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소녀 네티.
이후 많은 소년들은 검스라는 존재를 인식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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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회장에서의 수많은 남자들에게 둘러싸여있던 하네오카를 꼭 닮은 여자아이. 약에 취해 스스로 음탕하게 허리를 흔들어대던 그 여자아이는 진짜 하네오카 였던걸까?
여자란마도 있으니 잊지말라구
90년생에게 새로운 취향을 눈뜨게 한건 꾸러기 수비대지.
수인취향. 새초미랑 인간형 키키 씹대꼴
정작 나를 흥분시킨 건 수녀님...ㅋㅋㅋ
시력장애냐 vs 알고도 눈감아준거다
세기의 난제
나중에 알아차린 다음 반응보면 장야였던 게 맞음
안면인식장애ㅔ
에이..
작성자가
어깨 노출 꼴림포인트는 모르네..
???? 구두도 아니고 스타킹이랑 하나인건가?
여튼 저 여자애는 그냥 시즈에 나온 함정전문가를 만난다면 재밌겠네?
내가 네티를 처음 본게 초2때였지
그땐 웨딩피치도 같이봤음
아무튼 수녀님 눈이 컸어
검스라기 보단 타이즈 아니냐
저런거 인정할 수 없어
경매회장에서의 수많은 남자들에게 둘러싸여있던 하네오카를 꼭 닮은 여자아이. 약에 취해 스스로 음탕하게 허리를 흔들어대던 그 여자아이는 진짜 하네오카 였던걸까?
하네오카가 뭐임
포니테일 겨드랑이 검스 부츠
90년생에게 새로운 취향을 눈뜨게 한건 꾸러기 수비대지.
수인취향. 새초미랑 인간형 키키 씹대꼴
여자란마도 있으니 잊지말라구
쟤때문에 겨드랑이 좋아하게된거같다
난 저거 보고 스파이물에 눈을 떴는데
정작 나를 흥분시킨 건 수녀님...ㅋㅋㅋ
걔가 단발머리였던건 신의 한수였다
범죄를 저질러도 정의로운 마음으로 행하면 양심에 거릴게 없다는걸 배웠지
네티친구 수녀님보고 성당다닐까 고민했었지
난 저거보고 타이즈에 눈을 떴어
초등학교 2학년때 천사소녀 네티를 볼때마다 내 안의 무언가가 치솟아 오르는걸 느꼈다.
포니테일이 아냐...?
생각해보니 카드캡터 채리랑 캐릭터 구성이 비슷한게 많았던거 같음
당시 얼마나 인기가 있었냐면..
진짜 깜짝놀랄 정도였음.
머털도사 아님?
80년대생에게는 꾸러기 수비대가 있지.... 퍼리취향 대개방
천사소녀 네티 덕분에 나는 손 패티시 생기긴 했음..... 저 실크같이 부들부들한 장갑으로... 아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