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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픈? 증언이 오히려 무죄를 만들어준거 아닌가 싶다
법원도 심증은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 여자 말이 계속 바뀌고 오락가락해서 신빙성이 없다며
윤지오가 판을 깨긴 했네. 어설픈 증언으로 다 풀려나겠네. 결국 꺼억엔딩인가.
죽은자는 말이 없다고
그 일보 어떻게 보이콧 못하냐
죽은자는 말이 없다고
어설픈? 증언이 오히려 무죄를 만들어준거 아닌가 싶다
뿅뿅
법원도 심증은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 여자 말이 계속 바뀌고 오락가락해서 신빙성이 없다며
윤지오가 판을 깨긴 했네. 어설픈 증언으로 다 풀려나겠네. 결국 꺼억엔딩인가.
그 일보 어떻게 보이콧 못하냐
신문은 상시 보이콧 상태
그러나 종편을 보는 틀딱들을 막기는 어려움
여전히 매출 1위임
조선일보 구독층이 콘크리트가 아니라
비브리늄 수준
결정적증언도 없고 그렇다고 물증이 있던 거에 대한 증언도 아니니까 뭐 어떻게 하겠어
법원 이십색히들은 드루킹일당들의 증언이 오락가락하는건
'수많은 증언중 거짓증언이 있었다고해서 나머지 증언도 거짓이라 볼수없어'
라고 김경수 유죄때리고는
이 사건은 진술이 오락가락했다고 무죄?
사법부 이십색힞들은 도대체
그거랑 이거랑 상황이 다르지 윤지오는
지 혼자 진술을 여러번 번복해서 증언력이 걸레가 된 거고
드루킹 수 명 중 일부의 진술이 번복된 거 잖아
위키엔 이렇게 나오네. 증거목록 20쪽중 진술 증거는 1쪽이고 나머지 19쪽은 객관적 증거가 있었다고함.
판결 보면 이해가 가더라.
"1회 진술에서 일본어 잘하는 50대였다가, 2회 조사에서 언론사 대표 명함을 제시하며 40대 중반으로 진술을 바꾼다. 그리고 4회 조사에서는 유창한 일본어는 H씨가 아닌 다른 사람이 했다고 또 말을 바꿨다. 그러다 첫 번째 용의자가 파티에 없었다는 것이 입증된 이후 진행된 5회 조사에서 경찰이 용의자들의 동영상을 각각 보여주자 그때서야 C씨를 처음 지목했다."
http://m.mk.co.kr/news/society/2019/653668/
말을 이렇게 바꿔댔는데 이게 증거가 됨? 윤지오한테 목매다가 다 날라간겨.
누가 사건 정리해서 설명 좀 해주심 안되나요?
윤지오란 사람은 미국으로 도망쳤다고 하는걸 봐선 마피아 게임에서 내부 조력자 포지션인건가?
일부러 착한척 하다 알고보니 적한테 매수당해서 판을깨는 목적?
심지어 지금 위치도 한국이 아니라던데?