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케이에서
일본의 한 안보 관계자가 미국의 고위 관료로부터 "한국 간부가 정기적으로 중국에 기밀을 유출하고 있는 듯하다"라고 들었다 카더라
한국으로부터 제공받은 정보 가운데는 일본을 잘못된 방향으로 유도하려는 허위 정보가 포함된 일이 있었다 카더라
과도한 친북 자세를 보이는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우려로 주한미군이 일본으로 병력을 옮기는 중이다
라고 함.
실제 원본 기사임.
"중국으로의 정보누출위험이 줄어드는등의 장점이 있다", "한국의 정보기관, 국가정보원 간부들이 정기적..."에서 맛보기 기사가 끊김.
기사 풀버전은 유료임ㅋ
와 이젠 하다하다 기사도 dlc로 판매하네
저정도면 돈받고 파는 소설인데
한줄요약 : 혐한초딩들의 돈을 원합니다 ㅎㅎ
후/장. 팩트체크 없는 찌라시 공장 따위가
정부 말도 들어주고 돈도받고 일석이조 아닐까
와 이젠 하다하다 기사도 dlc로 판매하네
이제 하다가 아니라
일본 원래 제대로 된 기사는 전부 유료라더라
인터넷 언론 개판인 그 뉴스들은 다 찌라시라 보면 된데
찌라시를 판매하는거지 완전 창조경젠데?
일본은 원래 인터넷 기사도 유료였음.
저렇게 대략 내용만 무료로 공개하고 뒷 내용은 유료임.
근데 한 때 그걸 깼던게 산케이였음.
기사를 무료로 다 풀어 버려서 야후 저팬 기사 부분을 도배를 하다보니
지방 찌라시였던 산케이의 인지도가 엄청 올라가게 되어서
좋든 싫든 우리나라도 아는 신문이 됨.
하필 그 산케이가 극우신문..
일본은 싹다 유료임. 산케이 싱문이 인지도가 높은게 걔중에서 인터넷 신문중에 유일하게 무료라.
한줄요약 : 혐한초딩들의 돈을 원합니다 ㅎㅎ
정부 말도 들어주고 돈도받고 일석이조 아닐까
일석삼조일거야 저걸 돈을내고 본 사람들은(꽤 있을거임.혐한을 업처럼하는사람들이 있으니) 자기가 비싼 돈주고 굉장한 비밀을 입수할것처럼 생각할꺼거든 그리고 더욱더 격렬하게 시위하겠지.
니네는 기사를 뿅뿅으로 싸내잖어
후/장. 팩트체크 없는 찌라시 공장 따위가
저정도면 돈받고 파는 소설인데
기사 전체가 카더라인데 그걸 또 유료로 파네 ㅋㅋㅋ
"한 일본의 안보 관계자" "익명의 미국 고위관료"
걔들은 일본기레기 뇌속에서만 살듯.
아니 기사를 돈주고 본다고?
실제로 군사기밀 팔아쳐먹고 있잖아
그 돈받고 기사파는 것은 영어권 신문사도 마찬가지라 그걸가지고 뭐라할 필요는 없음.
다만 중국으로 유출 같은 소리 하는 망발이 문제지
소설이니까 유료서비스가 맞지
소련한테 팔아넘긴 기술들 부터 설명하고 이야기하시지
이거 근데 기사패턴이..
토착왜구당이 정권 잡았을때 많이나오던 기사패턴인거 같은데.
안보같이 중요한일엔 언제나 미국을 넣은 다음에
주적국이나 라이벌국 중에 건드려도 될만한 애들을 넣는거지.
EX) MB 503시절 모든 해킹의 근원은 북한
그리고 이걸 주여 언론사라는 곳에 실으면 프레임짜기 완성!
보고 배운거네
중국에 유출도 아마도 일본이 하고 있을거고 북한에 유출도 아마 일본이 하고있음. 한국은 자료를 받은적이 거의 없음.
소련한테 진짜로 cnc 공작기계랑 가공프로그램 팔다가 도시바 미국한테 뒤질 뻔한 거 로비로 살려낸 나라답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