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대전 당시 미군이 개발한 포탄인 VT 신관
안에 레이더가 내장되어 있어서, 적 가까이 다가가면 자기 혼자 폭발함.
당시 다른 포탄들은 신관을 일일히 조정하고 장전해야 했는데 얘는 그냥 장전하고 쏘면 됐기 때문에 여러가지로 아주 우수한 물건이었음.
다른 나라들은 이런 거 안 썼냐고?
당연히 만들었음. 독일이랑 일본도 이거 만들기는 했음
근데 왜 안 썼냐고?
이 포탄의 아주 심각한 단점은
이 물건은 단가가 42년 기준으로 발당 약 730 달러로 당시 물가로 차 한대 값, 현대 물가로 환산해도 몇백만원은 되는 무시무시한 물건이었다.
독일도 일본도 시제품은 만들었지만
“이딴 가격 미쳐돌아가는 물건을 도대체 누가 무슨 수로 양산하냐?”
라며 손을 뗐음
그 어려운 일을 미국은 해냅니다
월간 항공모함이 아니라 주간 항공모함 ㅅㅂ
당시 미군은 도크가 없어 함을 더 생산하지 못했다..
돈이 없는게 아니다.. 건조할 도크가 없다....!
미국이 리미터를 풀면 일어나던일
핫하 더러운 잽스놈들 쇼미더머니빠워를 보여주마
미군:잠수함 더뽑아야하는데 도크가 없다!
장교:삼촌이 오대호에서 조선소함
호수에 짐수함 만들만한 조선소가있는 위엄
핫하 더러운 잽스놈들 쇼미더머니빠워를 보여주마
미국이 리미터를 풀면 일어나던일
당시 미군은 도크가 없어 함을 더 생산하지 못했다..
돈이 없는게 아니다.. 건조할 도크가 없다....!
월간 항공모함이 아니라 주간 항공모함 ㅅㅂ
미군:잠수함 더뽑아야하는데 도크가 없다!
장교:삼촌이 오대호에서 조선소함
호수에 짐수함 만들만한 조선소가있는 위엄
일본이 구축함 뽑아내는 속도와 똑같이 항모를 뽑아내고 있었다는 ㅋㅋㅋㅋㅋ
일본이 구축함이 일주일에 한대씩 나왔다고?
전성기때 ㅇㅇ
당시 미국은 독일 유보트들이 배를 박살내고 박살내고 오늘도 내일도 모레도 박살내는데
그렇게 터뜨리는 배보다 미국에서 찍어내는 배가 더 많았을정도로 생산력이 미쳐돌아갔지
미국이 존나 개쩌는건 저짓을 해도 될만큼 자원이 오지게 많은땅을 먹었기때문이겠지
오늘도 인디안들은 피눈물을 흘린다
저 730딸라, 현재 가치로 약 5천딸라 나오는 단가는 초창기 비용이고, 나중엔 대충 18딸라, 현재 시세로 약 200딸라까진 떨어졌음.
어떻게 떨궜냐구여? 조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온나 찍어대면 발당 가격은 어떻게든 떨어지게 되어 있거든여.
일본 : 레이더는 최신기술이잖아? 엄청 비싸.
미국 : 우린 이미 대량 운용 중인데?
결과 : 태평양전쟁에서 조짐당함.
웃긴건 그 레이더 일본인이 자기 조국에 바쳤다가 정치싸움에 거부당한 우수한 물건
더 웃긴건 그 레이더 만든 일본인은 따로 있지만 한거 하나도 없는 지도교수놈이 자기 이름 억지로 병렬로 쑤셔넣고 명성 챙김
B29 폭격기의 엔진에 문제가 있자
75시간마다 엔진교환을 하기로 함
대부분 돈으로 해결함
Vt신관 쉽게 이해하기
미국이 쇼미더머니를 치면 어찌되는지 2차세계대전서 보여주었지
2차세계대전 종전당시 미국의 총병력: 1000만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