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저러고 돌아가니는게 아니고 바퀴로 못 지나갈 엄폐물같은거만 지나가고 다시 바퀴 해야징
sodncjhsjdkci2019/08/25 20:05
엄페물만 우회하거나 치우면 되는데 비효율이라본다
어차피 저거 한개만지나가봤자 전력약화되고 각개격파당할텐데
루리웹-61803432702019/08/25 20:07
다른상황이긴 한데 블랙호크다운에서 적이 엄폐물로 도시로 들어올 만한 길을 전부 막아버리니까 차 버리고
구조작업하러 진입하던거 생각나서 그런가 난 저런게 필요하다고 생각만 했음 ㅠ
sodncjhsjdkci2019/08/25 20:15
필요하긴하겠지 근데 수리하기도 복잡하고 약점을 늘리고 얻는장점이 너무 작다 이거야
가격같은거 신경안쓰는 공상과학영화에서나 쓸수있는 기체라고 봄
군대에서 눈차 한번 지나가면 끝나는일을 하루 왠종일 눈치우게 하고
포크레인한번 작업하면 될껄 몇일동안 전 병력이 삽으로 뻘짓하는것도 그런거지
미트쵸퍼2019/08/25 19:22
법은한데 가성비가 안나오잖아여
88tiger882019/08/25 19:22
정비병 죽어남
하빈저2019/08/25 19:23
내구성 시망일듯
폭신폭신곰돌이2019/08/25 19:23
그냥 호버링 차량을 쓰곘지
핵사과2019/08/25 19:23
4족보행 만들 개발비보단 불도져나 구난전차 따로 만드는게 더 싸게 먹히거든
이것과는 별개로 현대에서 저런 바퀴달린 4족보행차량 컨셉발표 하긴 했음
루리웹-61803432702019/08/25 19:24
고런가? 저거 너무 쓸모 없나?
안면인식장애2019/08/25 19:23
비슷한 굴삭기 이미 있음
system shock2019/08/25 19:59
이거 운전 어찌 하는건지 궁금하다
HMS뱅가드2019/08/25 19:23
무한궤도가 생각보다 지형 잘 안 타
소돌이2019/08/25 19:25
저놈에 관절이라는게 생기면서부터
야전 정비 죽살날껄?
저런 관절형식이면 그 상체 하중을 계속 받는데 기계 피로도와 마모도등으로
수리 주기가 짧을테고 저 4곳중 하나만 부러져도 애 그냥 바보 될것 같은데?
루리웹-61803432702019/08/25 19:26
기능에 비해 너무 쓸모 없나? 그럼 미래 되도 생각보다 무기 형태나 기능같은건
많이 안바뀌고 화력만 늘수도 있겠넹
루리웹-61803432702019/08/25 19:27
뭔가 이런저런 컨셉같은거 올라오면 항상 이건 이래서 안되고 저건 저래서 안된다는 소리를 너무 많이 듣다보니까
결국 무기에서 바뀌는건 화력밖에 없나? 하는 생각도 가끔 듬 ㅋㅋ
소돌이2019/08/25 19:28
2족 보행이나 이런 인간형 병기는 나도 머라 못하겠다...
미래 전장이 어찌 바뀔지 모르니...
하지만 지금 상황에서는 다관절이나 이런 부분에 효용성은 극히 제한적인데 비해
들어가는 노력과 비용은 그 몇배라고 생각함..
저런 다관절 기기는 지형이 산악, 특히 바위가 많은곳에서는 필요할텐데
그 지형 하나로 인해 만들기엔....
소돌이2019/08/25 19:30
일단 기동성과 화력, 피탄면적이라는 조화가 맞아야지..
아님 말도 안되게 강력한 장갑이나 보호막같은게 생긴다면 또 모르것다..
루리웹-41574980932019/08/25 19:32
다리필때 공격하면 반칙이냐
닼소합니다2019/08/25 19:57
모든 무기는 커지거나 복잡해지면
커다란 과녁이 되거나 복잡한 쓰래기가 되거나
Jukereu2019/08/25 19:59
호버링 기술이 나온다면 다족보행 전차보단 좀더 쓸만하겠지
Pax2019/08/25 20:00
천조국: AC-130과 A-10이 있는데 왜 전차가 지형극복을 해야하지?
뉴타입중년2019/08/25 20:03
효율성없다 안된다 하는데 일단 멋있음 장땡 ㅎㅎ
세수하다젖은소매2019/08/25 20:05
험지주파 외엔 별 메리트가 없으니 넘어가기 보다는 돌아가기를 선택하겠지. 애초에 궤도장비로 주파 불가능할 정도의 험지는 전차 크기의 차량이 돌아다닐 장소가 거의 없기도 하고.
