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의
멕시코 시티 북동부
에카테펙에서 근 몇년 계속 젊은 여자가 계속 실종됨
(에카테펙 속히 부유층들이 거주하는 도시가 아닌 좀 위험하다 인식하는 도시이다)
실종자 1
2018/4월
사만다(23세,미혼모)
실종자 2
2018/6월
애블린(미혼모)
실종자3
2018/9월
낸시(당시 임신중,미혼모)
위에 공통점이 보이는가
전부 미혼모이다
그리고 공통점이 또 있는데 전화번호 하나랑 통화를 하고
바로 직후에 실종되었다
상대 통화자의 내용은 이와같다
(마지막 통화자 38세 파트리시아 마르티네스 줄여서 파트리샤)
(파란집이 용의자의 집이다)
직업은 임대업자이다
가족관계는
(남편 후안 카를로스 34세)
그리고 4명의 자녀
뭔가 불안하던 경찰은 딱히 증거가 없으니 잠복수사를 실시한다
이상한 부분은 딱히 없지만 딱 하나 있었다
남편,아내가 유모차에 쓰레기를 엄청 버린다는것
(당시 경찰의 잠복수사중 촬영 사진)
그리고 수사도중 핸드폰 통신 기록이 복구된다
내용은
실종자들이 미혼모이니 금전적으로 힘들고 같이 아이를 키우는 입장이니
미혼모들에게 치즈,옷, 기타등등을 싸게 팔아준다고 만나기로 약속한 통화를 끝으로
생존신호가 로스트됨
경찰은 당연히 이 새끼들이 범인이다 라고 직감
18년 10월 4일
경찰은 유모차에 쓰레기를 버리는 장면을 급습
유모차를 열고
(실제 유모차 위에 사진에서 아내 파트리샤가 운전하고있다)
경찰은 소르라치게 놀라며 넘어진다
유모차 안에는 토막난 시신이 바로 보였다
이후 수사를 시작하는데
당시 집안에서는 시신 2구가 확인
훼손된 시신은 치아 기록으로 신원은 확인했지만
위에 실종된 여자 1명+임신된 아기가 안보임
이에 남편은
"아 그거? 지금 내가 버릴려고 가고있잖아? 그거 우리집 옆 공터에 보면 있어"
라며 자신만만하게 진술함
(당시 공터 사진)
(이곳은 원래 쓰레기를 무단투기 하는 장소라
주변 주민이 신경이 끌리지않았다)
아래 사진은 보기에따라 좀 심하게 혐일수있다
보기싫으면 빠르게 넘어가거나 뒤로가기를 바란다
(실종자 1 사만다의 시신 조각이 담겨있던 봉지
당시 매우 단단하게 굳어있고 피가 흘러있었다 한다)
경찰은 실종자 1 사만다를 발견
그리고
전혀 다른 사람들의 시신이 발견됨
3명이 피해자의 전부가 아니었음
(그리고 마지막 아기 1명은 80만원정도에 아기를 다른 부부에게 판매했음
아기는 찾아냈고 할머니에게 돌아감)
여기까지가 체포 과정
아래는 진술내용이다
(대강 이런 양동이다
저걸로도 잘 모르겠으면 군대나 학교 화장실에 있는 그거다 20리터짜리 8개가 있었다)
체포후 집안에 시멘트로 굳어진 양동이와
냉장고에 고기가 매우 많이 보임
이에 카를로스는 자랑스러워하며
"아 그거? 내가 시장에서 사람들한테 팔고 남은것들 처리하기가 좀 힘들더라고
그것들 시멘트에 넣어서 버리거나
갈아버려서 애완동물도 주고..
아 그리고 먹을만한건 우리가 먹고 냉장고에 넣었어
아 그리고 심장은 죽음의 여신(Santa Muerta)에게 제물로 바치기도 했어"
(범인이 믿고있던 종교)
양동이 8개가 있을정도니 당연히 피해자는 훨신 많을것이다
그래서 더 물어보니
남편은 당당하게
"아니 당연히 더 있죠 보자 한 20명? 30명이었나?"
라며 피해자의 유품,옷,그리고 상황을 퀴즈쇼처럼 경찰에게 낸다
이 내용중에는 시체를 강,간
즉 네크로필리아적 성취향을 어필했다
맞추면 기뻐하고 틀리면 조롱했다
살해,유기는 남편이 거의 다 했다 그럼
(심리상담중인 남편)
아내는 뭘 했나 보니
요리,서포트,그리고 유인을 했다
그리고 아내는 남편의 행위를 매우 자랑스러워하며
아래처럼 증언했다
"나와 남편은 바에서 만났다
그는 자주오고 어느날 그의 집을 갓다
그는 나에게 "사람을 죽였다
나는 미스터 찰리를 위해 사람을 죽였다"
(미스터 찰리 라는 사람은 갱단 두목으로 예측하고있다)
나는 그걸 마음에 들어했고
같이 살게되었다.
