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모히라 레이카
일본 최고의 아이돌 연예인이라는 설정.
간츠 중반부서부터 캐릭터성으로 하드캐리했으며 주인공한테 일편단심 순애파.
전투능력도 나름 출중한 편이며,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라면 뭐든지 다 할 정도로 사랑이 깊었지만
결국 보답받지 못하고 상처만 받은채 주인공을 구하려고 홀로 괴물과 싸우다가 쓸쓸하게 사망.
작중 '신'의 언급으로는 다음생에서도 주인공과 이어지지 못한다는걸 알 수 있음.
간츠 여캐릭터중 가장 고생했지만, 다른 여캐들은 나름 해피엔딩이었던 것에 비해 가장 비극적인 말로를 맞은 히로인.
주인공 두명으로 만든 벌인듯
간츠는 보면 그냥 다 시궁창 아니었나?
결말은 나름 해피엔딩
근데 저쪽세계 젤나가는 지적생명체한테 적대적이라 ㅋㅋㅋㅋㅋ
난 레이카보단 키시모토 케이가 제일 불쌍하던데..
주연이였는데 레이카 나온 이후론 가끔 언급만 되는 사망자로 남게됬으니 안타깝다.
걔는 진짜 주인공 진짜 여친
주인공 두명으로 만든 벌인듯
곤충괴물한테 교배당할뻔한 애가 얘야?
걔는 진짜 주인공 진짜 여친
진짜네
맨처음 나오는 여자애도 죽을땐 카토품에서 죽었었고..
근데 졸리도 비극적으로 죽지 않았던가
간츠는 보면 그냥 다 시궁창 아니었나?
결말은 나름 해피엔딩
근데 저쪽세계 젤나가는 지적생명체한테 적대적이라 ㅋㅋㅋㅋㅋ
난 그 몸 반짤린 커플이 제일 인상깊었어
더 로그의 메이파 생각나네
주인공 둘로 나뉜다음에 잘 사는줄 알았는데 거기까지 봤는데 아니었구나
쟤가 일편단심이었나 남주 둘사이에서 와리가리 했던애 아님?
걔는 제일 처음에 나왔던 가출 여고생이고.
레이카는 처음부터 일편단심이었음.
난 왜 베르세르크를 떠올렸을까
쩡조차 없어
복캐는 밴이야
난 레이카보단 키시모토 케이가 제일 불쌍하던데..
주연이였는데 레이카 나온 이후론 가끔 언급만 되는 사망자로 남게됬으니 안타깝다.
거참 이 캐릭터 덕분에 간츠가 초반에 인기를 많아 모았을텐데..
얘는 버그캐라
얜 누구여
만화 본지 오래되서 모르겠네
애니에만 나오나
짭케이랑 이어지진 못했지만 쟤 내세에서 짭케이 엄마로 태어나지 않나? 신이란 놈이 그렇게 말했던 거 같은데.
딸로 태어날걸?
찾아보니까 2달 뒤에 레이카는 미국여자로 환생하고 짭케이랑 키시모토가 그 자식으로 태어나게 되는 거네.
아...
실제 히로인보다 인기가 더 많았던 진히로인.
타에는 피규어도 안나왔지만 레이카는 쏟아졌지.
이거 완결났나 외계인 침공하는거 까지 봤는데
남
그 안젤리나 줄리는 죽었던가?
주인공 동정 떼간 여캐
그짓하고 난 뒤 스테이지에서 바로 죽고
후반부에 신이 살려내서 즉석에서 또죽임
ㄹㅇ 기가차더라 ㅋㅋ
신 : 불만있나요 HUMA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