위 게임에서도 나오듯이 시가지에서 전차가 작전 가능한 구역은 대로변으로 한정되니.
그러면 관절부 4곳이 약점으로 추가되는데
법은한데 가성비가 안나오잖아여
내구성 시망일듯
비슷한 굴삭기 이미 있음
그렇지. 한국이라면 입시학원이 빠질 수 없지
뭐여 우리나라야?
어드밴스드 워페어일껄
그렇지. 한국이라면 입시학원이 빠질 수 없지
그러면 관절부 4곳이 약점으로 추가되는데
당연히 저러고 돌아가니는게 아니고 바퀴로 못 지나갈 엄폐물같은거만 지나가고 다시 바퀴 해야징
엄페물만 우회하거나 치우면 되는데 비효율이라본다
어차피 저거 한개만지나가봤자 전력약화되고 각개격파당할텐데
다른상황이긴 한데 블랙호크다운에서 적이 엄폐물로 도시로 들어올 만한 길을 전부 막아버리니까 차 버리고
구조작업하러 진입하던거 생각나서 그런가 난 저런게 필요하다고 생각만 했음 ㅠ
필요하긴하겠지 근데 수리하기도 복잡하고 약점을 늘리고 얻는장점이 너무 작다 이거야
가격같은거 신경안쓰는 공상과학영화에서나 쓸수있는 기체라고 봄
군대에서 눈차 한번 지나가면 끝나는일을 하루 왠종일 눈치우게 하고
포크레인한번 작업하면 될껄 몇일동안 전 병력이 삽으로 뻘짓하는것도 그런거지
법은한데 가성비가 안나오잖아여
정비병 죽어남
내구성 시망일듯
그냥 호버링 차량을 쓰곘지
4족보행 만들 개발비보단 불도져나 구난전차 따로 만드는게 더 싸게 먹히거든
이것과는 별개로 현대에서 저런 바퀴달린 4족보행차량 컨셉발표 하긴 했음
고런가? 저거 너무 쓸모 없나?
비슷한 굴삭기 이미 있음
이거 운전 어찌 하는건지 궁금하다
무한궤도가 생각보다 지형 잘 안 타
저놈에 관절이라는게 생기면서부터
야전 정비 죽살날껄?
저런 관절형식이면 그 상체 하중을 계속 받는데 기계 피로도와 마모도등으로
수리 주기가 짧을테고 저 4곳중 하나만 부러져도 애 그냥 바보 될것 같은데?
기능에 비해 너무 쓸모 없나? 그럼 미래 되도 생각보다 무기 형태나 기능같은건
많이 안바뀌고 화력만 늘수도 있겠넹
뭔가 이런저런 컨셉같은거 올라오면 항상 이건 이래서 안되고 저건 저래서 안된다는 소리를 너무 많이 듣다보니까
결국 무기에서 바뀌는건 화력밖에 없나? 하는 생각도 가끔 듬 ㅋㅋ
2족 보행이나 이런 인간형 병기는 나도 머라 못하겠다...
미래 전장이 어찌 바뀔지 모르니...
하지만 지금 상황에서는 다관절이나 이런 부분에 효용성은 극히 제한적인데 비해
들어가는 노력과 비용은 그 몇배라고 생각함..
저런 다관절 기기는 지형이 산악, 특히 바위가 많은곳에서는 필요할텐데
그 지형 하나로 인해 만들기엔....
일단 기동성과 화력, 피탄면적이라는 조화가 맞아야지..
아님 말도 안되게 강력한 장갑이나 보호막같은게 생긴다면 또 모르것다..
다리필때 공격하면 반칙이냐
모든 무기는 커지거나 복잡해지면
커다란 과녁이 되거나 복잡한 쓰래기가 되거나
호버링 기술이 나온다면 다족보행 전차보단 좀더 쓸만하겠지
천조국: AC-130과 A-10이 있는데 왜 전차가 지형극복을 해야하지?
효율성없다 안된다 하는데 일단 멋있음 장땡 ㅎㅎ
험지주파 외엔 별 메리트가 없으니 넘어가기 보다는 돌아가기를 선택하겠지. 애초에 궤도장비로 주파 불가능할 정도의 험지는 전차 크기의 차량이 돌아다닐 장소가 거의 없기도 하고.
위 게임에서도 나오듯이 시가지에서 전차가 작전 가능한 구역은 대로변으로 한정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