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쿠들은 예를 들어 전부 다섯자루의 전설검이 있다고 치면 '존재하지 않는 6번째' '모든 것의 원형이 된 0번째' '원래는 다섯자루에 속했지만 현 전설검에 밀려나 추방된 '이전 전설의 검' 같은 계열 좋아하잖아
당연하지
애덤 스미스 : 보이지 않는 손...크크큭
은퇴한 용사
전작의 주인공
죻아합니다
뭐냐 명왕성 같은거냐
당근빳다죠
당연하지
존재하지않은 힘
애덤 스미스 : 보이지 않는 손...크크큭
애덤 스미스: 당신, 나태하군요?
존재할리 없는 13번 기체
당근빳다죠
그편이 멋있긴 하지
잘아네
은퇴한 용사
전작의 주인공
죻아합니다
하지만 죠죠에선 전작주인공들은 대부분..
주거써
비공식 1위 라던가
이거 엄청 좋아함
난 존재하지 않아야할 6번째 나
모든것의 기원인 0번째가 멋진거같다
5자루 합체도 좋아
그게 좋은거라고
뭐냐 명왕성 같은거냐
명왕성...머시써!
다섯자루가 합체해서 특수무기 되는건 없냐.
그런건 파워레인저에 자주 나와
파판7 어드벤트 칠드런에선 한자루 칼이 여러개로 분화하는건 있지
사혼구슬을 찾아보는건 어떨까..
이욜
12가지 코드만 상정했는데 13번째 상정안한 요청이 넘어왔다.
발암
피워레인저에서 로봇 혼자 타고 다니는 넘 같이
제 6의전사... 쥬렌쟈의 드래곤레인저(파워레인져의 그린) 아니면 아바렌쟈의 아바레 킬러...
그 피리 삘리리 불어서 드래곤조드 소환하는 그거?
매직포스에서 증기기관차 타고다니는 선생?
걔보단 차라리 엄마나 아빠가 거기에 가깝지
존재하지않는 전설의 1군
보이지 않는 친구
보이지 않는 통장 잔고
당연하지. 그걸 클리셰라 부르니까.
뻔하지만 로망이지
해황기 8번함 같은 거?
전설의검이 5자루나 되면 나중에 하나로 합쳐질수밖에 없잖아
제일 좋아하는건 처녀 잖어
내가 오따꾸여서 그런지 솔직히 멋있긴하더랔ㅋㅋ
개인적으로 기억에 남는 건 도박마 입회인 0호...보통 1호를 최고로 생각할텐데 0호를 최고로 두니까 왠지 멋있어 본문이랑은 경우가 좀 다르긴하지만
프로토 타입이 더 뛰어난 경우 설정은 로망이지.
디메리트까지 달려있으면 더 좋아죽음.
졸라 짱쎄지만 위험부담이 넘 커서 이제껏 봉인해두고 있었단다... 정식넘버링은 다 너프버전임.
크으으으
극단적인 컨셉을 강조한 나머지 빛을 보지 못하고 채용되지못한 실험기체
에피온, 윙제로, 톨기스?
톨기스 참 좋아햇어
못버텨야 하는데 버텨낸다는 거 진짜 좋다
예 마저용
태초의 검이 분열되어 다섯개의 검이 됐다거나 뭐 그런거지
나 때는 사실 다섯이 하나, 진정한 힘 이런 것두
..
안 좋아 할 수가 없다
사퍼 오우거
왜냐하면 본인들이 현실에서
존재하지 않는 사람
모든 일의 원흉
원래는 친구였지만 퇴출당한 사람
이기 때문이지
오타쿠는 세상에 쓸모가 없다
오타쿠가 아니라 그냥 남자면 좋아하는거 아니냐
솔직히 흥미진진하잖아
장기 연재의 폐해
존재할리 없는 6번째 코드
원시 고대..
'오리지널' 머시기.... 너무 죠습니당..
이걸로 떡칠한게 페이트 아닌가
은퇴한뒤 후드쓰고 방황하는 (전)용사가 현 용사한테 위기가 닥칠 때 앞에 나타나서 적의 공격을 막아내는 시츄에이션 좋아죽음
프로토타입
미등록 마스터피스
내 닉을 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