사람때문에 그런 거 아냐. 흰팬티성애자다 뭐다 하는데 멀쩡한 일반인들은 그런걸로 성상품화하거나 야한 기분따윈 안드는걸.
하지만 제자가 안노다..(성공한 오타쿠..)
미야자키옹이 추구하는 소녀 주인공의 이미지는 어머니 자연으로써의 자애와 잔혹함이 공존하는 이른바 여전사 타입과 자신의 감성에 굉장히 민감한 평범한 소녀의 두 부류로 확연히 나뉘지.
초기작인 나우시카나 원령공주, 이미지는 조금 다르지만 멸망한 왕국의 마지막 핏줄이자 그 왕국을 스스로의 손으로 멸망시켰다는 점에서 라퓨타의 시타의 경우엔 여전사 타입의 이미지가 강하고 귀를 기울이면, 키키 등의 어린이 작품에서는 후자의 이미지가 강조되는 편.
보는 사람마다 보고자 하는 부분이 다르니 어쩔 수 없지만 개인적으로 미야자키옹의 작품을 보며 로리콤을 느끼기 보단 자연주의에 입각한 어머니자연의 해석이나 가장 감수성이 예민한 나이의 감정선을 절묘하게 끌고 나가는 미야자키옹의 실력과 철학을 보는 편이 작품을 보다 더 정확하게, 작가의 의도에 부합해 보는 방법이 아닐까 생각해봄....
씹덕들 다 뒤졌으면
저감독이랑 니네인생이랑은 하늘땅 차이임
독자들 깔본 선우훈이라는 놈도 돈 좀 벌어서 성공하긴 했지
그새끼랑 아카데미 상 받은 감독이랑 같냐
저거 선동 자룐데 저거 저거보고 발끈한 오덕들 까는거지 적당히 즐길줄 아는게 아니라 졸라 사회부작응자잖아
여기에 발끈하는 애들이 로리콘이라 이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