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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진 철회 안하면 직권으로 철회”…
대한병리학회는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54)의 딸 조모 씨(28)가 고교 재학 중 제1저자로 등재된 논문을 직권 철회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25일 확인됐다. 해당 논문에 단국대의 연구윤리심의위원회(IRB) 승인을 받았다고 허위 기재한 점 등 윤리 위반이 주된 이유다.
논문 철회되면 고대 입학 취소가 다음 단계로 일어날 가능성이 높네요..
https://cohabe.com/sisa/1144679
병리학회 이사장 “조국 딸 논문 철회돼야.. 안되면 직권으로 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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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회되면 논문 이상없다고 올린 서울대 박사?? 페북에 장문을 올린 교수는 뭐가 될까요 ㅋㅋㅋ
좌우 편가르기 프레임에 눈이 먼 사람이 되는거죠.
그렇지~~~
ㅎㅎㅎㅎ 문재인케어 반대하던 병리학회, 의협?ㅎㅎㅎㅎㅎ 객관성 전혀 없네요.
문재인과 민주당만 객관적이군요 ㅋㅋㅋ
78년생이나 되어서 그냥 팩트에 귀 좀 기울이시길 늙은 아재요... 저는 그냥 기사 가져온 것 뿐입니다. 객관성에 문제가 있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하시면 병리학회 앞에 가서 정식으로 클레임 제기하시면 되고 여기서 이런 댓글로 물타기는 하지 마세요.
이제 학회도 적폐임?ㅋㅋ
병리학회 얘기에 의협 얘기는 왜 튀어나옵니까?
그리고 병리학회에서 문재인 케어 반대했나요?
이것과 똑같은 일을 조국이 민정수석에 있으면서 했어요.
그래서 많은 학생과 교수를 적발했죠.
그러나 자신의 딸은 고교생이 아닌 연구원으로 등재되어 있었기 때문에 그 감사를 피할수 있었습니다.
감사의 기준을 연령이 아닌 등재된 소속으로 했거든요.
연구원으로 고교생을 등록한 사례는 전무 후무 조민 딱 한명 뿐입니다.
그래놓고
1. 조국 사태에 대해서는 고교생을 연구원으로 등재하는거 불법 아니라며 대처하고
2. 민정수석 시절에는 고교생 신분으로 참여한 불법사례 모두 적발해서 교육개혁하겠다고 칼부림 했습니다.
그것도 교육부에서 하고있는 감사를 민정수석실에서 빼앗아서 했죠.
혹시나 감사대상이 연령으로 바뀌어서 자기 딸이 걸릴까봐 걱정한거겠죠?
이런 댓글이나 다니깐 더 반감을 사는겁니다.. 적당히 빠세요..
본인이 제일 객관성없는거나 좀 깨달으시길
내기 할까요? 입학은 절대 취소 될일없구여 오히려 역 고소미 각입니다 당신이 확증편향을 하고 있어요 그것이 팩트 입니다 아재요
학회도 분간못하는 사람이 무슨 포닥까지 하고 논문을 썼다는건지...
이 양반도 큰일 ㅎㅎ 이거 아카이브 뭔 되지도 않는 구라를 길게도 쓰시나? 혓바닥 길게
교육부 감사에 민정수석실이 관여한 일이 "매우 이례적"이라며 청와대에서도 공식적으로 립장표명 했고, "그러나 있을수 있는 일"이라며 문제제기를 거부했던 사안입니다.
맨날 클리앙같은데만 보지말고 신문도 좀 보고 뉴스도 좀 보고 다른 사람들 얘기도 좀 들어보면서 사세요.
아파도 병원 가지마세요...ㅋㅋㅋ
병리학회는 임상이 아니라 문케어와 관련이 없는데요.
조국 딸 뿐 아니라. 논문 등을 대학입시에 활용한 경우를 전부 찾아서 문제가 있으면 입학 취소를 시킵시다. 조국에서 끝나지 말고 사회 기득권층 전부를 조사해야 합니다.
맞아요. 조국 건 제대로 조사하고, 나머지 기득권 층에 대해서도 미래에는 투명할 수있게 제도적으로 감시자가 늘어나야한다고 생각되네요...
이미 미성년 논문에 대해 조사를 했었어요~
근데 조국이 민정수석일 때 그 조사에 대해 직무감찰을 하였고 조국 딸은 고등학생 신분이 아니라 의대 박사 신분으로 논문을 퍼블리시 해서 조사 대상이 아니였죠~
제가 듣기로도 조국 이외에 몇몇 경우 있었습니다. 설마 논문을 이용해서 대학 입학한 경우가 조국만 있으리라고 생각하시지는 않겠지요?
프로젝트비용을 댄 공단에도 실적으로 논문을 제출하지 않음...왜냐?조국 딸만을 위한 논문이었기 때문...