2012년 아침
남편이 22세의 여자를 우리집에 데려왔다
나는 3번째 임신중이었고 나를 도와줄 여자를 데려온거였다
그 아이는 남편에게 강,간당했고
그후 여자의 신고가 두려웠던 남편은 가족들보고 잠시 나가 보라고 하고
30분뒤 여자가 죽은걸 확인했어요
처음에는 화가 나긴 했는데 그래도 남편을 믿고 용서했어요
남편은 팔,다리를 잘라 스테이크처럼 구웟고
로스트 비프로 만들어 먹고 남은걸 위에 장소에 버렸어요 근데 왠걸? 아무도 신경 안쓰더라고요"
두번쨰 희생자는 이웃집 딸이었어요
남편이 그 아이가 이쁘다며 데려오라해서 데려와서 뿅뿅을 시킨후 속박한후
밖에 나갔다오니 남편이 살해한후였다
나는 완전 분기탱천하며 욕을하며 화를 냈는데
왜냐하면 남편이 욕실을 피범벅으로 만들어서 청소도 힘들고 냄새도 나는데 어떻게할지 막막해서였다
이후 옆집 아빠가 와서 왜 딸이 안돌아오죠 하고 왔는데
시신은 이미 숨겨둬서 안들켰죠
그리고 돌아오니 남편이 시체에게 채찍질을 하더라구요
왜 그러냐 물어보니
"아 시신속에 피가 굳어서 맛이없을거다 이렇게 풀어줘야한다" 라고 말한게 기억난다
그후 먹고 똑같이 버렸다
15년 10월
나는 죽이고 싶은 사람이 생겼다
그 사람은 믹서 판매원인데 초대를 해서 데킬라를 먹였다
그 후 남편이 와서 강,간을 하고 살인했다.
그 후 인육으로 만들어 포도주와 같이 먹었다
그리고 한명 더 죽였다
이웃집 10살의 소녀를 데려와 똑같이 죽이고
시간을 했다
하지만 이 아이는 먹지않았다
고기도없고 별로 배가 고프지도 않았다
17년 11월
뿅뿅판매원 여자를 죽였다
그 여자의 목을 자르고 개에게 주고 뼈를 판매했다
그리고 남은건 전부 플라스틱 양동이에 굳혀서 버렸다"
(범인을 호송하는 경찰)
부부는 살인, 시신훼손, 시신 유기 등의 혐의로 재판
남편은 재판과정에서 아무런 거리낌 없이 "100명을 죽이려는 목표를 세웠는데 현재까지 죽인 사람이 너무 적다고 생각한다"
멕시코주 법원은 1차 재판에서 이들 부부에게 각각 징역 30년을 선고했다.
1차 재판은 여성 2명을 살해한 건에 대해서만 판결한 것이다. 추가 재판이 줄줄이 남겨져 있어 형량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이들은 재판장이 선고를 내리자 웃음을 흘렸다. 그런 피고들을 지켜봤다는 한 피해자 가족은 "섬뜩한 느낌이 들어 소름이 돋았다"고 말했다.
한편, 멕시코에서는 여성과 어린 소녀들에 대한 폭력이 난무하고 있고, 90% 이상의 범죄가 처벌받지 않고 있다. UN에 따르면, 멕시코에서 매일 7명의 여성과 소녀들이 죽임을 당한다고 한다. 이번 사건이 일어난 에카테펙에서는 2018년 1~8월까지 180명의 여성이 목숨을 잃었다.
적다보니 잘시간이네 오늘은 여기까찌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시발
한니발도 아니고
영화가 현실을 못따라가는구나;;
아즈텍 시대도 아니고 이게 무슨 미친
심지어 사형도 아니고 종신형도 아니네;;
쟈들은 똑같이 해주면 안돼냐..?
남자놈은 자세 굳혀놓고 기계로 청년막 개통시키면서
한쪽팔은 유리벽에 넣고 반대편엔 몇날굶은 맹수가 뜯어먹게하고,
다른팔은 기름두른 후라이펜에 바로굽고.
다리는 칼로 해채작업 들어가고 눈알도 생으로 하나 뽑아내고.
전부 동시에 실시간으로.
내가 저놈 잡았으면 달군 철판에 기름두르고 볶아 버렸을듯.
그리고 갈아서 바다에 고시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