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 쓰고 스펙 만들고 다들 미쳐 있었는데....
지금이야 그것이 규정에 위반이지만.
우리나라 입시교육은 너무 자주 바뀌어서 아이들만 불쌍.
조민 양도 그 때의 희생양이라고 항변한다면 할말 없음.
부산 주례여고에서 수능 플래시몹
그런데 이것은 불법. 입학취소 사유. N모 의원 딸이 저렇게 해서 입학했다죠...
https://cohabe.com/sisa/1143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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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면 참 웃김. 당시의 기준에 따라 최선을 다한 것이 10년 후에 비수가 되어 돌아옴.
다들 2주 인턴으로 esci 논문 1저자를 올렸나요?
전수조사해보면 그런 경우도 여럿 나올듯
의학논문 제1저자.
기여도는 논할의미가 없음.
지도교수외엔 본사람이 없다는데
그지도교수가 도와주려고 해준거라 했음.
..이렇게 최선 다한 학생이 어디있으며
이 기준이 어디있는지.
논문에 최선을 다했다는게 아님. 애초에 고삐리가 최선을 다해봐야 논문에 얼마나 영향을 주겠음.
여럿 나온다는 것도 ㅇ의문이지만
범죄자가 한명이 아니라서
무죄라니
별의별일이 다있네
범죄자가 여럿인데 한명만 처벌하는건 더 큰 문제임
2주만에 논문 1저자 올린 것이
범죄자는 아니죠.
교신저자가 인턴 2주간 빡세게 해서 1저자 줬다는데 더 이상 뭐라 말하기가 곤란.
맞음. 범죄도 아님. 그냥 부적절 해보이는 것이죠. 근데 관행이라는게 대부분 그렇죠. 불법은 아니지만 뭔가 좀 부적절해보이는.. 그런 것인데 예전부터 계속 해왔고 남들도 다하는..그런 일... 참 미래를 내다보는 것도 아니고 이런 관행을 피해사는 것도 쉽지않을듯
범죄자가 '나만 가지고 그래! 재들부터 가도고 날 잡아가..'
한다고 .. '어그런가?'하고 어리버리까다가
놓치는 경찰이
..
물론 한국엔 있지요
그리고
그범죄가 밝혀져도
출동안하는 국가와 정부와 경찰이
..있겠지요
그래도
국민은.. 끝까지 밝히고싶은 마음을
포기할수가 없음.
도둑 몰아냈더니
도둑이 사람만 바뀌었어..
참혹함
민정수석깨 조사했죠...
지자식은 꼼꼼하게 빼서 그렇지...
쟤들부터 잡고가 아니라 나부터 잡고 쟤들도 잡아라고 해야죠. 경찰이 그 정도의 말에 범인을 둘다 놓치면 그건 경찰이 자질이 부족한거.
연구윤리 위반이고 취소감임...
1. 청탁? ---> 부탁이 맞겠죠. 청탁하고 다른 의미. 부모가 부탁하는 것이 무엇이 불법이죠?
2. 처벌 달게 받겠다 --> 만약 지나친 점이 있다면이란 이전 문구만 쏙 빼고선. 채널A 기사로 신뢰성이..
해준사람은..
청탁맞고 처벌받겠다.
받은사람은..
그런일없다 -말바꿔서.. 그건 다하는 관행이었다.
..
최소한의 양심도 없는.
이런사람을 일컬어
토왜,일베. 라고 했던게
상식이었는데
양심도 상식도 다파괴
그가 사람이면 그랬어야..
그런데
그게 관행이다., 라니
분노하는것이지요
관행이라는 것이 대부분 그렇죠. 당시에는 관행이니 괜찮지만 나중엔 관행이어서 사람들이 분노하지요. 그러니 관행은 조심해야합니다. 혹시라도 직장에서 윗사람이 관행이니 괜찮아. 진행해 라고 해도 버텨야합니다. 드라마 미생의 마지막 에피소드도 그 관행이 비수가 되어 날아온 사건이었죠.
관행도 비수가 되어 날아가는데
관행이라 양심도 버리는 해명뒤에
숨은자에겐
법무부장관이을 앉혀
괴수로 만들어야 속이
시원 하
최선을 다해 비리를 저질러 논문 1저자를 얻었죠
어느 누가 지나가는 여고생에게 2주 고생했다고 논문1저자 주나요? 아니 조국 딸이 아니라 님 딸이면 고생했다고 저 교소가 논문1저자 줄거 같아요? 아니, 2주동안 고생할 기회도 안주겠죠.
부모님 과욕의 희생양이겠죠.
희생양???
희생양 치고는 참 많은걸 누리고 있네요...
허허 참
가진자들에게 질투하는 것
아니에요?
ㅎㅎㅎㅎㅎ
딸의 인생을
정말 빈틈없이
부정부패부조리 덩어리로 만들어놨어..
하..
딸도 솔직히 이런면에선
욕도 못하겠음..
부정부패적폐가 해당하는 시간을제외한
인생의 길이가 과연 있을까 싶을정도
심지어 분신술을 안쓰면 소화가 안될
일정,
이걸이해나 됩니까
부정부패부조리 ---> 부조리는 있을수 있지만 부정부패까지는 이거 가짜뉴스입니다.
부정부패가 있었다면 한국당 무대포들이 가만 있었겠어요?
자신들과 같은 종인걸 이제
알았으니..
글쎄요.
같은 부류끼리 싸우는건좋은데
법무부장관이 그 부류인건
저는 반대입니다
주댕이가 4대성인이라 인기있는 분인거 치고는 그 커트라인이 아주 낮네요
조국 코인 탑승한 사람들 많네유.
아직도 딸 입시 가지고 뭐라하면 이해력 부족이든가 그냥 싫어서 까는 거...
알바도 좀 있겄쥬?ㅡ.ㅡ;
미래를 위해서 과거의 어느정도 행위는 묻어두고 가자.....
전후 일제 잔재들이 정권의 하수인노릇을 할때 논리와 다를바 없어 보입니다...
조국도 마찬가지입니다...그냥 시간이 걸리고 능력이 부족하더라도 과거가 깨끗한 사람이 공무원이 되야지요....이명박때도 마찬가지였습니다....그래도 경제는 지가 살리지 않겠냐는 기대가 있었지요....결과는 말할 필요도 없겠지만..
어째꺼나 과거의 저런 행위들이 불법인지 아니지를 떠나서 저런 생각을 가진 사람이 공무원이 되어서는 안됩니다..그냥 좋은 머리로 돈을 버는데 써야지 괜히 칼자루를 쥐게 해서는 안됩니다.
칼은 사명감을 가지고 정의롭게 써야되는데 결국 머리로 칼을 쓰게되면 이익에 따라 움직이게 되겠지요
민주당을 마음속으로나마 지지하지만 안타까운 마음이 .. 어쩔수가 없나봅니다.
대놓고 청탁 부정이 드러난 건은 건들지도 않고
반대진영은 의혹만 까고 있으니 피아식별 확실류 ㅋㅋㅋ
야!!!이....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