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국에 대회를 연다고 하는 겁없는 프붕이
보니깐 조금전에 1등상으로 알파카를 준다는 개드립을 이시국에 했다가 무시당한듯 한데 본인말로는 그런 나쁜 놈으로 인해 대회문화가 변질되는것을 막고싶다는 상당히 좋은 의도로 대회를 열려하는것 같다.
아무래도 정신을 못차린듯 하다. 알파카 월드라니... 컨셉도 시국을 맞춰서 지켜야 하는 것인데... 이런 장난질...
뭐야 시발 왜있어요
참고로 3등 부터 5등은 베스킨라빈스 기프트콘이다.
홍천군은 가기 힘든데
우리나라에서 프로게이머도 하잖아
알파카 진짜있는 동물이었구나.
여따가 이짤을 왜 붙이는거야
있더라
홍천군은 가기 힘든데
여따가 이짤을 왜 붙이는거야
라마 5성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여러분
알파카 진짜있는 동물이었구나.
우리나라에서 프로게이머도 하잖아
남아메리카에서 주로 모직물 원료를 목적으로 사육되는 가축
타이니팜같은 게임으로도 많이 등장함
알파카라고하면 딱 안오는데 낙타라고하면 옴
둘이 같은과야
고기도 식용 가능해?
가능함.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굳이 비싼 돈 주고 수입해와서 식용으로 팔리는 없겠죠. 타조처럼 키우는 곳이 많은 것도 아니구요. ^^
식용 가능함
글 쓸때 그림 붙이면 그 다음 글 쓰는건 엔터 두세번 정도 치고 쓰는 습관을 들여보자
알겠슴다 그리고 조금 보기좋게 수정하겠습니다.
현실적이긴하네
아이스크림이라니
아니 왜있는거얔ㅋㅋㅋㅋ
알파카농장도 있던데... 등산로 옆에 양떼가 있는 목장이있길래 가까이 갔더니 양이아니라 알파카 ㄷㄷ 몇십마리는 있던데 ㅋㅋㅋ
대신귀여운알파카를드리겠습니다
1등 선물 알파카라고 써 있어서 구라겠거니 했는데
3~5등 보상이 더 좋아보인다ㅋㅋㅋㅋㅋ
왜 알파카 귀여운데
가기가 힘들어
저기 가볼까 했는데 운전하기 넘나 귀찮더라...
내가 사는 동네 근천데.... 교통이 좀 불편한 오지에 있고 가성비는 그냥 그럼. 애들은 좋아할법 하긴한데.
알파카 월드 가봤는데 귀엽더라
밥들고 있으면 미친듯이 달려들는데 우는 애도 있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