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적응 다 됐다 싶었는데, 두어달의 외도를 마치고, 어린시절부터 로망이었던 니콘 플래그십 사용하보고 싶어서 니콘을 다시 메인으로 사용해보고자 합니다~;;; 내일이면 떠나보낼 녀석들, 보내기 전 아쉬운 마음에 캐논 단체사진 한 장 남겼습니다. 막상 보내려니 왜케 서운한지...ㅜㅜ 좋은 주인분들 만나 좋은 사진 많이 남기길!
댓글
사진은사각사각2017/02/19 01:34
워.. 좋은 구성인데 니콘으로 가신다니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
YOONSEUL.2017/02/19 01:45
제가 생각해도 요 구성은 정말 좋았던 것 같습니다~캐논 장비들 너무 만족하면서 사용했었는데, 정말 니콘 플래그십 한번 써보고 싶네요ㅜㅜ
워.. 좋은 구성인데 니콘으로 가신다니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
제가 생각해도 요 구성은 정말 좋았던 것 같습니다~캐논 장비들 너무 만족하면서 사용했었는데, 정말 니콘 플래그십 한번 써보고 싶네요ㅜㅜ
아.... 저녀석들을 보니... 제가 다 서운하네요...ㅠㅠ
그러게요, 하나씩 닦고 박스에 포장하고 있자니 참 아쉽네요;;;ㅜ
ㅠㅠ전부 주인은 정해졋나요?? 16-35 구하는중인데ㅠ
렌즈는 일괄 예약 중입니다;;;ㅜ 바디랑 세로그립만 남았네요~;;;
아쉽네용ㅠㅠ 흑흑
그러게요;;;어떤 분이 감사하게도 일괄 예약을 해주셔서;;;ㅜ
사무엘투는 주인이정해졋나요?!!(2)
렌즈는 일괄 예약 중입니다;;;ㅜ 바디랑 세로그립만 남았네요~;;;(2)
왐매 매니악한 렌즈구성보소 ㅎㄷㄷ
딱 좋네요 ㅋ
ㅎㅎ특히 35+85는 참 좋은 조합인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