조국 이외에 교수 아들 딸들 많이 있었고 적발도 많이 되었어요~
제 말씀은 조국 이외에도 논문으로 입학한 경우가 있을거라는 겁니다, 설마 조국에서만 그치고 나머지 경우는 조사하지 말자는 얘기는 아니시겠지요
고교생저자 논문은 민정수석때 감찰까지 했는데 오죽 잘 조사했겠습니까...자기 딸은 빠졌지만...
물론 문제가 있으면 다시 조사해야겠죠...
해야지요.
사회혼란을 일으킨 조국딸을 더욱 철저히 할수록. 빡쳐서
자한당 자녀들 더 빡시게 하겠지요
순기능입니다
그걸 이미 조국이 했어요. 제가 쓴 윗댓글 읽어보시고 국민일보 기사도 찾아서 봐보세요.
여야를 다 떠나서 정치권 자식새끼들 전부다 조사해서 끌어내야 합니다. 조국이 아주 좋은 본보기가 되겠네요.
박사 신분으로 올린게 아니라 고등학생 신분을 언급하지 않은거 아닌가요? 가짜뉴스가 이래서 무섭고 아무 의심도 생각도 없이 그대로 받아 들이는 독자한테도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만약 조국 딸이 박사로 등재되었다면 공동 저자들이 모의를 했다는건데 논문 저자 전체가 학위 조작으로 처벌 받아야 되는 상황이예요.
기득권 반개혁세력의 총궐기네.
지극히 상식적이네요..
이걸 의심하는 작자들은 지극히 비상식적인거고...
자기 학회지에 실린거니깐요..
이사장이 아니라 편집장은 가능할 꺼에요
누가봐도 연구윤리 위반인데 무슨
이사장의 권한으로 저걸 철회시킬수잇는지가 좀 궁금하네요.
뭐든 상에 올라오면 물어 뜯어보고 먹을수 있는지 없는지 판가름 하는....많군
조국 딸과 상관없이, 윤리위원회 허가를 받았다고 거짓을 쓴 것만 해도 차고 넘치는 게재취소 사유에요. 논문 이상 없다고 쓴 서울대 교수도 IRB (연구윤리위원회)를 거짓으로 했을줄을 상상도 못한거죠. 거기에 공대 교수님 쪽이었던거 같은데, 황우석 사태 이후, 인체유래물을 이용한 연구엔 IRB가 대폭 강화됐습니다.
조국 딸 관련해선, 여러 논쟁거리가 있지만, IRB 관련해선 논란거리도 아닙니다. 물론 책임저자(교신저자)가 책임져야 하구요.
이미 외국대학 보내주기위해 도와줬다고 장교수가 고백힌 상황이고 연구윤리 위반이 명확하기 때문에 철회되는게 밎디고 봅니다. 전국 대부분 대학원생들이 그렇게 생각할 겁니다. 영문작성이 제 1 저자라면 ㅎㅎ 저 과정이 적법한거였다면 고등학생 누구나 좋은 인맥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제1저자가 될수 있다는겁니다. 즉 합법적인 스펙 몰아주는 루트를 뚫어주는 아주 더러운 선례를 남기는 겁니다. 개천의 가재 붕어 개구리는 용 될수 있는 기회릉 더 잃어가겠죠. 대입시험은 기득권들의 잔치가 되겠죠. 좆같은 사회가 되는겁니다. 사회 정의고 뭐고 없나요?
상황이 이런데도 쉴드만 치는 사람들은 도대체 뭐하는 사람인지 이해가 안되요
편법은 맞고, 저런 부작용때문에 입시는 일부 개선된걸로 알고 있습니다.
네 맞습니다. 자기 딸 작업 끝나고 조국이 감사해서 저 루트 없애버렸습니다. 2017년 민정수석 되자마자 바로 그 작업부터 했죠.
흔적조차 지우려했던 것입니다.
그리고나서 정의의 사도가 되어부렀죠. ㅎㅎㅎ
참고로 이기사는 IRB승인받은걸 허위기재한거땜에 나온얘기지 1저자논란얘기는 언급도없는데 괜히 찔려서 부들대는거보니 웃기네요. 특히 문케어반대하는 병리학회 이사장말이라 객관성없다는얘기는 진짜 근래들은소리중에 제일웃기네요ㅋㅋㅋㅋㅋ
자기가 퍼온 글도 이해를 못하니 에휴..
별짓을 다해도 조국이는 물러나지 않습니다. 사회주의 과업 달성해야 하기 때문에...
아직도 자기 자신이 개혁대상인 걸 모르나..?ㅉㅉ
철회 죽어도 못해요
위반이 있어야 하죠 ㅋㅋㅋㅋ
그냥 기사 한줄 쇼하기 위한 지랄쇼
고대 입학에 해당 논문을 평가안한 걸로 아는데 왜 입학이 취소가 되나요?
자소서에 그 내용이 중점적으로 들어간 것도 아닌 것 같던데요.
입시전형에 논문은 없는데 논문이 설사 취소된다고 입학취소로 연결되나?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